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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The letter 26 김광근 -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 크리스천헤럴드2026.07.02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리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 민수기 14장 9절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건넌 은혜의 백성이었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 매일 아침의 만나로 살아왔지만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들려온 정탐꾼들의 보고 앞에서 마음이 얼어붙었습니다 "성읍은 견고하고 백성은 장대하더라" 정확한 분석이었으나, 그 분석은 결국 밤새도록 통곡과 원망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절망으로 이어졌습니다.하지만, 같은 광경을 보고도 다른 고백을 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그들도 아낙 자손의 거대함을 똑같이 보았지만.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의 약속을 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선포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개역한글) 자신을 메뚜기로 여겼던 백성과는 정반대의 고백이었습니다 문제가 커서 두려운 것이 아니라,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의 임재를 보지 못해서 두려운 것임을 그들은 알았습니다오늘 우리 눈에 더 크게 보이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를 짓누르는 현실입니까, 아니면 그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까? 기도의 무릎을 끓을 때,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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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8
    [건강칼럼] 심장병 크리스천헤럴드2026.07.02
    미국이나 한국에서나 비만, 운동 부족 등의 원인으로 가장 무서운 병은 중 하나는 심장병이라고 합니다. 심장병은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하여 콜레스테롤을 다량 함유한 동물성 지방과 과식, 불규칙한 습관 등이 원인이 되어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그 결과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로 대부분 후천성 질환입니다. 심장은 피를 끊임없이 우리 몸의 구석구석까지 보내고 순환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관동맥질환이 병으로 나타날때 50%는 심근경색증으로, 30%는 협심증으로, 20%는 돌연사로 나타납니다. 이 말은 관동맥질환을 가진 사람 5명 가운데 1명 정도는 아무런 증상 없이 건강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돌연사로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장병의 증상으로는 심장의 기운이 약하면 슬퍼하고 든든하면 잘 웃는다는데, 항상 피곤하며, 입술, 손톱, 코끝, 얼굴, 귀 중에서 어느 곳이든 푸른 청색이며, 옆구리 밑이 아프며, 가슴과 겨드랑이 등에 통증이 있거나, 마음이 불안정하거나 계단 몇 개를 오르면  호흡이 곤란해지든지 누우면 심해지고 앉으면 편안해진다면 심장병이 있다고 거의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40도 정도 되는 더운 물에 발을 약10분 동안 담궈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점차적으로 식생활을 개선하여 심장병 예방과 치료를 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일, 야채, 비타민, 미네랄를 많이 먹고 커피도 좀 마시며, 심장병에 좋은 식품(오리고기, 녹차, 토마토, 양파, 표고버섯, 솔잎,  해바라기씨, 오가피, 당귀, 생선기름과 귤겁질, 살구씨, 오미자, 뽕나무 뿌리 껍질, 감초, 생강 등을 끓여 먹는 것)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년 여성들이 더 조심해야하는 심장병의 근원은 혈액순환질환인데, 어떻게 하면 피도 맑게 하고 심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1장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마리아가 나인성에서 창녀짓을 하다가 돌에 맞아 죽을뻔 한 것을 예수님이 구해 주셨고, 그 일로 인하여 마리아는 예수님께 기름붓고 회개하여 고향집 베다니로 돌아와서 예수님께 성경을 배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 나사로가 병에 걸려 결국에는 죽게 되었습니다. 죽은 나사로에게 또 한 명의 누이가 있는데 이름이 마르다이며 예수님에게 음식으로 잘 대접해주었지만, 성경은 잘 모르는 누이였습니다. 나사로가 죽고 다시 살겠다고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그저 하나님의 사람으로 알았기에 현실에서 육체의 부활을 상상할 수 없었고, 성경을 배운 마리아조차도 믿지 않으므로 예수님께서 분통이 여기시어 눈물을 흘리시게 됩니다. 마리아는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고 나서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알고 12장 3절에서 다시한번 기름을 붓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얼굴을 가린 수건은 율법을 상징합니다. 요한복음 11장 중간중간, 1.