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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한인감리교인들, 분리를 위한 투쟁 계속되 크리스천헤럴드2023.10.26
    교단 탈퇴를 결정한 일부 보수 교회들은 UMC교단이 목회자들을 강제로 쫓아내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청구하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크리스챠니티 투데이(CT)가 최근 기사를 통해 밝히고 있어서 주목된다. 정리해서 게재한다.CT의 지난 23일 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40개의 재미 동포 교회가 연합감리교회를 떠나 글로벌감리교회로 향했다. 연합감리교회(UMC)에서 벗어날 길을 찾고 있는 대다수의 한국 교회들은 자신들의 땅뿐만 아니라 리더십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소수의 한국 목회자들은 교회가 탈퇴 절차를 시작한 후 보수적인 교회에서 쫓겨났다고 말한다.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연합교회연합회(Association of Korean Churches)의 전 사무국장인 케빈 류(Kevin Ryoo)에 따르면, 244개 한국어 연합감리교회 교회 중 100개 이상의 교회가 탈퇴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이는 UC교단의 예상치 교회 수의 두 배 이상이다. 이달 초 열렸던 한인 지도자 모임에서 한국사역계획의 폴 장 사무국장은 40개 교회와 60명의 목회자들이 떠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한인연합감리교회(UMC)의 15-17%를 차지할 것이다.이미 40개 교회가 연합감리교회를 성공적으로 탈퇴하고 새로운 보수주의 분파인 글로벌감리교회 (GMC)로 향하고 있으며  Ryoo 감독은 더 많은 연회가 교단 탈퇴 투표를 승인하기를 기다리고 있거나 여전히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다른 이들은 연회가 탈퇴 조건으로 요청한 재산 가치를 교회가 지불할 여유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포기하기도 했고 여러 교회가 교단 탈퇴 과정에서 연회 지도부에 의해 목회자를 해임했다고 말한다.시카고 지역의 김호건 목사와 남교외한인연합감리교회(SSKUMC) 교인들은 연회 (지역연합 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이 교단의 장정을 무시하고 동성애자 목회자를 파송한 것에 대해 우려했다.북부 일리노이 연회 지도자들은 동성애자 목사가 SSKUMC에 파송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회의 우려가 완화되지는 않았다. 김목사는 성경이 지침이 될 것이라고 믿었지만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이 성경의 말씀을 존중할 것이라고는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김목사는 다니엘 슈베린(Daniel Schwerin) 감독은 연회가 "우리 교회에 동성애자 목사를 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계속 강조했었다며 "설령 그당시 그 발언이 진심이었다 하더라도, 그는 현재의 장정을 지키지 않고 있으니 현재 우리 교회가 어떻게 그를 신뢰할 수 있습니까?"라고 되묻는다.지난 3월, 연합감리교회는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하는 것에 대해 162 대 25로 찬성표를 던졌다. 5일 후, 김 목사의 지방감리는 김 목사의 연회가 그를 SSKUMC 목사로 재파송하지 않을 것이며, 다른 연합감리교회 교회에도 파송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하므로써 김 위원장은 사임을 강요 받았다고 말했다.북일리노이주 연회는 김 목사가 사임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한다. CT로 보낸 성명서에서 슈베린 주교의 보좌관인 알린 크리스토퍼슨(Arlene Christopherson)은 2023년 4월, 김 목사는 탈퇴서를 제출하고 다른 교단과 연합하기 위해 연합감리교회를 떠났다. 그는 [북부 일리노이 연회] 내각에 의해 그의 직위에서 해임되지 않았으며, 그의 교회는 탈퇴 절차를 완료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회의는 SSKUMC가 탈퇴하고 거의 10에이커에 달하는 재산을 유지하기를 원할 경우 220만 달러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회중은 건물을 짓기 위해 3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지만, 150명의 회원들은 건물을 유지하는 데 드는 수백만 달러를 감당할 수 없는 상태로 이러한 비용과 복잡성으로 인해 많은 교회가 탈퇴 수순을 밟는 과정에서 교착 상태에 빠지고 있는 것이다.SSKUMC 성도들은 건물과 교단을 뒤로하고 김씨가 이끄는 진리중심교회를 개척했다. 새로운 교회는 현재 독립적이지만 GMC와의 제휴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한계시록에서 일곱 교회에 보내는 일곱 편지를 읽을 때, 예수 진리의 중요성을 정말로 강조하는 것 같다"고 김 목사는 말하면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하지만 진리를 버릴 수는 없습니다."고 덧붙였다. 비슷한 논쟁은 뉴저지에서도 벌어졌다. 2021년, 한국 베델연합감리교회의 제임스 리 목사는 그레이터 뉴저지 연회에서 가장 큰 1,000명의 교인 교회에서 해임되었다. 그는 자신의 교회가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웨슬리안언약협회(Wesleyan Covenant Association)와 제휴하기 위해 이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연회 지도자들은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문제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국 감리교회는 보수적이고 복음주의적인 경향이 있다고 류 목사는 말한다. 