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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최재홍 목사의 하루한장 말씀 - 밥값도 못하는 저에게 전도할 능력을 주옵소서! 크리스천헤럴드2024.03.16
    새해 사역의 우선순위를 전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교회 리더십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셨기에 너무 감사했고 각자의 의견을 피력해 주셨습니다. 늦은 회의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책장에서 전도에 관련된 서적을 찾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피식~’ 웃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도부터 하자고 외쳤던 제가 먼저 책장에서 관련 서적을 펼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문지식과 전문가의 도움을 무시해선 안되겠지만 기도보다 책을 우선하다니..이런 모습을 누군가 곁에서 지켜본다면 혀를 찰 노릇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면서, 주께서 동행해 주시고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길 기도하면서도 어느 순간에 나타난 나의 실제 모습을 보며 내 뼛속의 습관에 부끄러움이 널뛰고 있습니다.결국 여러 권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전도의 내용은 불변해도 방법은 시대와 지역과 대상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달라져야 합니다. 전도의 방법 때문에 전도의 내용마저 비난을 받지 않도록 전도의 방법을 새롭게 바꾸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라는 김 두식 목사님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최근에 ‘복음도 시대와 문화의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고 썼던 컬럼 내용과 일맥상통하면서 마음에 격한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이고(마태 28:10~20),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한 성도의 최선 최고 최후의 사명입니다. 매일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고 복음과 은혜가 전해지도록 준비를 하고 있음에도 또 예수님을 전하고 믿으라는 설교와 글을 계속 쓰면서도 정작 저는 지난해 한 명도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주시는 우리 성도님들이 알면 창피스럽기까지 한 일입니다. 목사의 사명이 전도인데 한 명도 못했습니다. 저는 밥값도 못하는 목사입니다.이단들이 우리보다 전도를 더 잘합니다. 가까운 친구가 결국 이단에 속하게 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워서, 너무 미안해서 울며 토악질을 하며 기도했습니다. 순수하게 예수님 밖에 모르던 친구와 교인들이 마음이 흔들릴 때에는 가슴이 철렁합니다. 솔직히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목사 선교사인 제가 복음을 더 간절하고 강력하게 전하지 못해서 괴롭습니다. 마침 오늘 새벽기도는 예레미야 23장인데 말씀에 ‘쑥을 먹이고 독한 물을 마시게 하리라’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영혼을 살리지 못한 이스라엘의 거짓 선지자들을 향한 경고의 말씀을 읽고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레이너 척도’라는 불신자들에 대한 복음의 반응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미국의 전도 전문가 탐 레이너(Tom S. Rainer)는 The Unchurched Next Door(Zondenvan,2008)가 각 불신자 그룹의 특징과 비율을 담은 ‘레이너 척도’를 그린것인데 불신자를 U5에서 U1의 5단계로 구분하고 수치를 냈습니다. U는 불신자(Unchurched person)의 약자로 U5는 복음에 적대적인 그룹으로 5%정도, U4는 복음을 거부하는 그룹 21%, U3는 복음에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는 그룹 36%, U2는 복음에 우호적인 그룹으로 27%, 마지막으로 U1은 복음에 매우 열려있는 그룹으로 11% 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탐 레이너는 불신자들의 반응 태도는 거주지역이나 인종, 성별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했습니다.오렌지카운티 대형 한국마켓들이 있는 사거리에는 날마다 전도하는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하는 무명의 거리 전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죄인들을 향한 복음 전도는 어느 시대든지 마귀의 집중 공격과 거센 도전을 받아왔습니다.우리가 하루 세 끼를 챙겨먹어야 하듯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전도는 생활속에 지속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불신자들이 욕하고 미워하고 비방하고 핍박해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더 간절하고 힘차게 부끄러움 많은 나를 대신해서 목이 쉬도록 외치는 분들의 전도열정을 존경합니다.전도는 목회자와 성도님들이 한 마음으로 전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올해는 전도의 능력을 더욱 간구하려합니다. 골로새서 1:29 말씀처럼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온 성도와 지상의 교회가 참여하는 전도운동의 중요성을 새삼 절실히 느낍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믿고 순종하면 전도의 아픔과 실패도 영적근육과 경험의 산물로 삼아서 부흥의 성장동력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도 살고 이웃도 살리는 운동입니다. 주여, 밥값도 못하는 저에게 전도의 능력을 주옵소서! (더 기도! The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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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모든 질병의 원인되는 변비 크리스천헤럴드2024.03.15
