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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나눔ON, 5회차 지원금 수여식 진행돼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이 지난 25일 월요일 오전 11시,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나눔On지원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나눔On캠페인은 코로나 팬데믹이 발발했던 지난 2020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음과 물질을 나누고자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그동안 커뮤니티의 자선단체와 재난을 당한 해외 선교지를 돕는 일로 확장되어 올해는 4곳의 선교지와 11곳의 자선단체를 지원하게 되었다.이영선 사장은 “이번에도 하나님이 꽉 채워 주셔서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을 섬길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은 미주복음방송 이사장인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가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인사를 통해 “팬데믹 기간에 미주복음방송에서 나눔On 사역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자 선물이며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격려하면서 “이미 ‘나눔’ 의 정신으로 사역을 펼쳐온 퍼스트 펭귄 자선단체들이 이렇게 받은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며 오병이어의 기적이 계속 일어나게 될 것을 믿고 남가주 지역의 많은 자선단체들이 더 힘을 얻고 더 풍성히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축복한다” 고 격려사를 전했다.이번 지원금은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원 Silk Wave Mission, 아이티 Helen Kim 선교사,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난민 지원 정광섭 선교사, 서진택선교사, 요르단 난민 지원 김석환 선교사에게 전달됐고 지역 비영리 단체로는 무지개가족선교회, 미주밀알선교단, 방주교회(사랑의 점심식사, 생명의전화, 샬롬장애인선교회, 실로암선교미주후원회, BRIDGEWAY FAMILY LIFE CENTER, HELP PEOPLE IN NEED, OC PHILHARMONIC, THE LOCK MINISTRY, VYCC(VISION YOUTH CHARITY CENTER에게 총 12만 불이 전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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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3
    [미주교계뉴스] 한국총선 위해 결사각오로 기도해야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불과 열흘 남짓한 한국 4.10일 총선을 위해 남가주 교계에서도 결사각오로 기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번 22대 총선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좌경화로 치닫고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자유우파를 지켜내야 할 필요를 역설하며 남가주 교계에서 20여개 이상의 단체 연합으로 구국 기도회가 개최된다고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대표 이우호목사가 밝혔다. 27일(수) 오전 11시 벨 가든 교회에서 열린 LA구국재단 주최 기자간담회에서 주최 측 대표인 이우호 목사는 한국의 사회 각계 각층을 진보 좌파가 장악하여 친북을 넘어 종북으로 전체주의, 사회주의로 빠져들어 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번 총선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갈림길임을 깨닫고 미주 지역 한인 교민들이 함께 연합하여 기도해야 될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였다.아메리카한인재단 오렌지카운티 대표인 조헌영 목사(큰빛교회 시무)는 이번 총선에서 자유우파를 지켜내지 못하면 연방제통일과 재벌 해체 같은 위기 상황을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기도해야 한다면서 미주교계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은 이번 연합기도회를 통해 미주한인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결의문도 채택하여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이번 연구국기도회는 OC 지역에서는 4월 5일(금) 오후 5시 45분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 목사), LA에서는 4월 6일(토) 오후 3시 남가주새누리교회(박성근 목사)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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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종교의자유와 부모권리 세미나”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교회나 개인, 사업체운영자들이 신앙문제로 정부 혹은 학교, 직장 또는 기타 공공기관으로부터 불공평한 차별대우를 받거나 소외당하는 등 불이익을 당하게 될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 무료변론과 지원을 하고 있는 태평양법률협회(이하 PJI)가 OC목사회와 함께 “종교의자유와 부모권리”세미나를 지난 3월18일, 싸이프러스 소재 주님의빛교회(주혁로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아침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모두 3강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예배는 이원석목사(OC목사회 회장)의 사회로 주혁로목사의 말씀이 선포되면서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했다.