그들의 견해는 공식적으로 동성애자 목회자와 동성 결혼을 금지하는 장정과 일치하지만, 교단이 LGBT 포용을 향해 나아가면서 연회 리더십과 갈등을 빚고 있다.한인연합감리교인연합회(National Association of the Korean American United Methodists)의 수백 명의 지도자들은 10월 초에 열린 모임에서 그들 몸의 부흥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 의장인 토마스 비커튼(Thomas J. Bickerton)은 기조연설을 통해 "투쟁 속에서도 충실한" 재미 동포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연합감리교회 뉴스에 따르면, 비커튼 목사는 연합감리교회가 "전통주의적 신념을 포함한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며, 보수와 진보 모두를 포용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이달 초, 북부 일리노이 연회는 시카고 교외에 있는 동료 교회인 네이퍼빌 한인연합감리 교회(Naperville Korean UMC)가 교단 탈퇴를 결정한 후 이 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연회는 "네이퍼빌 한인 교회가 교단 탈퇴 절차를 포기하고, 연회 당국이 건물에 들어가는 것을 막았으며, 분리된 분파가 목사관, 교회 건물, 교회 재정 계좌를 점거했다"고 주장했다.연합감리교회의 방침에 따르면, 교단의 재산과 자산은 교단이 신탁한다.한인 교회와 소수민족 교회는 연합감리교회 성도의 소수를 대표하며(미국 연합감리교회 교인의 약 1%가 아시아인이다), 류 목사는 구조, 문화, 언어 장벽으로 인해 한국 목회자들이 대규모 교단 모임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을 주저할 수 있다고 믿는다."그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존중받지 못하거나 존중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연회 앞에서 자신의 견해를 말하는 것을 불편해한다"고 말했다.그러나 한국 기독교인들은 종종 교회, 성직자, 교단에 대한 깊은 충성심을 느끼며, 특히 관계를 통해 더욱 그런편이다. 아시아계 미국인 기독교 협동조합(Asian American Christian Collaborative)의 레이몬드 창(Raymond Chang) 회장은 많은 한국인들에게 교단에 소속된 것은 한국의 선교 운동과 깊은 관계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문화적 장벽은 이민자 목회자들을 백인 지배적 구조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지만, "많은 한국인들은 이러한 전통을 통해 복음이 전해졌던 역사, 공유된 신학적 헌신, 그리고 일반적인 공동체적 성향을 고려하기 때문에 그들이 얼마나 활동적인지에 관계없이 자신을 더 넓은 교단의 일부로 여긴다"고 장 목사는 말했다.캘리포니아에서는 2021년 보수적인 한국 목사 3명이 해임되자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사무실 밖에서 약 50명의 한인 교인들이 시위를 벌였다.샌디에이고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조나단 리(Jonathan Lee), 밸리한인연합감리교회의 루재덕(Jae Duk Lew), 벨메모리얼연합감리교회의 김낙인 목사는 각각 담임목사 파송이 종료되었다.현재까지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에서 성공적으로 탈퇴한 교회는 없지만, 지난 8월 연합감리교회 지도부의 한인 모임에서 로스앤젤레스연합감리교회의 이창민 담임목사는 연회에 속한 7개 교회가 탈퇴를 투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떠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그레이터 뉴저지 연회의 도상원은 자신의 연회에서 가장 큰 10개 교회 중 5개 교회가 한국 교회이며, 그 중 3개 교회가 교단을 떠났다고 말했다.뉴저지 체리힐에 있는 제일한인연합감리교회가 연합감리교회에서 탈퇴한 후, 교단에 남기를 원했던 약 50명의 교인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통일교회라는 새로운 교회를 개척했다. "우리가 연합감리교회에 남는 것을 선택한 이유는 재미 동포 교회의 보수적인 신앙을 존중 하겠다는 약속 때문이었습니다"라고 윤석정은 이번 달 한인 모임에서 말했다.시카고에 있는 Center Church of Truth는 현재 주일 예배를 위해 루터교 교회에서 공간을 임대하고 주중에는 침례 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우리는 다른 교단의 기독교인들에게 정말 사랑받고 있다고 느낍니다"라고 김 목사는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겪은 일을 이해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김 목사는 현재 상황을 "광야의 시간"이라고 표현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연합감리교회를 사랑하고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느낍니다." 라며 "큰 염려없이 믿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자유를 느낍니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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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칼빈 리, 34지구 출마선언 및 교계초청 기도회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3.10.14
