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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The letter 25 김광근 - 내 생각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장 5-6절우리는 매 순간 '생각'하며 살아갑니다내 경험. 내 계산. 내 판단이 삶의 나침반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구요. 이것은 생각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보다 내 생각을 더 앞세우는 삶을 경계하시는 것입니다베드로는 밤새 그물을 던졌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어부인 자신이 더 잘 안다고 여길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그 한 마디의 순종이 기적의 문을 열었습니다하나님의 역사는 내 경험이 끝나는 자리에서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재정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것 그것이 '범사에 그를 인정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버리심이 아니고 지연이 실패가 아님을 믿는 것이 진정한 신뢰입니다당신은 지금 마음속에 꽉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 고집. 내 계산. 내 두려움!. 그것을 오늘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내 길보다 주님의 길이 늘 옳습니다.' 그 고백 위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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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갑상선암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미국에서는 매년 약 1만8천 명의 갑상선암 환자가 발생하고 지금도 50만 명 이상의 환자 중에서 10% 이상은 사망한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방사선 낙진이나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노출되는 것이 갑상선암의 위험요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긴 합니다. 갑상선암이란 목에 있는 갑상선에서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조절되지 않은 채 성장하는 것을 말하는데 유두암. 여포암, 세포암, 역형성암, 수질암 등 다섯 종류의 암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림프절, 폐, 간 등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증상은 목의 통증, 쉰 목소리, 호흡곤란, 지속적인 기침이 있으며 검사 방법으로는 세포 검사, 혈액내 검사, 갑상선 스캔, 초음파, 단층촬영(CT) 등이 있습니다만, 갑상선암은 대개 서서히 진행함으로 수 년 동안 모르고 지낼 수도 있습니다. 치료방법으로는 대부분 수술을 선택하지만, 수술하지 않고 호르몬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등을 하는 것은 부작용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 보다는 예방차원에서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는 미역과 다시마, 검은콩, 흑마늘, 현미 등의 건강식품을 드시는것이 좋은데 일찍이 중국에서는 식의(즉 음식으로 치료하는 의사)가 있어서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했으며, 병에 걸리면 먼저 음식으로 치료를 했는데,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암도 식이요법으로 고쳤다는 증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종합 비타민B와 E는 혈관질환 예방과 당뇨 및 간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 콩에는 여성의 유방암과 골다공증, 남성의 전립선 비대 등에 좋은 페놀, 사포닌, 트립신 성분 등이 풍부하며, 암 예방과 당뇨병 예방 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단 질병이 발생하게 되면 이러한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고단위의 액기스를 드셔야만 치료가 가능한데 무엇이 있는지는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있는데, 열왕기하 4장 17절로  중간중간, 17.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돐이 돌아오매 엘리사의 말한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18.그 아이가 저으기 자라매 하루는 곡식 베는 자에게 나가서 그 아비에게 이르렀더니 19.그 아비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 아비가 사환에게 명하여 그 어미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20.곧 어미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미의 무릎에 앉았다가 죽은지라 35.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36.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서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가로되 네 아들을 취하라 37.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요한복음11장 39절로 중간중간, 39.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3.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5장 22절로 35절로 중간중간, 22.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23.많이 간구하여 가로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하거늘 35.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41.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41.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도행전 9장 36절로 중간중간 베드로, 36.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뉘우니라 40.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사도행전 20장 7절로 중간중간 사도바울, 9.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 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10.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 12.