첫째 강의는 변화하는 문화에 사역을 배치하는 방법으로 시대의 위기인 성소수자들이 주장하는 “소위 문화 혁명”으로부터 기독교인들의 가치관과 믿음을 지킬수 있는 수단과 방법에 대해 PJI 소속 변호사 브레드 데쿠스 박사가, 두번 째 강의는 공공장소와 공립학교에서의 권리주장으로 공립학교에 출석하는 학생들의 권리와 혜택을 소개하는 강의로 교육과정에서 복음전도와 종교 활동에 대한 정당성을 소개하고 목회자들이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산타아나 법대 교수이며 태평양 법률협회 총괄 목사인 마이클 페퍼 헌법 변호사가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제3강의는 한국어 담당 주성철목사가 캘리포니아 주 성교육과 부모권리에 대해서 최근 교육부에서 통과시킨 성교육 관련 프로그램으로 이 교육과정의 핵심과 이에대한 공립학교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권익과 자녀들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적 신념을 가치관으로 삼는 다수 주민들을 오히려 역차별하는 동성애 혹은 트렌스젠더 관련이슈들과 미성년자녀들이 직면하는 교내 성전환 관련 혹은 성전환자들의 각종스포츠참여로 인해 겪고 있는 역차별과 그에 따라 부모들의 알권리 등이 제한되는 등 각종 폐해와 불이익 등에 대해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열린 세미나로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막연히 믿어왔던 자녀들의 공교육 상황을 접하고 이정도 까지 일줄은 미처 알지못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구체적 상황을 알고 교회나 부모들이 불이익을 당할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태평양법률협회 소속 PJI (Pacific Justice Institute)는 지난 26년 동안 수많은 목회자들과 교회를 도왔으며 현재 미국내 29개주에 39개 사무실을 개설하고 전국적으로 약 2,300여명의 변호사들이 각 주법에 근거하여 다양한 신앙관련 소송을 돕고 있으며 2024년에 진행중인 관련 소송만 해도 220개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한국어담당 주성철목사 714.640-7471 rju@pj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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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어린이전도협, VBS와 교회학교세미나 열어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여름 성경학교 준비와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가 4월 2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 전도협회 사무실이 있는 CIU Chaplel 에서 실시 된다.  2024년 Seminar 는 two tracks으로 나누어 VBS준비와 교회학교 교사 교육을 중심으로 짧지만 실제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고 밝혔다. 1. VBS Training2024년 VBS 교제는 GROW Co. 후원으로 모든 교회에  무료 제공하는 여름성경학교 교재 등을 바탕으로 짧은시간에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VBS의 A to Z,  오감을 통해 직접 경험하게 되는 크래프트와 스택 준비, 등 즐겁게 배우면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Craft & Activities Ideas등을 교회에 돌아가 곧장 적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3시간에 걸쳐 훈련한다.  2. Teacher’s Seminars"다른세대"로 변해가는 어린이들을 "다음세대"로, 그리고 "이음세대"로 이끌어 변해가는 어린이들을 다음 세대로 그리고 이음 세대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교사들의 영적무장과 자기관리등, 소명과 사명의 확인, 어린이들을 변화 시키는 소그룹 인도의 실제적인 방법과 어린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교회학교의 실체등, 어린이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교육하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알차게 제공한다.  참석 문의 213)500-7890어린이전도협회로 하면 된다. 또한 어린이전도협회 한인지회는 같은날 오후 5시, CEF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부터 교회마다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의 출석수가 줄어들고 교사들과 교역자들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난 4년여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들이 겹치며 중.소 교회들을 중심으로 더더욱 심각한 위기감을 호소하는 교회들이 많아졌음을 강조한 전도협은  “다음세대”들이 “다른세대”로 변질되기 전에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계승할“ 이음세대”들이 되도록 교회들과 먼저 믿는 우리들이 어린이들과 청소년 선교 사역을 그 어떤 사역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시급히 힘을 모아야 할 때임을 힘주어 말한다. 후원의 밤 일시는 오는 4월20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이며 장소는 가디나장로교회 1340 W. Gardena Blvd, Gardena(심태섭목사 시무)이다. 어린이전도협회는 그동안 새소식반 전도와 5일클럽전도 그리고 캠프와 다양한 사역들을 통해 어린이 선교 사역을 해왔고, 교사들과 교역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교사 강습회를 통해 전도자들을 훈련하고 한인 교회의 교회학교를 직,간접적으로 섬겨왔다.  예수님을 모른채 방황하는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교회로 인도하고, 교사들과 교역자들의 훈련과 교육을 섬기며, 전도와 교육에 필요한 자료들을 전도자들과 교회학교 교육 담당자들에게 제공하는 사역들을 위해 적지않은 경비들이 필요하다. 이에 CEF는 어린이들과 청소년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후원 모금을 위한 밤을 마련하고 관심있는 교회와 개인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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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주님세운교회, 나라살리기 일천번제 새벽과 저녁기도회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주님세운교회(박성규목사 시무)는 펜데믹 기간이던 지난 2020년 7월 20일부터 나라살리기 일천번제 새벽기도회를 시작하여 다가오는 4월10일(수요일) 완료된다고 밝혔다. 