    혹시 오리직장이라는 말씀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오리의 창자는 일직선으로 되어 있어서 변을 잘 보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소화를 잘 시키는 사람을 오리직장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음식을 먹은 후에 바로 소화를 잘시키고 배설이 잘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변비가 생겨 괴롭다고 합니다. 변비가 오래되면 식욕이 저하되고 소화도 잘 안되고, 속이 미식거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에는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그 밖에 장내에 대변이 항상 남아 있어서 흔히 말하는 똥배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저하증, 당뇨병,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하반신마비 등의 전신적 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변비가 있습니다. 집안에 음식물 찌꺼기가 조금만 썩어도 온 집안에 냄새로 견딜수 없는데, 몸안에서 이러한 현상이 있다면 어떻하겠습니까? 반드시 치료해야겠지요. 여기서 성경말씀을 잠시 살펴본 후에 그 치료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간혹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 본인과 예수님과의 관계,  또 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이 질문들의 답변은 히브리서 1장에서 10장까지에 잘나와 있습니다. 내용을 설명해 드리기 전에 출애굽기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성막, 성소의 규격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받고 제작을 한 성막과 성소, 그리고 지성소는 출애굽기 26장 27장, 그리고 38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성막의 길이는 약 45미터 넓이가 약 23미터인데 그 성막 안에 길이 약 14미터, 넓이 약 4.6미터의 성소가 세워지고, 그 성소 길이의 3분의 1을 나눈곳을 지성소라고 합니다. 이 지성소에는 일년에 한번 오직 대제사장 만이 이스라엘 민족의 죄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짐승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럼 히브리서를 요약해서 읽어보겠습니다. 1장 1절-2절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 아들의 십자가 순종으로 인하여 모든 권한을 물려주셨다는 이야기입니다. 9장 6절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7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 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성소에는 제사장이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이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들어갔다는 것이죠. 11절부터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께서 거룩한 피로 우리를 정결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26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이 내용은 우리가 담당해야 할 죄의 형벌을 예수님께서 담당하셔서 우리가 용서를 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이 사실을 믿지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게되므로 본인의 죄는 본인이 담당하게 됩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변비 예방과 치료에 좋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변비 예방법으로 섬유질이 많은 식사법등을 통해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들을 권하지만, 이 방법은 약간의 도움은 줄 수 있어도 예방과 치료법은 못됩니다. 변비에 걸렸다는 것은 피를 만들어주는 장기가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므로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어떤 질병에든 큰 효과를 주는 신비한 기적의 영양제 M3, 유태인 특수 영양제 M3는 변비에도 큰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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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가정예배 드리는 개신교인 14% 불과…신앙계승 '빨간불' 크리스천헤럴드2024.03.15