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고린도전서15장 51절로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죽은 자도 다시살고 산 자들도 변화되어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몸으로 변한다는 요한계시록을 뒷바침 해주는 말씀입니다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아무쪼록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그럼 다시 갑상선암과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고단위 음식의 액기스가 무엇인지를 알아보면, 7년 이상 안식을 취한 땅에서 농사하고 재배한 식물에서 채취한 액기스라면 복용한 후 3일 이내로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태인 특수영양제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특수영양제로 원활한 혈액순환에 아주 좋으며 어떠한 질병에도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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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연합과 섬김의 길 잇겠다"…한교총, 사회적 책임 강화 다짐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써 온 연합운동 공로자들과 협력기관 기관장들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교총은 설립 10주년을 앞두고 연합기관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감당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한교총은 11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연합운동 공로자 감사 및 협력기관 기관장 초청 오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교총 명예회장과 회원 교단이 추천한 증경총회장, 주요 협력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연합운동 공로자 감사 행사'와 '협력기관장 초청 행사'를 통합해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교총은 내년 설립 10주년을 계기로 연합기관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한국교회가 당면한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교총 명예회장 류영모 목사는 예배 설교에서 "성경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세상의 시각으로 교회를 성찰하는 균형 잡힌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리스도인은 생명을 나누는 자기희생과 헌신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약자와 동행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따라 연합기관이 공적 책임을 다할 때 한국교회의 존재 가치도 증명될 것"이라고 말했다.참석자들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가 공적 책임을 감당하며 연합해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역할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교회의 역사는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해 온 과정이었다"며 "이번 자리가 연합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복음의 본질은 '섬김'이라는 그릇에 담겨 사회로 전달돼야 한다"며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이 오늘날 한국교회 성장의 토대가 된 것처럼, 한교총도 설립 1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공적 연합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한교총은 이번 통합 행사를 계기로 교계 원로들의 지혜와 협력기관의 전문성을 하나로 모아 사회적 갈등 해소와 소외계층 돌봄 등 한국교회의 공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6-05-18 17:04:51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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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6
    [한국뉴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기하성, 제75차 정기총회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가 한국 오순절 100주년을 앞두고 성령운동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 세계 복음화를 향한 새출발을 선언했다.기하성은 18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제75차 정기총회 및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체 총대 583명 가운데 518명이 참석했다.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에서 "한국 오순절 100주년에 다시금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온 세계가 성령의 복음으로 뒤덮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말씀 충만이 곧 성령 충만"이라며 "처음 주의 종이 됐을 때처럼 다시 기도하고 말씀으로 재무장해 다가올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예배 후 기하성은 출범 선포식을 갖고 한국 오순절 100주년을 향한 비전을 공식화했다.이 목사는 출범 선언에서 "척박한 땅에 뿌려진 성령의 씨앗은 지난 100년 동안 폭발적인 부흥과 성장을 거듭하며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병든 자들에게 치유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순절 신앙 유산 계승 ▲교단의 뿌리와 정체성 확립 ▲다음세대 영성 전수 ▲세계선교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4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 목사는 "지난 100년의 부흥이 부모 세대의 눈물과 기도였다면, 다가올 100년은 다음세대의 비전과 능력이 돼야 한다"며 "청년과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복음의 증인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신앙의 대를 잇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메리 럼시 선교사가 미국 아주사 거리 부흥운동의 영향을 받아 1928년 한국에 들어와 오순절 운동을 시작한 지 꼭 100년이 되는 2028년을 앞두고 마련됐다. 