    민주당의 진보적, 그러나 반 성경적 입법안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성경적 가치관을 우선하겠노라 결단하는 새로운 얼굴이 한인타운에 등장했다. 올 봄 부터 전해진 반가운 소식은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조금씩 입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지난 8월에는 다운타운 시청앞에서 소수의 보수가치관을 가진 목회자 및 관계자들이 모여 광복절 75주년을 기념하면서 소규모 출정식을 갖기도 했다. 지난 10월10일 화요일 저녁 6시, 약 120여명의 교계 목회자들과 리더십들이 남가주새누리 교회에서 모여 칼빈 리 미국연방하원 34지구 후보자를 직접 만나 극진보 진영이라 할 수 있는 34지구에 출정을 알리는 출마 선언과 함께 교계를 향한 공식 지원 요청을 받고 기도회를 가졌다. 이성우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남가주교계지도자 초청 기도회는 남교협 회장 최영봉목사의 기도로 시작해서 강순영목사의 환영인사와 함께 모임의 취지 설명이 있었고 테너 양두석과 소프라노 정원혜씨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KCMUSA이사장 민종기목사는 사무엘하 5장6절-10절을 본문으로 '예루살렘을 빼았은 다윗'이라는 말씀을 통해 다윗은 세번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 먼저는 가정에서, 두번째는 유다지파를 중심으로, 그리고 그 다음은 헤브론 북쪽의 모든 지파로 부터 기름 부음을 받았고 그 이름이 만방에 계속 퍼져나갔던 것 처럼 오늘 민주당 텃밭인 한인타운 중심 34지구에 출마를 선언하는 칼빈리 후보자가 “성경적 가치가 말할 수 없이 망가져 가고 있는 황폐한 이 지역에서 결국에 승리를 얻어내 오랫토록 그 리더십을 발휘하기 기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칼빈리 후보자는 중학교 시절 미국에서 공부를 시작했고 UC 버클리와 하버드대학에서 협상학을 공부했으며 대학시절에는 교내 CCC모임의 주축멤버로 활동을 한 바 있다. 칼빈리는 학창시절 선교지 등을 방문하면서 미국에서의 삶이 얼마나 축복 받은 것인지 깨달았다면서 그러나 동시에 미국이나 한국이나 열방의 차세대들이 살아갈 작금의 상황은 결코 순탄한 것일수 없다는 것에 큰 도전을 받아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동성애, 마약, 노숙자 문제 뿐 아니라 1992년 4월29일 일어난 폭동을 몸소 겪으면서 정치적 영향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는 캘빈리 후보자는 미국내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입법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수 있는 자리에 우리 1.5세, 2세, 3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는 이제 더이상 민주당, 공화당의 이슈만이 아닌 영적 전쟁의 이슈라는 것을 잊지말고 모든 유권자들이 그들의 가장 중요한 권리, 투표에 반드시 참여할 것을 권했다. 아메리카연합재단의 이우호목사는 후보자 추천 말씀에서 결국엔 하나님 나라의 선포와 복음 선포가 이번 캘빈 리 후보자 출마의 가장 중요한 이슈라면서 뚜렷한 성경적 가치관을 온전히 선포하고 이행해 갈 수 있을 후보자를 우리 신앙인들이 뽑아내야할 과제임을 강조했다. 기독교적 정책 제안과 합심기도 시간의 진행자로 나선 샘신 목사는 그 어느때 보다 더욱 절실한 동성애 합법화에 관련된 여러가지 이슈들을 나열하며 우리 자녀들이 교육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상황들을 설명하면서 날로 열악해지는 홈리스 문제에 대한 대책과 해결방안, 교내 청소년 대상 성교육의 문제점, 유권자 등록 및 선거 참여 운동에 대한 도전등을 설명하고 각 이슈에 대해서 박세헌목사, 조헌영목사, 신연화 집사, 김영구 목사등이 순서대로 기도 인도를 했다. 캘빈리 후보자 선거기금 모금시간에는 한기형목사가 봉헌기도를, 그리고 마지막 파송을 위한 연합 안수기도 및 축도에는 최학량목사가 나섰다. 한편 캘빈리 후보자 공식 출마선언식과 기자회견은 다음달 11월11일 토요일 오후 4시로 예정되 있으며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캘빈리 후보자 지지 및 유권자 등록 캠패인은 수시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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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이·팔 위해 기도…한국교회, '군사 행위 중단' 촉구 크리스천헤럴드2023.10.14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충돌로 가자지구에선 사상자가 급증하고 연료와 의약품 공급이 끊겨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한국교회는 '세계 평화 위협'과 '무고한 생명 희생'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군사 행위 중단"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양국 간의 끊임없는 갈등의 고조로 발발한 전쟁으로 전 세계 평화의 위협과 무고한 생명이 희생됨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민간인에 대한 공격과 학살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어 이 목사는 "한국교회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을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이자 대학살, 완전한 재앙으로 규탄한다"며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과 민간인 학살 중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평화와 화해를 넘어 전 세계의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전쟁 중단과 양국의 인질 석방 등 대승적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도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폭력과 군사적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NCCK는 "국적과 민족, 종교와 신앙을 넘어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는 군사적 도발과 살상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며 "양 지역의 군사적 도발은 당사국을 비롯해 복잡한 지정학적 관계에 있는 국가들 간 분쟁으로 심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세계 평화에 심대한 위협을 일으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이번 분쟁은, 이스라엘이 '전쟁'으로 규정하며 강력한 보복에 나서는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벌써 양측 사망자만 2,200여명 수준으로 급증했다는 외신이 전해진다. 2년여만의 양측 간 최대 무력 충돌로 치닫고 있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최악의 경우 이스라엘이 지상군을 투입한다면 인구밀도가 세계 최고 수준에 이동까지 제한된 가자지구에선 민간인 피해가 속출할 수밖에 없다. 