박성규목사는 그동안 전교인이 마음을 모아 새벽기도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나라살리기 일천번제를 드려왔다면서 팬데믹으로 인한 모든 고통에서 나라가 속히 회복되기를 위해,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한 성도들과 후손들의 신앙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규목사는 " 나라살리기 일천번제 새벽기도회 "는 무려 3년8개월에 걸친 특별작정새벽기도회 였다”면서 고국과 미국의 정치,경제적 위기앞에서 자유민주주의가 끝까지 지켜지고 영적회복과 부흥이 일어나며,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이 통과 되지 않고 하나님의 의와 거룩한 가정이 지켜지도록 1,000일 새벽기도회를 드린것인데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로 승리롭게 잘 진행되었다” 고 덧붙였다. 박목사는 또한 그동안 올려진 모든 기도에 영광된 응답을 믿고 있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라고 덧붙였다. 주님세운교회의 나라살리기 일천번제 기도회 영상은 유튜브에서 검색, 함께 할 수 있다. 주님세운교회는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6시에 일천번제새백기도회를, 저녁예배는 저녁 7시30분에 드리며 금요찬양예배는 저녁 7시30분에 주일예배는 1부 8시, 2부는 11시에 드리고 있으며 웹페이지는 junimchurch.net이다. TEL. 310-325-4020 | Mail. jscoffice01@gmail.com | 17910 Prairie Ave Torrance, CA 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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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TIME TO STAND! Petition Signature Drive,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박차를 가하다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지난 3월 16일 토요일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는 TVNEXT(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단체 김태오 목사/사라김 공동대표)와 ‘메이크 캘리포니아 골드 어게인’(Make California Gold Again- Sarah Stephens 대표) 공동 주최한 TIME TO STAND서명운동 행사에 약 20여개 이상의 다민족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열렸다. 마감기간이 4월 중순인 주민발의 청원서 서명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TIME TO STAND 를 주관한 사라김공동대표는 이번 행사의 목적이 캘리포니아에서 Protect Kids of CA ACT 미국본사와 함께 주관하고 있는 Protect Kids of CA ACT 2024  서명운동을 캘리포니아 한인들뿐 아니라 다민족 사이에서도 더 확산 시키며 동시에, 지난 13년간 TVNEXT가 외쳐온 “우리 자녀 살리기 -다음세대 가치관 지키기”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사라김 대표는 두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다음세대 가치관 지키고 우리 자녀 살리기" 행사의 일환이며,  그외 거의 20여개의 다민족 단체 / 목회자/리더들이 협력하여 함께 이루어낸 행사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Enough is Enough!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다!!! ), Leave Our Kids Alone (우리 자녀 간섭하지 말라! ), Don’t Mess with Our Kids! (우리 자녀 망칠 생각 말라!)를 모토로 하며 준비해 온 영어와 스패니쉬로 된 전단지와 청원서 서명용지 2만여장이 모두 뿌려졌고 무엇보다 참여한 관계자들의  서명운동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당일 2시에 시작하는 행사를 위해 다민족/다교회 봉사자들은  12시부터 이미 100여 명 넘게  주님의영광교회 옥외 장소에 Protect Kids of CA ACT 청원서 서명을 받기 위한 테이블을 준비하며, 다양한 피부색과 다양한 인종들이 캘리포니아의 자녀들을 보호한다는 목적 하나로 단합하는 모습을 보였다..이 행사에는 11월에 있을 대선 후보들도 참석하여 서명 운동에 힘을 더해주었는데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세상은 바뀌어도 하나님께서 옳다 하신 것, 잘못되었다 하신 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평화, 자유, 정직. 세계선교, 앞장섰던 위대한 미국이 지금은 우리 자녀들이 카운슬러와 성전환에 대한 상담을 해도 부모가 이것을 알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 배후에는 자녀를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악의 세력이 있다. 지금은 다시 일어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때이며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일어날 때이다"라고 선포하면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서 탈성전환자 클로이 콜(Chloe Cole), 성전환수술 이후 자살로 딸을 잃은 애비 마티네즈(Abby Martinez), 아서 샤퍼(Arthur Schaper, Mass Resistance 현장 이사), 마눅 그레고리안(Manuk Gregorian, Leave Our Kids Alone Movement) 등이 메시지를 나눴다.평범한 톰보이였던 클로이 콜은 소셜 미디어와 카툰 등의 영향으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으며 12살 때 상담가, 의사들을 만나 상담을 받았을 때, 그들은 “의학적 수술을 받지 않으면 자살 할 것”이라며 부모를 조종했고, 결국 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 가슴을 잃었고 남성호르몬을 투여하게 되면서 여성으로써의 사춘기성장이 차단되었으며, 그 결과 “깊은 우울감 속에 성인이 되고, 미래를 가질 가능성,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자신의 모든 정체성을 상실했다”고 성전환 수술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폐해를 주장했다. 