기하성은 그해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개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이날 총회 회무에서는 결산 및 감사 보고, 다음 회기 예산안 심의, 목사고시 합격자 인준 등이 처리됐다.교단 헌법 개정안도 상정·통과됐다. 이에 따라 장로의 자격 및 장립 연령은 만 70세까지, 시무 연한은 만 75세까지 연장된다. 안수집사와 권사의 임직 연령 상한도 기존 만 65세에서 만 70세로 상향됐다. 이는 목회자 정년(만 75세)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조치다.한국전쟁 당시 순천오순절교회를 섬기다 순교한 고(故) 박한근 전도사는 이날 명예 목사로 추서됐다. 전남 순천 지역에서 복음 전파에 헌신하다 순교한 그는 초기 오순절 신앙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유족에게는 특별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6-05-18 17:04:33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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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늘어나는 청소년 중독 상담…상담기관 전문성 강화 나선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사이버 도박 등 청소년 중독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독 상담 교육기관과 전국 청소년상담기관이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국제중독상담과성장본부(I CAN 본부·조현섭 대표)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이상염 회장)는 14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학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현섭 I CAN 본부 대표와 이상염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강유임, 황상연, 김세희 등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중독 관련 정보와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중독 고위험군 청소년 상담 자문과 전문기관 연계에 협력한다. 중독전문상담사 양성과정 운영과 종사자 교육·훈련,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지원 사업 공동 기획도 함께 추진한다.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소속 또는 추천 대상자에게는 I CAN 본부 운영 기준에 따라 중독전문상담사 양성과정 수강료 할인도 지원된다.조현섭 I CAN 본부 대표(총신대 중독상담학과)는 "청소년 중독 문제에 관심을 갖고 중독 예방 전문 상담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도 도박과 사이버 중독 상담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관련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협약은 현장 종사자들이 청소년 중독 문제를 더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상담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의 실제 상황을 함께 파악하고, 필요한 교육과 전문기관 연계가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상염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은 "전국적으로 도박을 비롯한 중독 문제가 청소년들에게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다"며 "상담복지센터가 중독 문제에 관심을 갖고 교육을 받는다면 청소년 상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이버 중독을 비롯해 중독 문제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고, 범죄 청소년 상담 과정에서도 도박 등 중독 문제가 확인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소년 중독 문제를 함께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6-05-18 17:04:10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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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韓, 청소년 10명 중 3명 "죽고 싶다"… 다음세대 마음건강 '적신호'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아이들이 말없이 무너지고 있다. 아동·청소년 10명 중 3명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는, 다음세대의 마음건강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경고로 읽힌다. 위기는 임계점에 이르기 전까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일상의 작은 변화 속 신호를 읽어내는 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최근 통계를 바탕으로 '2026 학생 마음건강 증진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서울 지역 학생 자살자는 전년보다 27.5% 증가했고, 2021년과 비교하면 1.8배 늘었다. 자살 시도 역시 같은 기간 3.9배 증가했다.정신건강 지표도 악화 흐름을 보였다. 중·고등학생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3년 37.3%에서 2024년 42.3%로 상승한 뒤 지난해에도 41.3%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2주 이상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했다는 비율도 25.7%에 달했다.자살 원인으로는 정신건강 문제(33%)가 가장 많았고, 가정 문제(18%), 학업 부담(10%)이 뒤를 이었다.주목할 점은 '정상군'으로 분류된 학생들 가운데서도 자살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정상군에 속했던 학생 비율은 자살 사례 중 70.6%로, 2023년(63.9%), 2024년(62.5%)보다 오히려 높아졌다.서울시교육청은 "정상군에서도 자살이 다수 발생했고 치료 연계 역시 미흡했다"며 "정기검사 외 수시 점검을 통한 위기 감지와 외부 전문기관 연계 강화, 전학·진급 시 정보 연계 체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같은 흐름은 서울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조사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전국 초4부터 고3까지 8,764명을 조사한 결과, 27.0%가 최근 1년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유민상 선임연구위원은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이미 초등학생 시기부터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는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청소년 정신건강 악화는 이제 개별 가정이나 학교의 문제를 넘어선 구조적 현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성장기 아이들이 삶의 의미를 잃고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는 현실은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협하는 사회적 경고로 읽힌다.