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이 구절은 과거형이고, 나사로가 죽기 전이므로 누가복음 7장 37절에서 기름을 분 적이 있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건너 뛰어, 나사로는 죽었는데 43.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출애굽기 34장 29절로의 수건은, 29.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꺼풀에 광채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5.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는 고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고린도후서 3장 13절로의 수건은,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얼굴을 가린 수건 즉 율법으로 스스로를 묶어놓고 행동한다면 죽은 나사로이며, 손발이 묶인 나사로가 되는데,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는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에 자유로우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럼 다시 어떻게 하는 것이 심장병을 예방하고 거의 단번에 치료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장은 우리 몸의 엔진으로서 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서부터 뛰기 시작하여 죽을 때까지 단 한번도 쉬는 일 없이 하루에 약 10만 번의 펌푸질과 약 4t 이라는 혈액이 매일 들어갔다가 나가는 곳 입니다. 이러한 심장이 건강하려면 절대적으로 맑은 혈액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유태인 특수영양제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특수영양제로 혈액을 맑게 해주어 원활한 혈액순환에 아주 좋으며 어떠한 질병에도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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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내 삶의 우선순위는 예수 그리스도"…1만여 청년 헌신 결단 크리스천헤럴드2026.07.02
    "내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분은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2026 여름수련회' 둘째 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여 청년들은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높였다.'First, No Matter What'(마 6:33)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 330개 캠퍼스에서 8,552명의 학생과 280명의 해외 참가자 등 총 9,667명이 참석했다. 청년들은 4박 5일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제자의 삶을 배우고 훈련받는다.박성민 CCC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청년들이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나라가 최우선이 될 때 다른 것들도 제자리를 찾게 된다"며 "이 시대에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정성 있는 기독 리더들이 세워져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성서강해와 선교학교, 새친구 프로그램, 졸업반 세미나(Cam-Comm) 등 다양한 교육 과정에 참여했다. 또 진로와 성경, 신앙생활, 결혼과 가정 등을 주제로 한 선택특강도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청년들의 관심사인 연애와 결혼을 다룬 강좌들이 인기였다.수련회장 한편에서는 선교·통일·비전 박람회가 열렸다. CCC가 파송한 일본, 파키스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등의 선교사들이 참여해 각 나라의 선교 현장을 소개하고 기도 제목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각국 선교 현장을 체험하며 세계 복음화와 복음통일의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가졌다.일본 요코하마 선교 부스를 운영한 노하영(25) 씨는 "요코하마는 일본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기도 동역자를 세우고 청년들에게 선교 사명을 심어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해가 저물고 저녁집회가 시작되자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은혜의 자리에 함께하기 위한 참석자들로 집회장이 가득 찼다. 힘차게 찬양하는 청년들 사이로 두 손을 들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거나 친구의 어깨를 붙잡고 함께 기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인천에서 온 정진교(21) 씨는 "방학 동안 혼자 신앙생활을 이어가야 하는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싶었다"며 "지금 느끼는 이 뜨거움이 제 삶의 현장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말씀 선포 이후에는 복음을 처음 접한 새친구들을 위한 초청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저녁집회에서는 비기독교인 새친구들의 결신이 이어지며 감동을 더했다. 박성민 대표의 초청에 응답한 학생들이 앞으로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고백했다.부산에서 온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 김동하(19) 씨는 "고등학생 때까지 무교였는데 캠퍼스에서 만난 CCC 선배와 간사들에 의해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됐나"며 "전국의 다양한 대학생들을 만나고 신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어젯밤 집회에서 수많은 사람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정말 웅장하게 느껴졌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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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갈등의 시대, 한국교회가 다시 묻는 '순교신앙' 크리스천헤럴드2026.07.02