    신앙의 대물림이 약화되고 있는 시대 속에 주 1회 이상 가정예배를 드리는 개신교인의 비율이 14%에 불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1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신교인의 가족 신앙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해당 조사는 한국교회탐구센터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만 19~59세 남녀 중 '첫 교회 출석 시기가 초등학교 전이며 현재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결과에 따르면 개신교인 중 14%만이 일주일에 한번 이상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달간 가족과 함께 한 신앙 활동으로는 '성경 공부·나눔 및 신앙적 대화'가 44%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가족 기도' 41%, '성경 읽기·큐티 나눔' 34% 순이었다.자녀를 둔 응답자에게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물은 결과 59%가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중 '매우 노력'한다는 부모는 14%에 불과했다.연령대가 낮은 부모일수록 자녀 신앙 양육을 위해 노력한다는 응답율도 낮게 집계됐다. 50대는 71%가 노력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40대는 51%, 30대 이하는 43%에 그쳤다.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부모인 내 신앙이 확고하지 않아서'가 26%로 1위를 차지했다.이어 '각자 너무 바빠 시간이 없어서'(21%), '자녀의 학업·일이 우선이어서'(16%), '자녀가 신앙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아서'(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출석교회에서 가족 신앙 활동을 위한 자료를 제공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59%가 '제공받은 적 있다'고 답했다. 다만 '해당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는 비율은 54%에 그쳤다.응답자 80%는 '영적인 가정을 위해 교회 역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교회가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부모 역할 교육'(49%)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자녀와 함께 하는 신앙 프로그램'(38%), '가정예배 드리는 법'(36%) 등이 뒤를 이었다.한편 학창 시절 신앙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사람으로는 '어머니'가 5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버지'와 '목회자·교역자'가 각각 13%로 조사됐다. 현재 크리스천으로서의 신앙적 성향 및 정체성에 영향을 준 요인에는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66%)이 가장 많이 꼽혔다.목데연은 이를 두고 어린 시절 신앙적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응답자 본인의 신앙 수준을 부모의 신앙 수준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목데연 측은 "신앙 계승이 약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부모세대인 3040세대의 신앙이 잘 정립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자녀세대가 교회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정에서 신앙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가족 신앙을 위한 교육·자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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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건강이상설'에 마음 급해진 이만희?…신천지 총동원령 크리스천헤럴드2024.03.15
     신천지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교도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리며 내부 결속을 꾀하고 있다.신천지는 지난 1일자 이만희 교주 명의의 서신에서 "신천지 창립 40주년 기념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라"며 "이날 결석하면 신천지인에서 스스로 탈퇴한 자가 된다"고 공지했다. 심지어 "군에 있는 자도 명심하라"면서 "미리미리 준비하면 된다. 이제 이유 따위는 듣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만희의 지령이라는 점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교도들은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총동원령은 신천지 창립기념일을 통해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함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직접 이만희가 나설 정도로 내부 사정이 악화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신천지 대처활동을 하는 유튜버 신천지푸른하늘투는 영상을 통해 지시 사항을 분석하며 "이만희가 직접 나서 (교도들에게) 강력히 명령하고 참석을 지시할 정도로 마음이 급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을 앞두고 세를 과시하고 싶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여서 안내문과 공문을 내리며 호들갑을 떠는 것"이라며 "이만희의 능력과 말빨이 떨어졌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자신이 나서서 참석을 종용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만희 교주는 최근 치매설이 떠도는 등 '건강이상설'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일 진행된 온라인 특별교육에서 이만희는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물고기상담소 등 유튜브에 올라온 당시 영상을 보면, 이만희는 인용할 성경 구절을 찾지 못하고 통일교 문선명을 자신의 친구라고 언급하는 등 시종일관 우왕좌왕했다. 