이미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인근 자국민에게 대피령을 내린 상태로, 지상 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NCCK는 "끝이 보이지 않는 갈등과 분열의 땅에서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모든 희생자들과 깊은 비탄 속에 있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땅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며 "국제사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의 본질을 선명하게 파악해 시급히 조치해야 한다. 평화의 길에 전쟁이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미주지역에서도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공동대표인 송정명목사는 본지와의 소통을 통해 “이번 사건의 전적인 책임은 야만적인 살상과 인질 납치를 먼저 시도한 하마스 측에 있기때문에 저들의 비 인간적인 만행을  규탄 하면서 빠른 시간안에 포격을 중단하고 즉각 인질들을 돌려 보내기를 미주 지역에 있는 교계는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이스라엘도 인도적인 차원에서 가자 지역에 있는 만간인들에겐 인도적인 지원을 허용해 주기를 간청한다”고 밝히면서 그렇지 않아도 이 이슈에 대해 미주지역한인교계에서 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최영봉목사는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야만적이고 무자비한 이스라엘 공격을 강력히 규탄 한다. 어떠한 이유로든 민간인에 대한 공격과 학살은 정당화 될수 없다. 양국간 민간인 공격과 학살 중단을 촉구 한다.  또한 전세계의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전쟁 중단 및 양국의 인질 석방 등을 위해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인 심상은 목사 역시 “그 어떤 상황일지라도 예고 없는 무차별 포격 직후 민간인과  어린아이마져 참혹하게 살해하고 납치하여 인간 방패로 이용하는 가자지구의 이슬람 무장 단체 하마스의 행동은 그 어떤 이유라도 정당화 될수없다”며 가자지역의 회복과 평화를 강조했다. 더불어 중보기도 및 다민족연합기도회를 통해 청교도 신앙 회복을 위한 구국기도회 및 이스라엘의 회복에 목소리를 높여왔던 자마의 강순영목사 역시 이번 사태의 조속한 회복과 안정을 위해 믿는 자들이 더욱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과 살상, 인질 납치로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이 시리아, 헤즈볼라, 이란 등 중동국가들의 개입 가능성으로 중동전쟁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고, 죄 없는 가자지구에 사는 팔레스틴주민 230만명이 모든 생필품까지 공급이 중단된 상태에서 아사 직전의 어려움에 처해 있다. 하나님께서 관련국 지도자들과 중재하고 있는 미국과 유엔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인질들이 무사히 풀려 나고, 모든 일들이 평화롭게 해결되도록 비상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또한 현재 한국에 체류하면서 집회을 인도하고 있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역시 이번 전쟁에 관해 기도하는 중이라면서 사태에 대한 입장과 기도할 바를 조만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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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급변하는 시대, 목회는 어떻게?"…'목회트렌드 2024' 출간 크리스천헤럴드2023.10.14
    코로나 사태로 찾아온 목회의 변화상을 면밀히 살피며 내년 목회 트렌드를 전망한 분석서가 출간됐다.  목회트렌드연구소가 펴낸 '목회트렌드 2024'는 급변하고 있는 시대 변화를 통찰해보고 목회 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팬데믹 상황은 교회와 목회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이경석 목회트렌드연구소 소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러 변화 속 교회가 어떤 방향을 추구해야 하는지 막상 답하기 어렵다"며 "2024년 목회를 계획할 때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책의 저자로는 현장 목회자부터 신학자와 선교사, 인문학자 등 교계 인사 10여 명이 참여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저자들의 분석과 제언을 통해 성경적, 신학적, 인문학적인 차원에서 목회에 대한 폭넒은 통찰이 가능하다. 특히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먼저 살펴 교회가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를 알려준다.  