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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창작 오페라틱 오라토리오 '지구촌은 나의 목장' 무대에 올라 크리스천헤럴드2023.10.26
    ‘지구촌은 나의 목장'이라는 비전으로 세계 선교에 온 삶을 바쳤던 고 임동선 목사의 삶과 영성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지난 21일(토) 오후 7시 동양선교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월드미션대학교 임성진 총장은 이번 공연에 대해, "임동선 목사님은 세계 기독교 역사에 기억되어야 할 보화이며 이민사회의 자랑이라며 그의 삶을 통해 남겨진 희생과 헌신의 삶, 그가 보여준 선교, 교육, 봉사의 열정적인 삶을 되새겨 보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환영인사를 통해 밝혔다. 일제강점기 1923년 11월 13일에 태어난 고 임동선 목사는 1945년 공산주의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가 남쪽에서 넘어온 스파이라는 혐의를 받고 감옥에 갇히고 사형선고를 받았다. 사형선고를 받은 그를 살려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때 집에서 유일하게 예수를 믿는 넷째 형 임수열 전도사가 생각났고,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그의 삶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맡겨지게 된다. 지게꾼으로 신학교 학비를 벌면서, 성경을 품에 안고 낙동강을 건너, 공군 군종감이 되어 이승만 대통령 앞에서,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1965년 미국 유학길에 오른 후 몇 년 뒤 가족들이 합류했고 그는 그의 자택에서 1970년 동양선교교회 창립예배를 드렸다. 1987년 세계복음선교엽합회(WEMA)를 창립했으며, 1989년 월드미션을 설립하고 개교예배를 드렸다. 2016년 93세 되던 해, 15박 16일의 일정으로 브라질, 우루과이, 칠레, 페루 등 남미 4개국에 선교 여행을 다녀온 후 소천했다.창작 오페라틱 오라토리오 형식으로 진행된 이 기념음악회는 총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첫번째 에피소드 에미이징 그레이스에서는,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기적, 좌충우돌 지게당, 두번째 에피소드 고난 중의 기쁨에서는 전쟁과 피난길, 상실을 넘어, 개척과 부흥을, 세번째 에피소드 사랑의 헌신에서는 주님은 나의 소망, 대통령 위의 하나님, 가난과 괴로움 앞에서, 네번째 에피소드 소명의 실천에서는 선교,교육 그리고 봉사, 지구촌은 나의 목장, 승리의 영광이라는 곡을 통해 고인의 선교적 삶과 정신을 표현했다.송정명 목사(월드미션대학교 전임 총장)은 "그 분의 삶의 현장을 지근거리에서 직접 보고 들어 온 사람으로서 그분의 귀한 삶의 흔적을 깃털 처럼 쉽게 날려 보내서는 안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공연의 예술총감독인 윤임상 교수는 "임 목사님은 야곱의 얍복강 씨름 같은 투쟁을 일평생 해오셨다. 그 의미를 되새기고 싶었다며 K-Town의 대표적인 한인교회로 이민교계 동포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음을 그리게 되었다"고 공연의 동기를 밝혔다.작곡은 송윤규 작곡가, 총 연출에 클라라(그룹 시선 대표), 임동선 역에 테너 최원현, 황재순 사모역에 소프라노 신선미, 오위영 목사가 이승만 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조창현, 손종수, 오정록, 김민형, 스캇신 등이, 큰딸역으로 나레이션에는 방송인 윤 우경, 하나님 목소리 역에 이동진목사 등이 나섰으며 극단 "시선"(Seasun)의 연기자들과 WMU 오케스트라와 LAKMA 합창단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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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CCM Concert “함께” 크리스천헤럴드2023.10.26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랜디 김, 이하 남교음)은 지난 10월22일 주일 오후 5시, 로컬에서 활동하는 CCM 아티스트들을 위한 라이브영상촬영/멀티트렉 레코딩 공연을 "은혜한인교회 홍보팀& Jason Kim 전도사님 (쇼셜미디어 담당)"의 후원과 발렌티어들의 도움으로 은혜한인교회 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랜디김 회장은 남교음 임원들 대부분이 각 교회나 합창단의 지휘자이거나 합창 작곡가들로 올해 새로이  CCM분과장으로 섬기게 된 조영석목사가 영입되면서 추진하게 된 행사라고 밝혔다. 남교음은 그동안 성가합창제나 클라식컬한 교회 음악 공연만 개최해 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CCM공연으로 기대 이상의 지원과 좋은 반응을 받게 되어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조영석 목사는 미주지역 성도들에게는 출연진들 대부분이 생소할 수 있었겠지만 한국 CCM 계에서는 많이 알려진 분들로 현재는 남가주에 거주하면서 각자 이민교회를 섬기며 음악활동을 하는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는 52년전에 창립된 단체로 미주지역에서 교회음악을 후원하며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연결을 위해 만들어진 협회이다. 이번 공연에 출연진들은 허지애, 조영석, OverFlow Ministry, Calvin Park, 박수진 등이었고 작곡은 엘리와 김은희, 세션에 이석환(bass) MikeLee(드럼)이수영(기타)Maria Lee(Keys)등이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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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인청소년 창조론인식 설문조사 크리스천헤럴드2023.10.26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는 미주장신대출판부 두 번째 출판 프로젝트인 <21 세기의 도전: 신학과 과학의 즐거운 동거>>를 2024년 출판을 목표로 진행중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태두 교수 (미주장신대)와 김경준 교수(월드미션대)가 “미주 지역 청소년과 부모들의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분석하여 최근 공개 했다. 