클로이는 자신이 겪은 아픔을 고백하며, “나는 아팠지만 더 이상 희생자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내 친구, 나의 세대가 더 이상 고통 받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들은 나를 침묵하게 할 수 없다”며 이 운동에 동참하길 호소했다.특별프로그램으로  God's Image (대표: 변용진 목사, 샌디변 사모) 학생들의 찬양과 댄스 공연이 서명 운동에 힘을 보탰다.TVNEXT의 세라 김 사모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지지 운동가들은 이 행사를 방해하기 위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협박성 메시지를 소셜 미디어에 올렸고 이에 주최측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LAPD의 도움을 받는 등  철저히 준비했고 행사 전날 밤부터 LA 경찰을 비롯해 교회와 밖에서 50여 명이 넘는 이들이 안전을 위해 힘썼으며, 행사 당일 몇 몇 방해자들이 교회 입구에 나타났지만 안전요원들에 의해 저지되어 안전하게 행사가 치뤄질 수 있었다.한편 한인들이 주축이 되고 있는 주민발의 청원서 서명운동본부(대표회장 한기홍 목사)는 SNS소통채널을 사용해서 대략의 집계현황을 공유하고 있는데 3월28일 현재 약 2만 6천여명이 서명을 마친것으로 알려졌으며 개별 교회와 기관, 개인들이 진행하고 있는 미집계 분량도 다수 있음을 고려할때 수치는 훨씬 많아질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서명운동본부는 여러 한인 마트를 섭외하여 거리 서명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데  실행위원장 강순영 목사에 의하면 CMF 선교원 김철민 장로가 섭외한 가든 그로브 아리랑 마켓 입구 서명운동이 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되었고, 에드워드 구 장로와 강순영 목사가 섭외한 LA 코리아타운 6가에 있는 H마트 입구에서도 곧 서명운동이 시작될 전망이다.이로써 서명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마켓 입구 서명운동은 총 9개의 마트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마트는 LA 킴스전기, LA 한남체인, LA 6가 H마트, 소스몰, 부에나팍 시온마켓, 부에나 팍 한남체인, 훌러톤 아리랑 마켓, 토렌스 한남체인 그리고 가든 그로브 아리랑 마켓 등이다.대부분의 교회가 성도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마친 상황에 마켓 입구 서명 운동은 새로운 활로가 되고 있으며 제2차 강화 작전으로 교회마다 다시 서신을 발송하고, 열심 있는 교회들이 마켓 서명운동에 동참을 요청하며 성도들이 서명용지를 들고 교회 밖으로 나가 서명을 받아 오게 하는 등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강순영목사는 이런 속도가 계속된다면 4월 중순까지는 3만명 이상 참여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동보호 주민발의안 청원서 서명 운동본부는 4월 13일마감까지 필요한 서명을 모으기 위해 많은 자원 봉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LA 지역 자원봉사자가 필요한데 자원봉사에 관하여는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323 578 7933)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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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한국영화 '파묘' 열풍에 무속 콘텐츠 수용 경계해야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요즘 무속 사상이 사회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영화 '파묘'의 인기 영향으로 무속신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 '파묘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K-오컬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해 첫 천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뒀다.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로 오컬트 영화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젊은 층에 관객이 쏠렸던 기존 오컬트물과 달리 '파묘'는 중장년층, 나아가 노년층 관객까지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CGV가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파묘'를 예매한 관객의 연령층을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은 지난 1일 기준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20%로, 10대(6%)의 3배가 넘었다. 장 감독의 전작인 오컬트물 '사바하'의 경우 50대 이상 관객은 9%였고, 한국 미스터리·오컬트 대표작인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6%에 불과한 것과 대조적이다.이는 '파묘'가 기성세대에게 익숙한 묫자리, 이장, 풍수지리, 무속신앙 등의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나아가 기존 오컬트물들이 다뤘던 미속적인 소재에 동아시아의 근현대사까지 다루며 새로운 시사점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한 배급사 관계자는 "파묘가 중장년층에게까지 호응을 얻는 이유로는 소재의 힘이 꼽힌다"며 "명당에 조상을 모신다거나, 일이 안 풀리면 이장을 한다거나 하는 문화는 기성세대에 익숙해 장르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영화의 인기에 무속신앙을 다루는 콘텐츠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다.