이 소장은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고 고금리 상황 속 경제 위기가 짙어지며, 다양한 SNS를 통해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는 것이 더 익숙해질 전망"이라며 "급변하는 사회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진리의 기준은 더욱 가치를 발휘할 것이다. 사회적 변화 흐름을 어떻게 목회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지 고민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이상적인 '교회상'은 브랜드와 콘텐츠, 소통력, 창의성이 있는 교회다. 이른바 '4C(Church Brand, Content Church, Connected Church, Creative Church)'가 "거대한 변화 흐름 속에 침체돼 있는 현장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목회 대안이자 지침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다시 본질로 돌아가 교회 정체성을 브랜딩하고 콘텐츠 내실화와 소통의 활성화를 이뤄야 한다는 제언이다.   집필진으로 참여한 문학연구공간 상상 대표 이정일 목사는 "한국교회는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콘텐츠 빈곤을 본격적으로 경험했고, 이제 바뀐 시대에 맞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지금은 이야기의 시대다. 스토리가 우수한 K-콘텐츠가 각광받는 내러티브 시대에 이야기 중심의 설교와 콘텐츠 개발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아트설교연구원 대표 김도인 목사는 "교회는 팬데믹 이전인 과거에서 답을 찾아선 안 된다"며 "시대에 맞게 새롭고 창의적으로 도전해야 한다. 본질을 붙들되 미래에 대한 관점을 갖고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목회트렌드연구소는 앞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목회트렌드를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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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주장신, 릴리재단서 $1.2백만불 지원 받아. 크리스천헤럴드2023.10.14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이하 미주장신)는 지난 9 월 30 일 릴리재단으로부터 목사와 평신도 설교 교육 지원 프로그램 설립을 위한 $1,244,735 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ATS 270 여 회원 학교 가운데 한인신학교로는 유일하게 미주장신이 81 개 의 지원 학교에 선정되었다.이상명 총장은 “본교가 릴리재단으로부터 설교 지원금을 받을 학교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은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4 차 산업혁명과 장기간의 팬데믹 상황으로 교육 혁명이라 불리는 변화의 시기에 릴리 재단 지원금은 본교와 신학 교육 기관 및 조직이 도전을 변화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큰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지원금을 통해, 목사님들과 지역 리더들이 더욱 설득력 있는 설교자가 될 수 있도록 도우며, 다음 세대와 그 이후를 준비하는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를 지원해 주신 릴리 재단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릴리 재단의 종교 부문 부사장인 Christopher L. Coble 은 “이번 계획에서 지원을 받는 조직들이 목사들과 평신도 리더 사역자들이 오늘날 필요한 종류의 설교에 참여하도록 돕고, 복음 메시지가 모든 청중에게 들리고 접근 가능하도록 보장하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릴리 재단은 개인과 가정의 종교적 삶을 돕고 미국 내 기독교 교회의 성장과 활력을 촉진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 관심이 있기 때문에 2022 년에 설득력 있는 설교 계획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미주장신은 현재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면서 목회자들을 위한 새로운 과정을 개발하여 이를 운영할 계획 중에 있다. 한편 릴리 재단은 인디애나폴리스를 기반으로 1937 년에 설립된 제약 회사인 엘리 릴리 앤 컴퍼니(Eli Lilly & Company)사의 주식을 증여해서 세운 사설 자선 재단이다. 그동안 지역 사회 개발, 교육 및 종교에 관해 지원해 왔으며, 미국 내 기독교회의 활력을 강화하고 목회자들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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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생명의 전화, 창립25주년 기념행사 크리스천헤럴드2023.10.14