전문가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선 조기 발견과 연결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아이들이 어려움을 드러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한 관계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특히 정기적으로 다음세대와 만나는 교회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동체로 떠오르고 있다.영등포구의 한 교회 청소년부 담당 교역자는 "교회학교는 아이들의 표정과 말투, 관계 변화 속 미세한 신호를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정기적으로 만나는 구조 자체가 아이들의 상태 변화를 감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6-05-18 17:01:32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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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다음세대 세우는 교육목회 생태계 구축할 것"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대한기독교교육협회(KCCE) 신임 이사장에 취임한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교육의 붕괴, 다음세대의 위기"라며 교회교육 회복과 다음세대 신앙 전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대한기독교교육협회는 13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이사장 이·취임식과 비전·전략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신상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이 이사장직을 류영모 목사에게 이임했으며, 협회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과 코칭형 교육목회 전환 등을 골자로 한 새로운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이·취임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류 목사는 "교회가 다시 교육의 현장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한국교회가 다시 다음세대 교육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초기 선교사들의 교육 사역을 언급하며 "선교사들은 나라를 다시 세우는 길이 교육에 있다고 보고 버려진 아이들과 여성, 민중을 찾아가 가르쳤고, 그 선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토대가 됐다. 지금의 한국교회 역시 같은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임기 중 우선 과제로는 "지금은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구조를 다시 짜야 할 시기"라며 "AI를 포함한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음세대 교육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취임 이후 AI위원회를 구성해 AI 전문가들과 함께 다음세대 교육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사에서는 연합 사역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류 목사는 "연합 사역은 4인 계주처럼 바통을 이어가는 일"이라며 "큰 교단은 작은 교단을 섬기고, 앞선 사람들은 뒤따라오는 이들의 길을 열어줘야 한다. 함께 손잡고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협회는 이날 '교육목회 생태계 구축'을 이번 회기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교육목회 패러다임 전환(전달 중심→코칭 중심) ▲AI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 ▲코칭형 리더 양성 ▲생애주기 신앙교육 체계 구축 ▲가정·교회·학교 통합 교육 ▲교단 연합 네트워크 강화 등을 포함한 10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증경감독회장은 "사명자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바라봐야 한다"며 "협회 역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붙들고 나아가길 바란다. 함께 열매를 거두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권면했다.1922년 '조선주일학교연합회'로 출발한 대한기독교교육협회는 한국 최초의 교단 연합 기독교교육 전문기관이다. 일제강점기 강제 폐쇄와 전쟁을 거치면서도 교회교육 운동, 교재 출판, 교사 양성을 이끌어왔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6-05-18 17:01:10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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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셀 박 스틸 의원, 주한미대사 전격 지명…상원인준 기대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미셸 박 스틸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되며, 홈그라운드인 남가주 한인들의 정치력과 그들의 기독교 신앙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을 공식 지명하고, 미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이번 지명이 인준을 거쳐 확정될 경우, 스틸의원은 지난 1년 이상 공백이었던 주한 미국대사의 빈자리를 지키게 된다.  미쉘 박 스틸 지명자의 본명은 박은주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청소년 시절을 일본에서 성장했고 20세에 미국으로 이주한 뒤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공화당 정치 경력을 쌓아온 한국계 미국인이다.스틸 지명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캘리포니아 제45선거구 하원 의원 을 역임했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제 48선거구를 대표했다. 