이 설문조사는 미주 전지역의 초중고생 한인 기독교인 자녀들(95명)과 부모들(91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편의추출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먼저 개괄적인 연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부모의 경우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 대로 지음 받은 고귀한 존재이며 첫 인류인 아담의 후손임을 믿나요? 라는 질문에 강한 찬성 또는 찬성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7.8% 였다. 또한 당신은 진화론이 더 과학적이고 창조론은 비과학적 종교적 신화라고 생각하나요? 라는 물음에 강한 반대 또는 반대 의견이 94.3%를 차지하였다. 자녀들의 경우에도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믿고 있는 비율은 90.2%를 나타내어 부모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진화론이 비과학적이고 창조론이 종교적 신화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54.3%에 그쳐 부모 세대와 커다란 인식 차이를 보여주었다.   좀더 세부적으로 진화론의 기초적 내용에 대한 질문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단세포 생물에서 고등 생물로 진화하였다고 생각하는가, 지구가 탄생할 때의 환경 조건이 생명체를 만들게 하였다고 생각하는가, 화석기록이 오늘날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가 과거와 공통조상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상동기관이 진화의 증거라고 생각하는가 등이다. 설문 응답 결과를 수치상으로 나타내기 위해 강한 반대를 1점, 강한 찬성을 5점 척도로 변환하여 계산해 보았다. 그결과  4문항의 평균 점수(전반적인 진화론의 내용에 동의하는 점수)는 자녀들의 경우에는 평균 2.61 점으로 나타나 대체로 자녀들은 진화론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에 좀 더 가까운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결과 역시 부모들의 응답 (평균 점수 1.54)과 매우 큰 차이를 보여주었다. 창조론의 내용에 대한 질문의 응답에 대해서는 종의 다양성이 창조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에 81.5%의 자녀들이 강한 찬성 또는 찬성이라고 응답하였다. 반면에, 창조로 인해 중간 단계의 화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중립이라고 응답한 자녀들(44.6%)이 절반에 가까웠다. 이를 다시 해석하면 크리스천 자녀들은 창조론을 전반적으로 믿고 있으나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배우는 진화론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대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의  내용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울 때 교회에서 배운 창조론의 가치관과 혼돈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47.8%의 자녀들이 찬성 또는 강한 찬성이라고 응답하였다. 즉 절반 가까운 자녀들이 학교의 진화론과 교회에서 배운 창조론의 가치관이 충돌하면서 정신적인 혼란을 경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진화론의 내용에 동의하면 할수록 창조론과 진화론 간의 가치관 충돌로 인한 정신적 혼돈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창조론의 내용에 동의하면 할수록 정신적인 혼돈을 덜 경험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가치관의 혼돈을 느꼈을 때 어떻게 대응하였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41.3%의 자녀들이 종교와 생물시간은 다르다고 체념했다고 응답했다. 31.5%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으며, 오직 7.6%만이 부모님이나 교회와 상담을 했다고 응답 했다.이는 학부모와 교회가 자녀들과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이에 더하여 혼돈의 정도가 얼마나 자신의 믿음을 약화시킨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영향력은 21.1% 였다. 게다가 자녀들은 교회에서 구체적으로 창조론과 진화론을 배워본 적이 있는가에 대한 긍정 답변은 45.6%에 그쳤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자들은 부모들이 창조론적 신앙을 자녀들에게 적극적으로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역설 하였다.  또한 교회와 목회자들이 미국의 공교육이 창조론 교육을 금지하고 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성경적 창조론을 설교하고 교육하여 부모들과 자녀들을 훈련시키는데 힘써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제한된 설문자 대상선정 방식등으로 일반화 하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 수 있겠으나 창조론과 진화론에 전문성을 지닌 크리스챤 과학자들이나 신학 전문가들에 의한 교회내 주일학교 커리큘럼 자료들을 제공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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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비영리 단체 설립 및 운영 무료 공개 강의 크리스천헤럴드2023.10.26