    25주년을 맞은 생명의 전화가 지난 10월7일, LA소재 둘러스교회에서 창립 기념 및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한인 사회의 소외된 부분에 그리스도의 빛으로 비추고, '상처 받은 이웃의 참된 친구'라는 본 사명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것임을 다짐했다.박다윗 목사의 사회로 열린 감사예배는, 서오석 목사의 기도에 이어, 성경봉독은 박헬렌 전도사가, 남가주목사 중창단의 특별찬양, 김준식 목사(남가주샬롬교회)의 설교에 이어 , 오위영 목사의 헌금 찬양, 김영완 총영사의 축사, 박다윗 목사의 감사장 수여식등의 순서로 이어 졌다.생명의전화의 박다윗 목사는, 지난 3월 전도사 가정이 동반 자살해 한인사회에 충격을 준 사건을 언급하며, "이 사건은 충격과 아픔을 넘어 충격과 가책과 무력감을 가져다 주었다. 그가 만일 우리 상담원과 연결이 되어 상담이 이루어졌다면, 그 같은 사건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절망에 빠진 동포들이 주님의 구원의 손을 잡도록 이끌어주는 심정으로, 상처 입은 동포들의 마음을 다잡아 일으켜 주기 위해 25년을 한결같이 전화기 앞에서 가슴 조이며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김준식 목사는 설교를 통해  "나로 말미암지 말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 천국 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건질 수 있는 생명 줄이다. 1963년도 한국에 일인당 소득은 100불이 었지만 60년이 지난 오늘날,  일인당 소득은 3만 3천불에 달하게 됐다.  60년 사이에 300배 이상이 올랐고 경제적으로 더 풍성하게 살게 되었지만 OECD 국가 중 한국의 행복지수는 최하위다.  한국인들의 비교의식 때문이다. '아파트 몇 평에서 사는데', '당신 아들 학교에서 몇 등이야.' 등등 일상생활에서 항상 남과 비교하고 상대적 박탈감으로 산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비교하지 말라고 한다.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기 때문이다. 비교의식에 빠지지 말고 삼대 축복을 기억하라"고 강조했다.김영완 LA총영사는, "이민 역사가 120년이다. 그동안 많은 발전과 성장이 있었지만 그 성장의 뒷면에 많은 그늘이 있었다. 그 그늘을 따뜻한 빛으로 비춰주신 것에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한국에서는 가족이 있고 가족들이 정신 건강을 튼튼하게 뒷받침 해주는데, 이민사회에서는 교회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정신적인 고독과 외로움에 대한 전화가 가장 많았다. 그보다 다섯배 정도 많은 게 침묵의 전화였다. 그 안에 여러가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아픔과 상처도 잘 어루 만져주시고 이민사회에 좋은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한다"고 축사했다.박목사는 "생명의 전화사역은 긍휼의 사역이다. 거룩한 즐거움이 있어야 그 사역을 감당해 나갈 수 있다. 그 즐거움은 주님과의 교제에서 나오는 것이다. 내 사역이 기쁘지 않고 내 마음이 무너져 있으면 마음이 무너진 사람을 도울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작년 상담 내역 통계표에 의하면, 침묵전화(1427통)가 가장 많았으며, 고독 외로움(284통), 정보문의(271통), 비관 및 자살충동(219통), 정서장애-의처,의부증(199통) 등이 이어졌으며 총 4021통의 전화가 걸려왔다.생명의 전화는 호주 시드니 중앙감리교회 목사인 Alan Walker가 자살 기도의 위험을 알면서도 막지 못한 아픔과 충격이 계기가 돼 전화 카운슬링을 통한 생명의 구급 운동으로 시작됐다.생명의 전화 상담봉사원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50시간 기본 교육을 방아야 하며 일정한 인턴 봉사기간을 거쳐 수료증과 상담원증을 받는다.생명의 전화 213-480-0691(영육구원) 매일 오후 3시~다음날 새벽 5시까지(서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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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8회 남가주 신학교 설교 페스티벌, "절망에서 빛으로" 크리스천헤럴드2023.10.14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023 설교 페스티벌이 10월7일 토요일 오전 9시에 미주평안교회(임승진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설교대회는 올해로 8회째로 베데스다대학교가 주관했다. 남가주 8개 신학대학교에서 각각의 대표로 참가한 8명의 설교자들이 감동과 은혜의 장을 만들었던 설교페스티벌은  1부 개회예배로,  2부 설교 페스티벌, 그리고  3부는 심사 평가와 장학생 발표 순서로 진행되었다. 예배는 베데스다 대학교 찬양팀의 찬양 인도와 김지언 목사(베데스다 대학교)의 사회, 윤임상 교수(월드미션대학)의 기도,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의환영인사, 임승진 목사(미주평안교회)의 설교, 정인호 총장(헨리아펜젤러대학교)의 축도로 진행되었다.송정명 목사는 "설교 페스티벌은 2015년도에 차세대 지도자로서 장치 이민교회와 세계 선교현장에서 사역할 신학생들에게 설교의 장을 마련해 주고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미주장신의 이상명 총장님이 비전을 가지고 처음 이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설교학 교수님들의 평가를 통해 여러분의 강단을 살찌우고 영혼들이 소생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대회를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다.<첫 사랑을 회복합시다>(계시록 2: 1-7)라는 말씀을 전한 임승진 목사(미주평안교회)는 베드로가 그 새벽 주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그의 삶이 회복되고 쓰임 받게 된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목회 33년 동안 새벽예배에 역점을 두었다고 말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목회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님 사랑하기 때문에 모였고, 목회하고, 이것을 잃어버리면 목회자의 삶을 잃어버린다며 "에베소 교회 상황은 이민교회 처럼 상당히 어려웠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참고 견디고 게으르지 않았다. 니골라당을 멀리하고 거기에 물들지 않았지만 책망할 것이 있다고 말한다. 일곱가지 칭찬을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버렸으므로 그 모든 것은 헛것이 된다. 