    정치와 이념, 세대와 성별을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순교신앙을 오늘의 사회 속에서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총회순교자기념선교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순교신앙의 적용과 계승'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최상도 통합총회 사무총장은 순교를 단순한 죽음이 아닌 사랑과 용서, 화해를 담은 신앙고백으로 정의했다. 최 사무총장은 자기비움을 뜻하는 '케노시스' 개념을 바탕으로 초기 기독교 순교자들의 신앙을 해석하며, 순교신앙이 오늘날에도 자기희생적 사랑의 윤리적 기초가 된다고 설명했다.최 사무총장은 "순교의 진정한 의미는 고난과 죽음의 수동적 수용이 아니라 예수의 자기비움과 동일시되는 적극적 사랑과 용서, 화해의 실천"이라며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박해로 죽임당한 동료 신자들의 죽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고 성취한 사건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이어 "순교신앙은 폭력의 악순환을 끊고 평화의 세계를 가시화하는 신앙적 실천"이라며 "가장 소중한 생명을 내어놓는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증언한 행위"라고 덧붙였다.김정회 서울장신대 역사신학 교수는 순교신앙이 해방 이후 한국교회 재건과 성장 과정에 미친 영향을 짚었다. 김 교수는 손양원 목사와 주기철 목사 등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순교한 신앙인들의 삶을 되짚으며, 해방공간과 한국전쟁을 거치는 과정에서 순교신앙이 한국교회의 중요한 신앙적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순교는 고난 속에서 피어나고 화려함 속에서 감춰진다"며 "1960년대 이후 교회 성장이 주요 담론으로 부상하면서 순교신앙에 대한 관심이 약화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했다.순교신앙은 과거의 역사에만 머무는 주제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오늘날에도 직접적인 무력 박해뿐 아니라 이념적·문화적 압력, 정치·사회적 변화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지켜야 하는 상황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김 교수는 "핍박과 박해는 단순히 역사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재와 미래 속에서도 언제든 가능하다"며 "순교신앙의 계승과 추모, 기념사업이 보다 다각화되고 확대돼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이승철 총회순교자기념선교회 회장은 "선교 초기 신앙인들이 죽음을 각오하면서도 지키려 했던 숭고한 신앙과 정신을 회복하고 계승해야 한다"며 "갈등과 반목에 휩싸인 사회 속에서 교회가 소금과 빛으로서의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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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교역자를 구합니다] 청빙 공고 넘치는데 지원자는 없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7.02
    "교역자를 구합니다." 교회마다 부교역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역자 수급난은 이제 개별 교회의 인력난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가 직면한 과제가 됐다. 데일리굿뉴스는 기획 '교역자를 구합니다'를 통해 교역자 수급난의 실태를 진단하고, 원인을 짚어보며 지속 가능한 목회 생태계를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교역자를 구(求)하는 것을 넘어 교역자를 구(救)해야 한다.                          <편집자주>"요즘은 교회마다 부교역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서울 영등포의 한 교회는 지난해 말 교육 담당 교역자가 갑작스럽게 사임한 뒤 후임자를 찾기 위해 청빙에 나섰다. 각종 구인 게시판에 공고를 올렸지만 반년이 넘도록 지원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목회 공백은 장기화됐고, 담임목사의 고민도 깊어졌다. 이처럼 부교역자를 제때 청빙하지 못하는 일이 한국교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사역자를 구하지 못해 교육부서를 재편하거나 기존 교역자의 업무를 늘리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실제 주요 신학교와 교단 홈페이지의 청빙 게시판에는 교육전도사와 부목사를 모집하는 공고가 끊이지 않는다. 지원자가 없어 같은 공고를 여러차례 재업로드하거나 모집 기간을 연장하는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최종 청빙까지 이어지기도 어렵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목소리다. 경기지역의 한 담임목사는 "예전에는 여러 지원자 가운데 교회와 잘 맞는 사역자를 고민했다면, 지금은 지원자가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한 상황"이라며 "부교역자 청빙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토로했다.