    비영리 단체 설립 및 운영 무료 공개 강의를 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 주관으로 11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렌지 카운티 플러튼에 위치하고 있는 은혜한인교회 미라클 센터 3층 310 강의실에서 현장 강의로 진행된다.비영리 단체는 주정부에 비영리법인 설립을 마친 후 IRS로부터 Tax Exempt 승인 받아야 도네이션을 하는 개인이나 기업이 소득세 신고 시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다.특별히 이번 강의에서는 비영리 단체 설립 및 IRS 와 주정부로부터 Tax Exempt 승인을 받는 절차와 함께 NPO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들을 배우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본 무료 강의는 한인 커뮤니티 및 교계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준비되었으며 비영리 단체 설립과 운영에 관심이 있거나 효과적인 운영을 원하는 목사, 선교사, 신학생, 전문인, 학교, 비즈니스 선교, 비영리단체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다.강의를 담당하는 제임스 구 교수는 현재 그레이스미션대학교 교회행정 및 커뮤니케이션, NPO, 비즈니스 선교, 미디어 및 IT 담당교수로 사역하고 있으며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 대표로 경영학, 및 IT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매년 2-3회에 걸쳐 커뮤니티를 위해서 비영리 단체 설립, 운영 및 회계에 관련한 무료 강의를 주관하였다.강의와 관련한 기본 자료는 선교회 홈페이지의 강의 신청에 신청한 등록하신 분들에게 이메일로 무료로 제공 된다. 일시는  11월 4일 토 오전 11시부터 12시 이며 장소는 은혜한인교회 미러클센터이다.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http://www.churchhomepage.org (ICMM 선교회)  이메일:icmm@churchhomepage.org, 714-393-4595(Center)자세한 책자 정보를 원하는 경우 James Koo 교수의 NPO (Not-for-Profit Organization) & Tax Exempt: A Practical Guidebook from Incorporation to Tax Return 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주요 강의 내용은 1.비영리 단체의 의미와 혜택, 2.비영리 단체의 설립절차와 신청, 3.IRS 및 California Tax Exempt 신청, 4.후원자 영수증 발행, 5.비영리 단체 Property Tax 관련, 6.질문과 응답의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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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크리스천학교 장학기금위한 골프대회 후원의 밤 크리스천헤럴드2023.10.26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목사)내에 설립된 은혜실업인선교회가 크리스천학교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마련을 위해 후원의 밤 및 골프대회를 준비하고 크리스천 성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공동준비위원장을 맡은 이동양장로와 김영수장로는 “어느때 보다 자녀들의 올바른 교육이 중요한 이시대에 더욱 발전된 크리스천학교의 운영을 위해 후원의 밤 시간을 마련하고 골프대회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프대회는 플러톤소재 카요티힐스골프코스(1440 E. Bastanchury Rd., Fullerton)에서 오전 11시에 샷건방식으로 개최되며 참가비는 180불, 저녁 5시 뱅큇에만 참석할 시 무료이고 후원을 위한 도네이션은 골프 스폰서 2만불부터 시작해서 브론즈스폰서는 1천불이며 각 후원에 따라 무료참가선수 배당이 가능하다. 당일 행사 책자에 광고나 후원게재로도 참여 가능하며 문의는 이동양장로, 김영수장로(714-402-849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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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에피포도 설립 28주년 기념, 열네 번째 문집 출판과 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 시상식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3.10.26
    1995년 10월 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에피포도예술과문학(대표 백승철 목사)이 설립 28주년을 맞이해서 지난 10월 21일(토) 오후 4시 사모하는교회(Brea, CA)에서 열네 번째  에피포도문집 ‘모서리에서 미끄러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 보라’ 출판기념과 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제1부 예배는 장인수 목사(갈보리교회 담임)의  대표기도, 나삼진 시인(Ph.D. 오렌지카운티 샬롬교회 담임, Evangelia University 교수)이 ‘든든한 안식의 그늘(마 13:31-3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겨자씨처럼 작았던 에피포도의 성장과 목적 있는 사역을 위로하며 격려하고오소미 시인(검안의 Dr. 에피포도예술인협회 이사. Eye Boutique Optometry 검안과 원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제2부에서는 제14회 에피포도 문학지 ‘모서리에서 미끄러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 보라’의 출판 감사로 임영호 시인(목사, 소설가,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 회장)은 서평 및 축사에서 “에피포도 책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하고 아름다운 책으로 작품의 완성도와 다양성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였다. 