공화당 소속인 그녀는 제 117대 의회 에서 스티브 스칼리스 하원 소수당 원내총무 의 원내총무팀 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나 2024년 세 번째 임기를 위해 재선에 도전했으나 민주당 후보 데릭 트란 에게 불과 600여 표 차이로 실패했다. Steel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오렌지 카운티 감독위원회 2지구 위원 ,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캘리포니아 주 균등화 위원회 3지구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같은 캘리포니아 공화당원인 Young Kim 의원과 워싱턴 민주당원인 Marilyn Strickland 와 함께 의회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여성으로 기록됐다. 페퍼다인 대학교 에서 경영학 학위를,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에서 MBA를 취득했고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  스틸 지명자는 2006년 캘리포니아 주 조세평형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른 한국계 미국인 공직자이자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른 공화당 여성으로  당시 임페리얼 , 오렌지 , 리버사이드 , 샌디에이고 카운티 전체와 로스앤젤레스 및 샌버나디노 카운티 일부를 포함하는 제3선거구에서 8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표했고 2011년에는 조세평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2014년에 Steel은 주 의원 Allan Mansoor를 꺾고 2지구를 대표하는 오렌지 카운티 감독위원회 위원 으로 선출됐다. 트럼프 대통령 첫번째 임기떄 스틸 지명자는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에 관한 대통령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스틸 지명자의 남편인 숀 스틸변호사는 (Shawn Steel,  1946 년경 출생 )은 2008년부터 캘리포니아 주를 대표 하는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 으로 재직 중인 미국의 정치인으로 2018년 동료 의원들의 투표로 공화당 전국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캘리포니아 공화당 위원장을 역임했다.   Steel은 개인 상해법을 전문으로 하는 재판 변호사이며, 특히 카이로프랙터와 침술사를 비롯한 대체의료 제공자를 대리하는 전문 분야를 개척한 인물이다.  그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와 캘리포니아 주 조세형평국 위원 등을 거쳐 2020년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으며, 재선에도 성공하는 등 미국 정치권에서 입지를 다지면서 한미 관계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동시에 갖춘 ‘지한파’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스틸 지명자의 기독교 신앙은 그가 대표하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계에도 잘 알려져있다. 스틸 지명자는 4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온 신앙인으로, 정치 활동 가운데서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해 왔다고 지속적으로 고백해 왔고 교계 행사와 지역 교회를 섬기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음 단계로 이끄신다”며 정치 현장에서도 믿음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다양한 행사에서 밝힌 바 있고 교육 정책과 공공 영역에서도 성경적 가치관을 반영하려는 입장을 밝혀, 신앙과 공적 책임을 분리하지 않는 삶을 강조해 왔다.이번 주한 미국대사 지명은 한국계 기독 정치인이 한미 관계의 최전선에 서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향후 상원 인준을 통과할 경우, 스틸 지명자는 한미동맹은 물론 가치 외교, 인권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그의 신앙이 외교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지도 주목된다.지역 교계 관계자들은 “그야말로 역사적인 사건” 이라며 미주 교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정말 기쁜 일이며 한국의 현실속에 미국과의 깊은 동맹에도 큰 역할이 되시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영김 연방하원의원은 최근 다가오는 6월 예비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 회견을 가졌다. 영 김 의원은 가주40지구를 대표하는 연방하원의원으로 2020년 처음 연방하원에 당선 된 이후 2024년까지 3선에 성공하면서 한국계 여성 최초의 3선 연방 하원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이제 4선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 인천에서 태어나 1975년 미국령인 괌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마친후 LA로 이주해 USC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남편인 찰스 김회장과는 대학 선후배로 한미연합회에서 활동했고 오렌지카운티 지역 친한계 의원 에드로이스 의원의 보좌관으로 처음 정치에 발을 디뎠다. 한동안 한국과 미국의 정치소식을 전하는 방송인으로도 활동했으며 2014년 캘리포니아 65지구 가주하원의원에 선출됐지만 2016년, 2018년 낙선 후, 에드로이스 의원이 은퇴하면서 그 자리를 물려받아 2020년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내고 당선됐다. 영 김 의원은 2023년부터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한미 관계 및 아시아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합리적 보수로 경제 정책이나 이민 문제 등에서 공화당 내 온건파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동성애 등 사회 문제에서는 성경적 가치관에 기초를 둔 전통적인 보수 가치를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직접 발의하는 등 한국 관련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미국내 생존하는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에드 로이스 전 하원 외교위원장의 보좌관으로 20년 넘게 활동하며 쌓은 풍부한 외교 및 지역구 관리 경험이 강점으로 꼽히며 대표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한인교계와도 긴밀하게 연계하고 있다. 영김 의원은 이번에 주한대사에 지명된 미쉘 박 스틸의원과 젊은 시절 부터 수 십년의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주변 지인들에 잘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샘신목사의 행보도 눈에 뜨인다. 