중간에 갑자기 사람을 찾는가 하면 원고를 읽으면서도 "내가 쓴 게 아닌 거 같은 데?"라고 말하는 등 상황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해 청중을 당황케했다.  한 내부 고발자는 "1시간 30분간 횡설수설하고 인지능력의 한계가 온 것 같다"며 "곧 신천지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신천지 창립일은 3월 14일로 매년 이를 전후해 기념집회를 열고 있다. 아직 날짜가 확실치 않지만 올해 집회는 14일 당일에 열릴 것으로 예측된다. 또 다른 내부 고발자는 "14일 집회가 거의 확정적"이라며 "14일 행사를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 교도들을 위한 부속 성전 사용 금지 등의 공지를 내리고 있다. 총동원령을 내렸지만 장소가 좁아 지파별로 인원을 한정해 가평 평화의궁전에서 모일 것 같다"고 전했다.  이단 사역자들은 평소 신천지로 의심됐던 가족이나 성도, 지인들 중 집회 당일 행적이 불분명하다면 신천지 교도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구리이단상담소장 신현욱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천지가 창립기념일인 14일을 기해 전 교도 총동원령을 내렸다"며 "정통교회 내에 잠입해있는 추수꾼을 색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비밀리에 활동하는 추수꾼들을 샅샅이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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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선교 공백 위기…은퇴선교사 느는데 차세대 선교사 부족 크리스천헤럴드2024.03.15
    2030선교사 비율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60세 이상 선교사는 매년 증가해 '선교사 고령화'가 현실이 되고 말았다. 선교지에 후임자가 없어 은퇴를 못하는 선교사들도 늘면서 한국 선교계에 적색등이 켜졌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7일 서울 동작구 KWMA콘퍼런스룸에서 '2023 한국 선교현황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선교현황은 KWMA가 주관하고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223개 단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174개국에서 2만1,917명의 한인 선교사가 활동 중이다. 선교사 평균 연령은 53.7세로 집계됐다. 2020년 52.1세, 2021년 52.5세, 2022년 53.1세로 평균 연령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연령별 비율은 20대가 0.78%로 가장 낮았다. 그 다음으로 30대 6.14%, 40대 25.17%, 50대 38.55% 순이었다. 50대 이하 연령대의 비율은 조사가 시행된 지난 4년간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60대 이상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60대가 25.85%, 70세 이상이 3.51%로 약 3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 70세를 선교사 은퇴 연령으로 볼 때, 선교사 10명 중 3명이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 시기에 접어든 셈이다.문제는 선교사 고령화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지만 세대교체를 이룰 미래 선교 일꾼이 부족하다는 점이다.홍현철 KRIM 원장은 "은퇴 대상자는 늘고 있지만 후임자나 노후 대비가 없어 매년 실제 은퇴하는 숫자는 그에 훨씬 못 미친다"며 "선교사 고령화 문제는 앞으로 한국 선교계의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대흥 KWMA 사무총장은 "과거 교회 개척과 선교센터·학교 설립 등 '힘에 의한 선교'를 전개해온 탓에 선교지에 후임자가 필요해진 상황"이라며 "현지 중심의 사역을 전개할 다음세대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청년들이 신학, 목사안수를 받고 파송 받으려다보니 선교지 파송이 늦어지고 있다"며 "젊은 세대의 선교적인 헌신이 더욱 이뤄졌으면 좋겠다. 다음세대가 선교에 대한 비전을 꿈꿀 수 있도록 돕는 제도나 시스템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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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신장기증인 중 59% 기독교인…지속적인 관심 필요" 크리스천헤럴드2024.03.15