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993년과 1994년 방영된 무속과 풍수지리를 다룬 에피소드를 재편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은 공개된 지 10일 만에 조회수 57만 건을 기록했고, 2021년 '쇠말뚝' 관련 음모론을 다룬 '당신이 혹하는 사이' 재편집 영상은 2주 사이 조회수 112만 건을 넘겼다. 전·현직 무속인들이 '파묘'의 세부 내용을 분석한 리뷰 콘텐츠들도 평균 4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파묘' 뿐만 아니라 초자연적 사건 혹은 영적 현상을 탐구하는 오컬트물은 요 몇 년 새 잇달아 등장했다.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을 시작으로 영화 '곡성(2016)'과 '사바하(2019)', '랑종(2021)', 그리고 드라마 '손 the guest(2018)'과 '악귀(2023)', '선산(2024)'까지 다양한 오컬트물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다. 무속신앙 등이 대중문화의 단골소재로 등장, 그만큼 무속 사상을 무분별하게 접하고 수용할 기회가 많아진 셈이다.    필름포럼 성현 대표는 "한국인 대다수의 심성에는 대중매체가 그리는 비현실적 세계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이 꽤 두텁게 형성돼 있는 상태"라며 "대중이 귀신이나 무속신앙 등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일종의 문화로 받아들이면서 거침없이 소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장은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초자연적이거나 가장 미신적인 것이 성행하고 있는 현상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백 원장은 "무속적 콘텐츠가 활발히 소비되는 것은 영적 세계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며 "현대인들의 영적 갈망을 대중문화가 채워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기독교가 사람들의 영적 갈망을 채워주지 못하면 사람들은 계속 대중문화로 눈이 쏠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먼저 대중의 영적인 필요를 포착해 채워주고 삶과 죽음, 그 이후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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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김병학 목사의 소통하는 교회 - 소통은 미래 준비다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다음 세대가 없어지는 교회의 앞날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 아니다. 이미 그 현상들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교회의 위기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많은 사람들, 특히 다음 세대의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에 대부분 사람은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대한 통계 자료를 보면, 너무나 그 이유가 많고, 그 이유를 살펴보면 이해가 되는 것들도 있지만 어느 것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기도 하다. 그 이유 중 어느 것들은 교회가 감당하고 해결할 수 있는 것들도 있으나, 어느 것들은 교회가 전혀 감당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물론 사회가 세속화로 변하고,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교회가 강조하는 진리와 구원의 방식에 회의를 느끼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것뿐 아니라 과학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의 확산 영향도 오히려 교회에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개인적인 이유도 많이 있다.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 안타깝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외로움을 느끼고 소속감이나 공동체를 경험하지 못했거나, 교회가 너무 정치적으로 되어 영적인 성장이나 신앙적 성숙보다 사회적인 문제와 정치적인 색깔을 드러내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 목회자나 교회의 직분자들의 진정성이 없어 보이는 이중적인 말과 태도, 세상 문화와 너무나 동떨어진 듯한 교회의 문화와 설교 등에 지루함을 느끼는 등의 문제들은 너무나 아쉽다.그러면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아니 좀 더 노골적인 질문을 해보자. 교회는 변화를 위하여 무엇을 해볼 의지나 있나? 교회는 혹시 ‘빅브라더’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예전의 방식대로 교회가 여전히 각 개인의 삶을 통제하고,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사람들이 따르기를 바라며, 자신들은 무엇이든 모든 것에서 옳다고 여기는 것이 아닐까?그래서 여전히 뜻맞는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걱정하며 토론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할 만큼 했다고 만족하지 않을까?만일 교회가 계속 이렇게 생각한다면, 앞으로 교회는 텅 빈 건물만 붙들고 있을 것이다. 젊은 세대가 없는 교회는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교회는 그동안 수없이 ‘한 영혼’을 구호로 외쳤지만, 사실은 구호로만 그쳤던 한 영혼에 이제부터라도 집중해야 한다. 그동안 교회는 이 구호를 습관처럼 외쳤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는 말하지 못하였다. 한 영혼에 집중한다는 것은, 각 개인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가치와 그 가치에 맞는 영적 성장이 일어나도록 돕는 것이다. 세상의 기준과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구원받을 자격이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그리고 각 개인에게 적합한 교회의 영적인 돌봄이 있어야 한다. 