정계 진출은 처음인 샘신목사는 불과 두 달전 LA공화당지부로 부터 민주당 상원의원의 은퇴로 공석이 되는 26지구에 출마해 보라는 권유를 받고 한 달여를 기도하면서 결국 출마결정을 내렸다. 경찰과 목회자로써 섬김의 44년 활동을 이제 공동체 회족을 위해 헌신하고자 결단하고 ”캘리포니아 주상원 26지구에 출사표를 던진 샘 신(한국명 신상훈·사진) 후보는 자신의 삶을 ‘섬김의 연속’이라고 정의했다. 1958년 의정부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친척들의 손에 맡겨져 성장하면서 그 시절의 상처가 오히려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는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고백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모의 주선으로 알래스카의 한 폴란드계 가정에 입양돼  낯선 땅, 낯선 언어, 낯선 문화 속에서 ‘Sang Masog’이라는 이름으로 살게 됐다.  “모든 것이 두려웠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언어 장벽과 문화적 충격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을 이어갔고, 고등학교를 마쳤다.졸업 후 그는 미 육군에 입대해 헌병으로 복무했다. 이후 앵커리지 경찰국에서 경찰 생활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공직의 길에 들어섰다. 특히 마약 범죄를 단속하는 사복 경찰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해 남가주로 이주한 그는 샌타애나 경찰국 갱 단속팀과 특수기동대(SWAT)에서 근무하며 더욱 치열한 현장을 경험했다.그는 경찰 생활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말한다. 조직 내 차별과 편견에 맞서야 했고, 오히려 남들이 기피하는 부서에 자원하며 스스로를 단련했다. 샘 신 후보는 “힘든 곳일수록 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21년의 공직 생활을 마친 그는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는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목회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현재 그는 LA 한인타운 버몬트와 1가·2가 사이에 위치한 다민족 교회 ‘샘 중앙 커뮤니티 교회’에서 목회자로 섬기며 23년째 상처 입은 이웃을 돌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2025년 남가주 기독교협의회 회장으로 재직하며 18만 달러를 모금해 LA 산불 피해자들을 도운 일은 그의 ‘행동하는 신앙’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수개월간 재해민 구조에 한결같은 열심으로 주변을 감동시켰다. 샘신 목사는 미전역에 약 7천명이 소속된  한인 청소년 단체인 화랑청소년재단 회장으로서 차세대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샘신목사는 공화당 관계자들이 “목회자로서 무너진 가정을 회복하고, 부모의 권리를 지켜달라는 부탁이 마음에 남았다”고 고백한다. 3월 2일, 등록 마감 직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40명의 서명이 필요했지만, 단시간에 450명이 동참하는 뜻밖의 지지를 받았다. 26지구는 LA 한인타운을 비롯해 리틀도쿄, 차이나타운, 필리피노타운 등 다양한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포함된 초대형 선거구다. 약 100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히스패닉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고 아시아계는 약 12%, 그중 한인은 7% 수준이다. 그는 “이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묶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현재 코리아타운 플라자에 선거 사무소를 마련한 그는 ‘Sang (Sam Shin) Masog’이라는 이름으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정당을 떠나 가정과 안전은 모두에게 중요한 가치”라며 “소상공인을 살리는 데 있어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오는 5월 4일부터 우편투표가 시작되고, 6월 2일 예비선거가 치러진다. 목표는 단 하나,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탑2에 올라 11월 결선에 진출하는 것”이다.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공화당 후보로 도전하는 현실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그는 담담하게 말했다. “당선이 목표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정치가 목표입니다.”“우리 아이들이 언젠가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길을 닦고 싶습니다. 제가 그 작은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샘신목사의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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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AI 방송 아카데미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CPU AI 설교연구소가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이하 세기언), 미주복음방송(KGBC)]과 함께 공동 주관하는 'AI 방송 아카데미'가 오는 2026년 5월 13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교회에서 열린다.AI와 디지털 미디어가 교회 사역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시대에, 많은 목회자와 미디어 사역자들이 영상 제작 기술과 유튜브 알고리즘에 대한 실질적인 훈련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사역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러한 현장의 필요에 응답하여, 유튜브 알고리즘 이해부터 기초 촬영·편집, AI 음악 제작까지 미디어 사역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단 하루에 집중 훈련하는 실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오전 세션에서는 이세영 박사(CPU AI 설교연구소장·미주복음방송 부사장)가 유튜브 알고리즘의 원리와 교회 콘텐츠의 도달률을 높이는 전략을 강의한다. 이세영 박사는 기독교 미디어 사역의 실전 지침서로 주목받는 「유튜브 선교」의 저자다.또한 구독자 14만 9천 명의 허당그레이스와 구독자 9만 7천 명의 마루네가 패널로 참여해, 채널 성장 과정과 알고리즘 활용 노하우를 생생하게 공유한다. 