    3월 두 번째 목요일인 14일은 ‘세계 콩팥의 날’이다. 만성 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신장)에 손상이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상태의 질병이다. 국제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에서는 콩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측면에서 ‘세계 콩팥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국내 만성 콩팥병 환자는 당뇨병과 고혈압 등 주요 원인의 발병률과 고령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해가 갈수록 증가 추세다. 질병관리청의 연구에 따르면 2012년 13만 7,000명이던 환자 수가 2022년 29만 6,000명으로, 10년간 만성 콩팥병 환자가 2배 넘게 증가했다. 진료비 역시 2012년 1조 2,000억 원에서 2022년 2조 3,000억 원으로 늘어나며 1조 원 이상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신장이식 대기자 3만3,000여 명, 이식률 6% 불과만성 콩팥병 환자 중 신장이식을 대기하고 있는 환자는 2023년 말 기준 3만 3,568명이다. 하지만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이들 중 약 6%인 2,070명만이 지난해 신장이식을 받았다. 신장이식 대기환자는 매해 2,000여 명씩 증가하고 있지만, 기증인은 비슷한 수준으로 2021년 환자들의 평균 대기기간은 1,905일에 이른다.김태림 씨(47, 남) 역시 신장병으로 인해 15년 넘게 투병 생활을 했다. 한창 혈기왕성할 20대의 시간을 혈액투석 치료를 받으며 대다수 병원에서 보냈다. 그런 김 씨를 위해 어머니 천지영 씨(70, 여)가 신장기증을 결심했지만, 조직형이 맞지 않아 이마저도 무산됐다. 끝이 보이지 않는 투병 생활로 지쳐가던 무렵, 김 씨는 뇌사로 세상을 떠난 또래 청년에게 신장을 이식받았다. 2011년 1월, 고통스러운 신장병에서 벗어난 그는 현재 거부 반응 없이 건강을 유지하며 초등학생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어엿한 가장이 됐다. 그러나 뇌사 기증인으로부터 신장을 이식받는 것은 쉽지 않다. 지난해 신장 공여자 2,070명 중 뇌사 기증인은 814명, 생존 시 기증인은 1,256명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생존 시 신장기증률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또한 생존 시 기증인의 97% 가량이 환자와 친족 관계로 김 씨처럼 가족 간 기증이 막힌 경우 대기기간을 더 길어질 수밖에 없다. 신장기증인 중 59% 기독교인, ‘생존 시 신장이식 결연사업’에 교계 관심 촉구 이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991년부터 생존 시 신장이식 결연사업을 통해 오랜 기간 신장이식을 기다려온 환자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해왔다. 이사장인 박진탁 목사가 1991년 1월 24일 국내 최초로 타인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신장 하나를 기증하며 시작된 생존 시 신장이식 결연사업을 통해 이제까지 969명이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환자를 위해 신장을 기증했다.969명 중에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신장기증을 결심한 다수를 차지한다. 특히 목회자만 130명이나 된다. 또한 573명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혀 전체 기증인의 59%를 차지했다. 1992년 20대의 한 청년에게 신장 하나를 기증한 홍금실 씨(90, 여)도 독실한 신앙심을 바탕으로 신장기증을 결심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지금 신장이 망가져 죽어가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사랑을 나눠야한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당시 우유배달을 하며 사남매를 홀로 키우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장기증을 실천한 홍 씨는 올해 90세를 맞았다. 그는 32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건강을 유지하며 성가대원으로 활동하는 등 왕성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장기기증은 장기이식법 개정 및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2020년부터 잠정 중단됐던 생존 시 신장이식 결연사업을 올해 재개하며 교계의 관심을 촉구했다. 지난해 생존 시 타인 간 신장기증은 36건으로 10년 전에 비해 35% 가량 줄었고, 이마저도 지인 간 기증이 대다수로 일면식도 없는 타인을 위한 순수 신장기증은 거의 자취를 감췄다. 장기기증은 국내 장기기증 운동이 한국교회의 도움과 참여로 인해 사회 운동으로 자리 잡은 만큼 2024년 재개되는 생존 시 신장이식 결연사업 역시 교계의 관심을 통해 활성화돼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기기증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고형장기 이식대기자 중 77%가 신장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신장기증 활성화는 꼭 필요하다”라며, “제도적 제약을 뛰어넘어 생명과 생명을 잇는 생존 시 신장이식 결연사업을 통해 신장이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만성 콩팥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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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하마트면 내 딸 잃어버릴 뻔" 성별선택폐해로 크리스천헤럴드2024.02.24