이같은 분위기는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전국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전임 전도사나 부목사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지원자가 없었다'고 답한 비율은 83%에 달했다. 또 응답자의 86%는 앞으로 부교역자 청빙이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부교역자들도 같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다. 같은 조사에서 부교역자를 대상으로 '사역 기피 현상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를 물은 결과 91%가 '그렇다'고 답했다. 교역자를 찾는 교회와 사역자 모두 현재의 위기를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셈이다.교역자 부족은 교회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교육부서를 하나로 통합하거나, 부교역자 한 명이 두 개 이상의 부서를 동시에 맡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교역자 공백을 기존 인력이 메우는 방식이 일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 교회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수도권으로 사역자가 집중되면서 지방에서는 수년째 부교역자를 구하지 못한 채 담임목사 혼자 목회를 이어가는 교회도 적지 않다. 규모가 작은 교회일수록 인력난의 부담은 더욱 크다. 문제는 앞으로 상황이 쉽게 나아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교역자 공급 기반인 신학교 역시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래 교역자 자원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최근에는 '어시스턴트 포비아(Assistant Phobia)'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부교역자들이 전통적인 교회 사역을 기피하거나 전임 사역 대신 파트사역과 다른 직업을 병행하고, 나아가 목회 현장을 떠나는 흐름을 일컫는 말이다. 단순한 인력 부족을 넘어 목회 현장 자체를 선택하지 않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교역자 수급난은 더 이상 개별 교회의 인력 문제가 아니다. 다음세대를 세우고 교회의 사역을 이어갈 인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의 지속 가능성 문제와 직결된다.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교역자 수급난은 한국교회의 구조적 위기를 보여주는 현상"이라며 "목회자를 소명만으로 버티게 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최소한의 처우를 보장하고, 교회가 성장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건강한 목회 생태계를 만들어갈 때 교역자 수급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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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받은 은혜, 흘려보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크리스천헤럴드2026.07.02
    '왜 선하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기독교는 어떤 답을 줄 수 있을까. 바울 신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존 바클레이 영국 더럼대 석좌교수는 그 답을 '은혜'에서 찾았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박삼열 원장)과 기독교학대학원(권연경 원장)은 1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해외 석학초청강좌 '은혜와 기독교 윤리: 바울 신학의 실천적 함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바클레이 교수는 은혜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는지, 또 사랑과 연대의 실천으로 이어지는지를 바울 신학을 통해 설명했다.그는 "현대 사회가 세속화되면서 도덕 체계와 사회 구조들이 곳곳에서 붕괴되고 있고, 종교가 지녔던 윤리적 설득력마저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바클레이 교수는 이 질문의 해답을 '바울의 은혜 신학'에서 찾았다. 그동안 개신교 전통은 '행위로 구원받는 것'을 경계하느라 은혜와 윤리적 책임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바울에게 이 둘은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는 설명이다.그는 "이미 아무런 대가 없이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더 깊이 참여하는 삶이 곧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며 "은혜는 개인적 신앙 고백에 머물지 않고, 성도의 삶을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이끈다"고 전했다. 바클레이 교수는 은혜의 흐름을 '상류'와 '하류'의 비유로 설명했다. 성도는 은혜의 근원인 하나님을 바라보는 동시에, 그 은혜가 흘러가는 사랑과 관대함의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이다.그는 고린도후서에 나오는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연보를 대표 사례로 들었다. 바울은 여러 지역의 이방인 교회들이 어려움에 놓인 예루살렘 교회를 돕도록 권했다. 바클레이 교수는 이를 단순한 헌금 요청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의 교회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사랑과 연대의 실천으로 해석했다.