에피포도문집에는 이번에도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 미주복음방송 사장)에서 주최하는 신앙도서독후감 공모 수상작품 이윤진, 한익승, 문지혜의 작품이 들어 있다.제3부는 에피포도 백승철 대표가 첫 시집을 출판한 정정숙 시인, 김성교 시인에게 출판패를 전달하고 정정숙 시인의 첫 시집 ‘만남’에 대한 서평은 고영준 시인(문학평론가, 전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 회장), 축사는 고광이 시인(재미시인협회 회장), 그리고 김성교 시인의 ‘섬이 없는 바다에는 고등어가 살지 않는다’에 대한 서평과 축사는 정미셸 시인(문학평론가, 미주시학 발행인)이 맡았다. 또한 특별 순서로 제1회 아시아태평양문화센터(KPCC)가 주최한 ‘영어 시조대회’ 당선작 수상을 심사위원장김성교 시인(시애틀)이 진행됐다. 당선자는 오렌지카운티예술학교(Orange County School of Arts) 7학년 리나 한(Lina Han)으로 상패와 부상금이 수여되었으며 당선된 시조는 ‘Song of Song’이었다.제4부는 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다. 축사는 이인미 시인(시전 대표)이 맡았다. 이인미 시인은 특별히 문학위에 계신 하나님의 지혜가 더 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수상자들에게 전했다. 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을 수상한 작가는 다음과 같다.▶ 시 부문 대상: 안호원 시인(한국 서울) 시집 ‘귀의’ ▶ 시 부문 신인상: 박득희 시인(한국 서울) ‘그리움’ 외 3편 ▶ 시 부문 신인상: 조미나 시인(한국 부산) ‘이불’ 외 4편 ▶ 감상평설: 정정숙 시인, 수필가(미국 CA)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1’  ▶ 포토그래픽 어워드: 서용선 사진작가(한국 서울) ‘풍경’ 외 6편제5부에서는 시낭송 및 축하공연으로 참여시인들의 시낭송과  축하 찬양으로는 ‘꿈이 있는 자유’의 정종원 목사(아이엠교회 담임)가 ‘소원’을 드렸다. 끝으로 정인석 목사(하늘꿈교회 담임,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장)의 축도로 21일 은혜와 감동으로 2시간 20분의 막을 내렸다. www.epip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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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남가주한인합창단, 4회 정기공연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3.10.26
    2014년에 창단된 남가주한인합창단 (단장: 김정자;  지휘: 최원현)이 오는 10월29일, 제4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3년간 전후후무한 코로나 사태와 팬데믹 기간동안 위축된 우리 모두가 주님이 주신 사랑을 외롭고,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5명의 솔리스트와 40여명의 단원들이 최원현 지휘자, 김송하 반주자와 함께 마련하는 자리이다. 미주평안교회 (담임 임승진 목사)는 170 Bimini Place, Los Angeles, CA 90004  위치하며 오는 10월 29일 주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그 수익의 일부를 ‘미주 도산 기념 사업회’ (대표: 데이빗 곽)를 후원하며 문의는 문의는 김정자 단장이나 (213) 500-2712, 전재룡 총괄팀장 (714)323-3266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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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뉴욕교협 신임회장 박태규 목사-부회장 이창종 목사 크리스천헤럴드2023.10.26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제 49회 정기총회를 23일 오전10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열고 신임회장에 박태규 목사(새힘장로교회)를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이창종 목사(뉴욕동서교회)가 당선됐다.신임회장 박태규 목사는 “저를 믿고 선출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서로 협력해서 영적부흥을 이끄는 한 회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부회장 이창종 목사는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지지를 보내주신 만큼 성실히 하겠다”면서 “교협이 헤쳐나가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한해동안 열심히 배우고, 단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태규 목사는 투표 없이 만장일치 박수로 현장에서 추대됐고, 이창종 목사는 투표 결과 찬성 63표, 반대 32표로 당선을 확정지었다.평신도 부회장은 현 이사장인 조동현 장로(프라미스교회)가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투표없이 박수로 선출됐다. 3명을 뽑는 감사선거에서는 이미 후보로 등록된 김재룡 목사(세계체육인선교교회), 김일태 집사(뉴욕한인성공회)가 현장에서 투표없이 박수로 당선됐고, 현장에서 후보로 추천을 받은 권캐더린 목사(기쁨과영광교회)가 다른 현장추천 후보들을 제치고 당선됐다. 감사 당선자들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회무처리에서는 지난 8월 제3차 임실행위원회에서 제명을 결의했던 김홍식 목사, 김명옥 목사, 현영갑 목사, 이종명 목사 4명의 목회자들에 대해서는 제명 철회 결정이 만장일치 동의로 내려졌다. 이날 이준성 목사는 “모든 책임을 제가 안고 조건없이 제명을 철회하는데에 동의를 바란다”고 말했고 회원들이 모두 승낙했다.