      ”하마트면 내 딸을 잃어버릴 뻔했어요” 라고 입을 뗀 에린 프라이데이 변호사는 펜데믹이 한창이던 시절 온라인 수업으로만 홀로 공부해야 했던 13살 딸은 성별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는 공립학교 교육에 피해자였다고 고백했다. 본인도 동성애합법화를 지지하는 등 진보성향이었다는 에린은 이 사건을 통해 정체성 혼란을 느낀 딸이 결국 남자가 되기로 작정했고 가출해 되찾아 오기까지 겪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이번 “Protect Kids of  California Act of 2024”를 발의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에린 프라이데이 변호사는 지난 2월17일 토요일 OC교계가 연합하여 주관한 제10차 OC단체,기관장 초청조찬기도회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가주의 급진적인 악법을 막아내는데 모든 부모들이 나서야 할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했다. 지난 2월17일 개최된 제10회 오렌지카운티 단체기관 조찬기도회는 약 250여명이 참석한2부순서에서 서명운동ORANGE카운티지역 킥오프 로 개최됐다.  (4면 기사 참조)본부 측인 TVNEXT.org(공동대표 새라김)에 따르면 이 서명 운동이 성공하여 11월 선거 시 발의안이 투표에 포함 되어 승리하게 될 경우, 1. 출생 성별에 따라 공립/사립학교와 대학 화장실, 샤워실, 락커룸 사용, 2. 여학생 스포츠에 성전환 학생 참가 금지 3. 학교에서 학생을 트렌스젠더로 만드는 '젠더 명칭' '성별 전환' 시도 전에 반드시 학부모에게 알릴 것을 의무화 4. 학교에서 18세 미만 학생 성전환(trans) 시술 금지, 5. 납세자 세금 보호, 18세 미만 학생들들의 성전환 의료서비스에 정부 자금 사용 금지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7일 LA 킥오프에 이어 이번 OC킥오프에서도 현상황을 보고한 강순영 목사(JAMA)는 "새크라멘토 의회가 이런 폐해를 일으키는 법안을 지속적으로 세우지 않도록 기독교인들과 보수 시각의 유권자들이 목소리리를 모아  주민 발의안을 통해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면서 한인교회와 기관들, 타민족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서명운동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서명 방법을 안내한 양경선 목사(샘물교회)는 "2011년에 SB48 할때 서명운동을 펼쳤음에도 나중에 무효표가 많이 나와서 뒤집혔었다. 이번에 무효표가 안나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청원서를 작성할 때 주의할 세부 사항은 ▶18세 이상 유권자 등록을 마친 미국 시민권자(Registered Voter), 캘리포니아 거주자 ▶거주하는 카운티 별로 청원서에 서명해야 하며 여러 명이 한 청원서에 서명할 때는 모두 동일한 카운티 거주자로 제한해야 한다.  ▶Official Use Only 칸 안에 어떤 낙서도 금지된다. ▶ 검정색, 파란색 펜만 사용 가능 ▶서명서 작성시 글씨가 기입란 선을 넘을 경우 그 페이지 전체가 무효화 된다. ▶ 기입 주소는 신분증에 등록된 주소와 동일해야 한다. ▶ P.O. Box기입은 불가하며 그 페이지 전체 서명을 무효화 시킨다. ▶노인분들을 위해 대필할 경우, 그분들의 license를 받아서 그분들이 보시는 앞에서, 이름과 주소를 적어야 하며, 싸인은 본인이 직접해야 한다 ▶ 오탈자 수정을 위해 액상(white out)이나, 수정 테이프(correction tape) 사용 역시 그 페이지를 모두 무효화 시킨다. (Sample 참조)이번 서명운동은 각 카운티별로 온라인 유권자 등록을 마친 사람들만 서명할 수 있고 유권자 등록은 한글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LA카운티의 경우 LAvote.gov, 오렌지카운티는 OCvote.gov등에서 신청가능하다. 한편 이번 서명운동은 미주류 사회와 타민족들이 함께 펼쳐가는 운동이며 다가오는 11월 선거투표용지에 이 발의안이 게재되기 위해서는 오는 4월13일까지 캘리포니아 전체 유권자 중 55만 표의 유효서명을 받아 제출해야 하며 무효화 조건등 까다로운 절차를 안전하게 통과하기 위해서는 7십만에서 8십만 명의 유권자 서명이 필요하다는 게 본부 설명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목표는 55만명의 10%인 5만 5천~7만개이다. 작성된 청원서를 4월 13일까지 TVNEXT의 주소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한국 교계의 빠른 참여가 요청되고 있다.청원서 서명을 위한 파일은 TVNEXT.ORG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이 파일의 4,5,6,7 페이지를 프린트한 후 마지막 페이지(7)에 서명을 받으면 된다.청원서를 작성한 이후에는 TVNEXT의 남가주 주소: 16030 Las Palmeras Avenue La Mirada, CA 90638, 북가주 주소: 2054 Colusa Way, San Jose, CA 95130로 보내면 된다.서명운동 관련 문의: 세크라멘토 본부(공동대표 새라김) TVNEXT.org@gmail.com, 남가주 지역: 윤우경 권사(714-873-9164: 문자 연락, psnewsdesk@gmail.com), 강태광 목사(323-578-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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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10차 OC 기관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4.02.24
    제10차 OC 기관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가 지난 17일(토) 오전 7시20분에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OC교계기관들은 물론 OC한인회, 민주평통, 상공회의소 등 일반 기관들의 대표자와 관계자들, 방송언론 기관 대표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팬데믹 시기를 제외한 올해 10차로 이어지기 까지 지속적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지역내 각 기관들의 리더십들이 매년 연초에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들의 활동 정보를 공유, 소개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세겹줄이 되자는 취지로 열려왔다. 