두 유튜버 모두 촬영·편집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 없는 비전공자 출신으로, 맨손으로 10만 구독자에 가까운 채널을 일군 이들의 이야기는 미디어 사역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전과 동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후 세션은 현 미주복음방송(KGBC) 프로듀서이자 전 한국 CTS 프로듀서인 이율희 PD가 맡는다. 스마트폰·카메라를 활용한 기초 촬영법, 구도·조명·음향 세팅 실습,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활용법, 유튜브·쇼츠·릴스 플랫폼별 최적화 편집 전략에 이어, AI 도구를 활용한 저작권 없는 배경음악 제작 실습까지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는 목회자, 신학생, 교회 미디어 담당자, 미디어 사역자, 유튜브선교사를 희망하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본 행사는 Lilly Endowment Inc.의 후원으로 진행된다.세기언(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회장이자 미주복음방송 사장인 이영선 목사는 "미디어 세상에 더 많은 기독 유튜브 크리에이터 선교사들이 나와야 한다. 이번 AI 방송 아카데미가 그 길을 여는 데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이번 아카데미의 의미에 대한 소감을 전했고,CPU AI 설교연구소 공동대표인 이상명 총장은 AI 기술의 목회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교회의 목회자들이 알고리즘을 더 잘 이해하고, 특히 AI 기술을 활용하여 비전공자들도 손쉽게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등록 및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www.cpuai.org)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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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목회 현장도 AI시대…사역에 활용 비율 2년새 3배 넘게 늘었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4.21
    지난해 10월 21일 대영교회에서 개최된 ‘2026 목회 인사이트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에서 감덕규 CTS기독교TV 부사장의 진행으로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 강성철 대영교회 선교사, 조성실 교회와디지털미디어센터 목사가 패널로 참여해 한국교회 트렌드, AI와 교회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KCMC 유튜브 캡처화면한국교회 목회 현장에 인공지능(AI) 활용이 급속히 확산되며 사역 방식의 구조적 변화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설교 및 목회 사역에 AI를 활용하는 비율이 2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목회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목회·설교에 AI를 사용하는 목회자 비율은 2023년 17%에서 2025년 58%로 급증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목회 현장의 실질적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전체 목회자의 AI 사용 경험은 2025년 기준 80%에 달해 사실상 대부분의 목회자가 이미 AI를 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AI 활용은 자료 검색을 넘어 목회 사역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교 및 강의 자료 획득’이 81%로 가장 높았으며 성경공부 준비, 기도문 작성, 교회 행사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목회자 다수는 반복적이고 비본질적인 행정 업무를 AI에 맡김으로써 보다 본질적인 목양 사역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그러나 AI 활용 확산과 함께 신학적·영적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설교문 작성에 AI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목회자들은 ‘개인 묵상과 연구 감소’(65%)를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또한 성도들 사이에서는 AI 설교문 작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성도의 65%가 AI를 통한 설교 작성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고 응답해 목회자와 성도 간 인식 차이도 확인됐다.이 같은 결과는 기술의 편의성이 목회자의 영적 깊이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다. 설교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묵상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AI 의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AI는 향후 목회 현장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회자의 44%는 AI가 설교 준비에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63%는 향후 AI 활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목회자의 81%는 성도 맞춤형 신앙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서비스 도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는 AI가 개인별 영적 상태에 맞춘 새로운 목회 방식의 가능성을 열고 있음을 보여준다.그러나 전문가들은 기술 도입의 방향성에 대해 분명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는 어디까지나 도구일 뿐 설교와 목회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영적 깊이에 있다는 것이다. 목데연은 "AI를 활용한 사역의 효율화를 통해 목양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AI 도입의 목적은 설교 작성의 시간을 줄이는 것 자체가 아니라 확보된 시간을 성도를 향한 사랑의 돌봄과 깊은 영적 묵상에 재투자하는 데 있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무엇보다 "디지털 영성 훈련을 통해 기술 오남용에 따른 영적 사고력 저하를 경계해야 한다"면서 "교회는 AI를 지혜롭게 다루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더불어 기술의 속도에 함몰되지 않는 느린 묵상과 성경 필사, 침묵 기도 등 전통적인 영성 형성 프로그램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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