감사보고 결과 이번 제49회기 총수입은 $339,003.06이며 총지출은 $325,711.46으로 총 이월금은 $12,321.50이다.1부 예배에서는 남가주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목사가 ‘바울의 간절한 소원’(빌1:20-2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어두운 시대에 주님의 종들이 크리스천 리더십 발휘해 바울처럼 ‘진실한 삶,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교회를 섬기는 삶, 주님 앞에 상 받는 내세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진리의 파수꾼이자, 거룩한 방파제의 사명을 잘 감당해 이 시대 부흥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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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가자지구 아동 최소 2천4백명 목숨 잃어…"폭력 멈춰야" 크리스천헤럴드2023.10.26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으로 인해 아동의 희생이 커지고 있다며 휴전을 촉구했다.세이브더칠드런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일(현지시간) 이후 이어진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에서 6,00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어린이 사망자는  2천400명에 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0월24일자 연합뉴스보도에 따르면 부상자  1만6천3백여명 가운데 아동은 5천4백여명으로 알려졌다. 세이브더칠드런 가자지구 책임자 제이슨 리 씨는 "아동은 성인보다 폭발 무기로 인해 발생하는 충격에 취약한 데다 출혈이 심하거나 장애로 이어지기 쉽지만, 현지 의료 시스템이 붕괴 직전이어서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특별 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가자지구 밖으로 이송해 진료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세이브더칠드런은 해당 지역 아동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등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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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한교총, 정기총회 일정 공개…차기 대표회장은? 크리스천헤럴드2023.10.26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보수 연합기관 한국교회총연합의 내년도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교회총연합은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상임회장단회의를 열고 제7회 정기총회 일정 및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 이영훈 한교총 대표회장을 비롯한 상임회장단은 정기총회 일정을 오는 12월 7일로 결정했다. 장소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이다.  한교총에 따르면  제7회기 새 임원진은 기존처럼 1인 대표회장과 공동대표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순번제인 차기 대표회장의 경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와 예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 중 한 명이 맡게 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정관에 따라 임원인선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선위는 한교총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와 공동대표회장인 권순옹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직전 총회장)·송홍도 목사(예장대신 직전 총회장)를 비롯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임석웅 목사, 예장 개혁개신 총회장 송동원 목사 등 5명이다. 이들은 총회 개회 20일 전인 내달 17일까지 차기 대표회장과 공동대표회장, 임원, 감사, 법인이사 후보 명단을 작성해 상임회장단회의에 제출해야 한다. 상임회장단은 이 외에 기독교 선교 140주년 기념사업과 법인 분리 설립 등 제7회기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교총은 20205년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내년 5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다. 이영훈 한교총 대표회장은 “한국 기독교는 1885년 4월 5일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로부터 시작됐다”며 사업 의미를 소개했다. 한교총은 최근 국고 지원사업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가칭 ‘한교총 문화사업단’을 설립키로 의견을 모았다. 기존 법인 사무처가 수행하는 업무 중 국고 지원사업을 떼어내 총괄하게 된다. 이미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의견 조율도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법인 이사와 회원 파견은 물론이고, 초기 재정 지원도 한교총이 맡기로 했다. 이 대표회장은 “한국교회는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폭발적인 부흥과 성장을 이뤘지만 어느새 비판받는 위치에 섰다”며 “끝없는 분열과 갈등, 사회적 이슈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영적으로 새롭게 변화돼 환골탈퇴한 모습으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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