그 모든 것을 이겼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빠져 버리면 우리 신앙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인호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설교페스티벌에서는 김은철 교수(미주장신)가 심사 기준은 호소력, 상황, 구성력, 적용의 실천성을 기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교 페스티벌에서는 남가주 지역에서 연방정부의 인가를 취득한 8개 신학대학교 가운데 각 대표들인 이영숙 전도사(헨리아펜젤러대학교), 박낙현 전도사(에반겔리아대학교), 강석변 전도사(미성대), 오일혜 전도사(미주장신), 김현숙 전도사(배데스다), 김동현 전도사(국제개혁), 손종수 전도사(월드미션), 이재민 전도사(그레이스미션)가 참가해 그들이 준비한 설교를 전했다.김재권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3부 순서는 김은철 교수의 심사평에 이어, 시상과 장학금 수여가 진행되었고, 최상준 교수(베데스다)의 기도로 마쳤다.심사는 헨리아펜젤러, 에반겔리아, 미성, 미주장신, 베데스다, 국제개혁, 월드미션, 그레이스미션, 미주성시화본부의 교수들과 청중평가단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며 심사의 공정함을 위해 본교 발표자에 대해서는 심사할 수 없도록 했다.또한 이번 설교페스티벌은 감사한인교회, 기쁜우리교회, 나성순복음교회, 미주평안교회, 베델교회, 새생명비전교회, 은혜한인교회, 코너스톤교회, 토렌스조은교회에서 장학금을 후원했다.제8회 설교페스티벌 수상자우수상: 오일혜(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모범상: 김현숙(베데스다대학교), 주해상: 강석변(미성대학교), 전달상: 이재민(그레이스미션대학교), 비전상: 박낙현(에반겔리아대학교), 발전상: 이영숙(헨리아펜젤러대학교), 부흥상: 손종수(월드미션대학교), 은혜상: 김동현(국제개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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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퀸즈장로교회, 교회설립 50주년 감사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3.10.14
    올해 희년을 맞은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사진)가 10월29일(주일) 오후 5시 Long Island University Tilles Center에서 창작 뮤지컬 ‘The Way’로 교회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린다.‘The Way’는 “한 사람이 한 사람을 길이신 예수께로”(요 14:6)라는 의미를 담아 퀸즈장로교회가 지난 50년간 걸어온 길(은혜 받아 충성한 교회), 또 앞으로 걸어갈 길(비전 받아 달리는 교회)을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자리이다.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통해 유대민족의 부흥을 꿈꾼 느헤미야를 통해 이민교회의 복음적 사명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뮤지컬 예배이다. 퀸즈장로교회 담임 김성국 목사는 “우리는 주님의 길을 걸어왔고, 길이 되시고 길을 만드시는 그 주님을 발견했고, 길 되신 주님을 따라 걸어가면 된다. 그러나 이 땅에 여전히 그 길을 모르는 자들을 위해 길 되신 예수님을 제시하는 50주년 감사예배가 되어야 한다”며 “이것이 주님의 마음이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뮤지컬 예배 ‘The Way’는 예수님을 증거 하는 자리로 선진세대와 다음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모든 민족의 언어로 함께 기도와 찬양, 말씀이 어우러진 뮤지컬 형태의 예배로 진행된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 일생을 노예로 보내야 했던 히브리인들은 시온을 그리워하며, 예배를 사모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향해 바벨론 강가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는 두고 온 고국을 그리워하며, 마음껏 예배드릴 처소를 간구했던 느헤미야의 꿈이었고, 미국으로 이민 온 우리 1세대들의 꿈이었다. 교회설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또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은혜 충성 비전 전진의 네 주제로 전개하며 다민족 연합 찬양대, 교회학교 연합 합창단, 청년 드라마팀, 특별 무용팀 등 400여명 이상이 출연한다. 특별히 다민족이 함께 드리는 본 예배를 위해 미주크리스천신문 산하 기독문화사역 ‘히즈핑거’에서 ‘굿 프랜드’ 통역 앱을 선보이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718-886-4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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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CCM 페스티발, 10월22일에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3.10.14