매 해마다 당면한 시제를 두고 함께 조찬을 나누며 기도해 온 이 행사는 한국과 미국의 사회와 경제와 정치의 올바른 회복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기관단체장초청 조찬기도회는 OC지역을 대표하는 교계기관인 교회협의회(회장 박재만목사, 이사장 민경엽목사), 목사회(회장 이원석목사), 장로협의회(회장 배기호장로, 이사장 김영수장로), 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이사장 민김)이 공동주최하며 OC여성목사회는 신임회장인 김선옥목사의 건강문제로 적극 참여를 하지 못했다. 이 조찬기도회의  지역적 관심이 점점 확대되는가운데 박재만 목사(OC교협회장)는 “이번 조찬기도회는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교계단체, 기관장, 그리고 정치인 등을 초청하여 축복하고 기도하는 하례식”이라며 “특별히 올해 당면문제는 캘리포니아 주 어린이들의 평생을 좌우할 성정체성 혼돈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청원서에 서명하고 기도하는 시간도 함께 갖게 된다”고 말했다. 반성경적 세계관이 팽배한 이곳에서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고마운 일”이라며 “조찬기도회로 인한 축복이 점점 커지는 것 같다”고 강조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는 캘리포니아에서 아이들을 동성애에서 보호하는 Protect Kids  movement라는 목표가 있어 기도회가 더 의미 있다”며 “하나님나라의 모든 일을 겨자씨운동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작은 운동을 통해 큰일을 보내게 된다. 하나님께서 역사 하셔셔 이번 조찬기도회로 인해  캘리포니아가 변하고 미국이 새로워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교협 증경회장이며 장소와 조찬을 지난 수년간 제공하고 있는 한기홍 목사는 “조찬기도회를 해마다 하는 것은 큰 축복”이라며 “그날 모인 모든 사람들이 교계를 연합하여 기도하며 한해를 시작하는 것은 청교도신앙에 입각한 모습이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먼저 1부 예배는 교협부회장 이창남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되어 민경엽목사의 환영인사, 배기호장로의 기도, 신용집사의 성경봉독, 진요철목사(나성순복음교회 시무,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의 설교가 있었고 기도회는 고국과 미국의 회복을 위해 박재만목사가 기도하고 정계와 지역사회, 선거를 위해서는 한기홍목사가 나섰다. 축사는 로스엔젤레스 김영완 총영사가 이날 드린 우리 모두의 기도가 앞으로 교회와 지역을 넘어 모든 교포와 고국을 위한 기도회로 더욱 발전하기를 소망한다면서 공동 주최한 5개 교계 기관을 이름을 일일이 거론해서 주목됐다. 미쉘스틸박 연방의원과 영김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기도회의 첫 회에서 자신들이 가주의회와 연방의회로 발걸음을 내딛었던 것을 상기하면서 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최측에 감사를 전하면서 축복했다.조찬과 함께 방송인 윤우경 권사(본사 본부장) 의 사회로 이어진 2부순서는 교협증경회장인 심상은목사 (갈보리선교교회 시무)가 참석한 각 기관과 단체를 일일이 소개하고 활동내역을 알렸다. 또한 최근 일어나고 있는 자녀지키기 주민발의안 신청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공동발의자인 에린 프라이데이 변호사와 TVNEXT.org의 공동대표 사라김 사모는  북가주에서부터 참석하고 청교도회복운동의 강순영목사등이 강사로 나서면서 서명운동 OC 킥오프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1면 기사 참조)  2부 순서는 증경회장인 김기동목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이번 기도회는 기대치를 훨씬 뛰어 넘은 역대 최고 250여명이 참석하여 미국과 대한민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작년 연말 OC전도회연합회에서 개최한 선교사자녀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금 신청을 했지만 장학금을 받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추가 장학금 $13,000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추가 장학금은 지난 12월 연합송년회에서 은혜한인교회 한기홍목사가 약정했던 13,000불이 전달된 것으로 신청학생 총 62명 중 27명에게 전달 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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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디아스포라 특별장학생 선발 “평범한 학생을 비범한 인재로” 크리스천헤럴드2024.02.24
    2003년, 한국 음성에 첫 캠퍼스를 개교한 이후 글로벌 명문학교로 부상한  ‘GVCS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목사)가 재외동포 9학년에서 11학년 사이 청소년들에게 입학의 문을 활짝 열었다. 최근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남진석이사장은 한국정부로부터 공식학력인증을 받은 글로벌선진학교(이하GVCS/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가 2022년에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외국인 초중고등학교학생의 국내 유학을 받아들일 수 있는 법적자격을 갖춤에 따라서 2023학년도부터 외국인 및 재 외동포자녀들이 입학하기 시작했다면서 이에 따라서 GVCS는 2024년도부터 재외동포 자녀에 대하여 ‘디아스포라 특별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최근 한류바람에 의한 전 세계 청소년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GVCS는 특별히 재외동포 자녀들의 민족정체성을 찾아주고 한국어 유창성을 길러 주며 검증된 교육력에 의한 세계적 명문대학 입시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글로벌선진학교(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는 1998년 한미청소년교육선교회로 시작해 2003년 글로벌선진학교란 이름으로 개교하여 2010년 정부인가 대안학교로 승인받아 지금까지 명실상부 정부인가 기독 중·고등학교로 이어오고 있습니다.