교회는 모든 사람이 모두 같은 영적인 과정일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각 개인의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맞춤형 돌봄과 양육의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동안 교회는 일방적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에 성도들을 참여시켜 일률적이고 획일적인 교육과 훈련을 해왔고 상당한 효과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각 개인의 영적인 성숙도를 분석하고, 그 개인의 영적인 경험과 가치관 그리고 성장 배경 등을 파악해서 그 한 사람에게 적합한 양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 한 사람과 함께 기도하고, 그 한 사람과 함께 말씀 묵상하고, 그 한 사람과 함께 정기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해야 한다. 그래서 그 한 사람을 지지하고 공감하는 신앙적인 공동체에 참여하고 형성하도록 돕고, 그 한 사람이 잘 세워져서 다른 한 사람을 양육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회는 책임을 지고 감당해야 한다.교회는 예전의 좋았던 때를 그리워하고 그때로 돌아가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거역할 수 없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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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6
    [오피니언] 샘신칼럼 - 죽음과 부활 (Death and Resurrection)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만일 지금 우리에게 죽음이 찾아온다면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죽음 앞에 설 떄 돈과 권력과 명예,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나를 정말 도와줄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죽음 앞에는 무력합니다. 움켜 쥐고 살았던 모든 것이 아무 의미 없이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진실해집니다. 그리고 깨단게 되는것은 자신이 바보처럼 살았다는 사실입니다. 속고 살았다는 말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을 꽉 붙잡고 살았왔음을 죽음 앞에 와서야 깨닫게 된다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큰 사업을 하며 분주하게 살던 한 사람이 어느 날 자기의 인생을 정리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바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바쁘다는 것은 삶에 우선 순위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모든게 너무 분주한 사람은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배치해야 합니다. 이 사업가도 그리하게됐습니다.이 사람이 우선순위를 재배치함에 있어서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죽음이었습니다. 그는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내가 죽었을 때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그는 바로  그들을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할 것을 결심합니다.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죽음이 찾아온다면 주님 밖에 의미가 없습니 다. 죽음이 찾아오면 모든 것은 사라지지만 주님은 그곳에 계십니다. 죽음 앞에서 우리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가 추구하며 살았던 그 모든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이었는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누구를 미워하는 것 역시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죽음 앞에 있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죽음 앞에서 더 빛나는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돈과 권력이 죽음 앞에서는 의미가 없지만 부활은 죽음 앞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죽음이 있기에 부활은 귀하고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이 감격으로 다가오려면 죄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고, 죽음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합니다. 왜냐하면 부활은 죄와 죽음의 건너편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와 죽음의 성경적 의미를 아는 사람 만이 부활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주님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이 되며, 주님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 믿는 사람들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뒤 집으면 부활이 사실이라면 우리 믿는 사람들이 가장 복 받은 사람들이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사실이며, 우리의 부활 역시 사실입니다. (The Lord’s resurrection is true, and our resurrection is also true) 어느 날 우리는 우리 자신들이 가장 복 받은 사람임을 확인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One day we will realize that we are the most blessed people) 우리가 죽음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부활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부활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려면 반드시 죽어야만 합니다. 