    10월22일 주일 오후 5시, 은혜한인교회 2층 스튜디오에서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주최와 은혜한인교회 홍보팀과 교협 CCM분과 주관으로 ‘CCM Festival’을 개최한다고 알려왔다.이번 ‘CCM Festival’ 음악회 취지는 여러 환경적 이유로 활발한 활동이 어려운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CCM 연주자들에게 공연의 장을 열어주고 남가주 지역의 찬양팀의 음악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준비한다고 밝혔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는 남가주에 속한 한인 교회들을 중심으로 1971년에 비영리 단체로 설립된 초교파 연합 기관으로서 이곳 남가주 교회 음악인들의 교류와 계속적인 발전 그리고 그로 인한 남가주 교회 음악의 발전을 위해 2023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난 52년간 존재해 왔다. 지구촌 여러 지역에 재난으로 어려움이 있는 이 시대에 사는 우리 모두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시 150:6) 라고 명령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하며 교회음악 발전에 많은 기도와 관심과 참여로 함께 발전해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참석문의는714-566-4878, 310-381-9835 남가주한인교회 음악협회 전현미회장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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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아프간 지진 피해… "인도주의적 지원 시급" 크리스천헤럴드2023.10.14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간 서부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를 입은 아동과 가족을 위해 인도적지원을 시작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30만 달러, 한화로 약 4억300여 만 원의 긴급구호 기금을 지원한다.지난 7일(현지 시각) 오전 11시, 아프가니스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서부 헤라트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3의 지진으로 아동 수천 명이 집을 잃었다. 현지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2천 명 이상이 사망하고 1900여 채의 가옥이 부서지는 등 수만 명이 큰 피해를 보았다. 현재 구조 작업이 지속되고 있으나, 진앙 반경 50킬로미터 내에 100만 명 이상 거주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아르샤드 말리크 세이브더칠드런 아프가니스탄 사무소장은 "수천 명의 아동과 가족은 집도, 피난처도 없이 모든 것을 잃었다"며 "새로운 비상사태에 새로운 인도주의 도움이 필요하다. 국제사회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헤라트의 아동에게 등을 돌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1976년부터 아프간 전역에서 분쟁과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가족을 위해 인도적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1년 8월 탈레반의 재집권 이후, 아동 210만 명을 포함해 400만 명을 대상으로 보건, 영양, 교육, 아동보호, 위생, 생계 및 식량 지원 사업을 이어왔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지난 2년간 약 14억 7,000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금을 지원했다.한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아프가니스탄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긴급구호대응을 위해 한화 약 20억원(미화 150만 달러)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7일 오전, 6.3 규모의 지진을 포함한 연이은 지진이 아프가니스탄 서부 지역을 강타한 진앙지는 아프가니스탄월드비전 본부가 위치한 헤라트(Herat) 시에서 40km 떨어진 곳이다. 이번 지진으로 월드비전이 활동하는 헤라트 주 4개 지역 모두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마을은 완전히 파괴되었고, 무너진 건물 잔해가 도로를 막고 있어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헤라트 주립 병원은 병상이 모자란 상황으로 부상자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월드비전은 현장에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으며, 월드비전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던 아동들 일부가 사망하고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9일 기준, 10개 이동식 의료팀을 가동했으며, 생필품으로 구성된 키트 300개를 긴급하게 배분했다. 월드비전은 필수 의료물품 및 의약품을 긴급 지원하고 향후에는 식수위생 및 아동보호 중심 대응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지역 현장 조사를 통해 아동과 주민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타 NGO, 유엔 기구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프가니스탄 타민드리 드 실바 회장은 "황폐화된 마을의 주민들이 아무 장비도 없이 맨손으로 잔해 속에서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피해 주민들과 아동들이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긴급한 의료지원, 식수와 식량, 임시대피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2001년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긴급구호를 비롯해 인도적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약 700명의 직원이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4개 지역을 거점으로 2021년 8월, 탈레반 재집권 사태 발발 이후에도 계속해서 인도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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