글로벌선진학교는 음성, 문경, 세종,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를 통해 23년 동안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해외 명문 대학으로 2,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해왔습니다.더불어 매년 100억 원(중복포함)의 장학금을 상회하며 진학하는 졸업생들은 1,000여 명의 재학생과 500여 명의 교직원의 자랑입니다.글로벌선진학교는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크리스천 인재’라는 사명 아래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언어역량과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STEAM교육, 믿음 안에 성장하는 신앙훈련을 통해 앞으로 전 세계를 누빌 크리스천 인재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비범한 인재가 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글로벌선진학교에 학생 입학관련 문의는 크리스천헤럴드 (213)559-7979 로 연락하면 적극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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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찬양사역자 유은성 전도사·배우 김정화 부부 크리스천헤럴드2024.02.24
    기아대책기구(회장 유원식)와 함께하는 콜링콘서트가 지난 4일 토랜스에 위치한 토랜스선한목자교회(이승혁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는 찬양사역자 유은성 전도사와 그의 아내인 배우 김정화가 강연에 나서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활동 당시 사역하면서 느낀점 등을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 전도사는 “작년 이맘때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전두엽 부분에 다발성으로 종양이 발견됐고 수술시 사망확률이 매우 높았으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쳐도 청각장애와 기억상실증에 걸릴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하지만 이러한 시련은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 가족에게 주신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의 투병과 관련 “미국에 오기 2주전 병원에서 검사를 다시 받은 결과 암세포가 자라지 않고 병원에서도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 감사했다"며 "아내와 내린 결론은 2023년 시작은 시련과 고난이었지만 2023년의 마지막은 기쁨과 즐거움이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이런 시련의 과정을 겪게 하신 것”이라고 고백했다. 김정화는 배우 정태우의 권유로 기아대책 사역에 동참하게 된 사연을 이야기했다.그는 “연기자로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그때 이미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었고 논스톱에서 함께 연기했던 정태우 씨가 MBC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울타리 가족’이라는 아프리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었는데 함께 가자는 권유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간다에서 아그네스라는 6살의 에이즈에 걸린 아이를 만났다. 아그네스와 함께한 시간은 매우 행복했다"며 "하지만 한국에 돌아온 후 아그네스가 에이즈에 걸린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엄마가 다시 나를 찾아왔을 때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6살 어린아이가 죽음을 이야기를 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사한 것은 이후 아그네스가 20살이 됐고 결혼도 했다. 아그네스의 결혼식 당시 우리 부부가 직접 우간다에 찾아가 축가도 불러주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그네스는 오는 5월이면 엄마가 된다”며 “남편과 함께 우간다 에이즈 퇴치를 위해 힘을 보태려고 한다. 우간다의 부모들은 거의 에이즈 환자다. 에이즈 환자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20%정도만 에이즈에 감염되며 에이즈에 걸렸더라도 에이즈 약과 비타민을 복용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28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유은성 김정화 부부는 “우리 삶에 시련과 고난이 있을 수 있지만 선한 일들을 행할 때 하나님의 풍성한 긍휼이 우리 삶 가운데 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 전도사는 ‘하나님의 부르심’,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나는 믿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찬양했으며, 최근 출시된 ‘깊어진 삶을 주께’, ‘결국’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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