만일 우리의 육신을 십자가 죽음에 넘기 운다면 부활의 능력을 경험할 것입니다. 죽음과 부활은 항상 같이 다닙니다. (Death and resurrection always go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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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최재홍 목사의 하루한장 말씀 - 예수님의 부활은 교회 부흥의 시작입니다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1492년 스폐인령의 지브롤터 해안 끝에 작은 팻말이 하나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의 라틴어 문구(Ne Plus Ultra / No More Beyond)가 씌어져 있었습니다. 바로 이곳이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이 세상의 땅끝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배운대로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이곳을 통하여 세상의 끝을 넘어갔고, 이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놀라운 신대륙이 펼쳐져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후부터 그곳에 세워진 팻말의 문구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맨 앞에 씌어진 ‘Ne / No’ 를 떼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너머에 더 많은 것이 있다’(Plus Ultra / More Beyond) 라는 의미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우리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전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당하면 한없이 슬퍼하고 절망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수난을 예고하시면서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여러번 강조하고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했고 곧 잊어버렸습니다. 심지어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대면하여 보았지만 사실을 믿지도 못했습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눅 24:44)고 말씀해 주셨고,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습니다.이후에 성령충만해진 제자들은 나가서 ‘예수 부활하셨다!’하고 외쳤습니다. 이 소식이 땅끝까지 전파되어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 교회가 세워졌고 매주일마다 예수는 살아계심을 예배로 드립니다. 2천년 전에 막달라 마리아와 몇명의 사람들로 부터 시작된 ‘예수 다시 사셨습니다!’ 라는 부활의 소식은 놀랍게도 코리안 디아스포라 750만 명과 1천만 대한민국 성도들, 그리고 온 세상의 25억 명의 크리스쳔들이 이 땅에 존재하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예수님이 부활하셨냐고 의심하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교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부활이 없었다면 오늘날 전 세계의 지상의 교회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교회에 속한 성도님들의 삶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확실한 증거입니다. 제가 섬기는 원웨이 쳐치는 해마다 고난주간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체 교인을 비율로 볼 때에 60% 이상 참석하여 큰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주 먼 거리에서는 인근 지역 교회로 출석을 합니다. 주차장 밖에서 게이트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차량들, 성전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성도님들, 서로 손을 잡아드리고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오르시는 권사님들의 새벽 모습을 보면 늘 새벽기도에 힘쓰시던 앞서가신 기도의 용사들이 생각납니다. 미리와서 찬양을 준비하는 분들, 은혜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아멘으로 화답하며 합심기도로 주여~! 외치며 구하고 찾는 간절한 기도가 성전에 가득 울려퍼집니다. 저희 부부도 25마일을 달려가야 하지만 성도들이 보고 싶고 기도드리고 싶어서 빨리 교회에 가고 싶습니다. 아내도 부활주일 달걀을 준비하려고 벌써부터 기쁨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에 해마다 부활절 달걀 메시지를 받고 성장한 타주에 있는 자녀들에게서도 ‘아빠 부활주일 메시지가 뭐냐?’고 내용을 미리 알려달라고 연락이 옵니다. 성도님들은 부활절 축하카드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모두는 교회를 중심으로 부활의 기쁨속에 한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서 온 세상 사람들이 부활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부활을 증거하는 것입니다.우리도 부활의 증인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대로 고난을 받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가는 곳마다 목숨을 걸고 이것을 증언했습니다. 초대교회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었습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 믿음이 우리에게 부활의 영광과 능력을 경험하게 하고 부활을 전하는 증인이 되게 합니다. 우리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이 전해지고, 이 땅에 세워진 교회마다 부활의 소망과 기쁨으로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십자가의 능력과 부활의 기쁨이 교회와 가정마다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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