바클레이 교수는 은혜에 대한 응답이 수동적 태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바울에게 베푸는 것은 자발적으로 베푸는 것"이라며 "우리는 은혜의 시냇물에서 수동적으로 떠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헤엄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돈이나 재화뿐 아니라 시간과 관심도 모두 소중한 나눔의 자원이 될 수 있다"며 "기독교적 삶의 여정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를 풍성히 수용할 수 있는 인격체로 존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강연 후에는 '오늘날 사랑과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패널토론과 청중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은혜에 대한 바울의 이해가 오늘날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어떤 윤리적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논의했다.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바울이 전하는 은혜의 복음은 개인의 신앙에 머물지 않고 사랑과 연대, 공동체적 책임으로 이어지는 삶의 원리"라며 "이번 강연이 바울 신학의 깊은 통찰을 통해 우리 시대가 직면한 여러 문제의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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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회개기도 통한 민족·세계 복음에 헌신 다짐 크리스천헤럴드2026.05.20
    2027년 8000만 민족복음화대성회(총재=이태희 목사, 대표회장=한경희 목사, 여성총괄본부장=손보라 목사, 여성 총강사단장=서사라 목사)는 2027년 8000만 민족봄음화대성회를 위한 여성본부 회개기도연합성회를 6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주님의 사랑세계선교센터(원장=서사라 목사)에서 민족복음화 여성본부 주관으로 갖고, 회개기도를 통한 민족·세계 복음화를 위한 헌신을 다짐한다.‘하나님의 기적을 기대 하라’란 주제로 열리는 이 연합성회는 기도의 불씨가 꺼지고, 마음이 강퍅해져 가는 인간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마이너스 성장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열린다.이 연합성회에 참여하는 민족복음화대성회 여성본부 회원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삶의 현장에서 저지른 잘못을 통회하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한국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하나님의 기적을 간청 드리는 기도를 드린다.오전 10시 집회 강사로는 6월 1일에는 김병호 목사(2027성회 총 강사단장, 삼각산교회 담임, 부흥목회 연구원장), 6월 2일에는 김유민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 안산교회 담임), 6월 3일에는 손보라 목사(여성 총괄본부장, 행복한교회 담임), 6월 4일에는 한경희 목사(여성 대표회장, 예명교회 담임), 6월 5일에는 장사무엘 목사(2027년 8000만 민족복음화 대성회 준비위원장, 상임대표회장, 검단제일교회 위임)가 강사로 나서 복음을 선포한다.오후 2시 집회 강사로는 6월 1일 강복렬 목사(여성대회장, 소생교회 담임)를 시작으로, 6월 2일 이기도 목사(2027년 8000만 민족복음화 대성회 대표본부장, 여명세계선교회 대표, 주예수이름교회 담임), 6월 3일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6월 4일 김경은 목사(여성 대회장, 군산 베들레헴교회 담임), 6월 5일에는 윤동예 목사(여성대회장, 엘림교회 담임)가 각각 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저녁 7시 집회는 전 기간에 걸쳐 서사라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서사라 목사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 총강사단장이자 주님의사랑교회 담임,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예장 대신 총회 서울동노회 노회장, 남가주 한인목사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5일간의 저녁 집회를 전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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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남가주 교계, ‘AI 시대·미래 목회’ 향해 대전환 중? 관련 연합 세미나, 집회 불길 뜨거워져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최근 남가주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세미나와 집회등 연합 사역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나 일회성 집회를 넘어, '복음의 본질'을 첨단 기술(AI)이라는 시대적 도구에 어떻게 담아내어 다음 세대에 전수할 것인가에 대한 교계의 깊은 고뇌와 실천적 응답으로 평가된다. 팬데믹 이후 정체기를 겪던 미주 한인교회가 연합 기도와 첨단 미디어 무장을 통해 새로운 영적 부흥의 시대를 어떻게 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편집자 주]남가주교협, 미국 교회성장 전문가 샘 라이너 목사 초청 세미나 개최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오는 6월 2일 아로마센터에서 미국 교회 성장 전문가 샘 라이너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세계기독교언론협회 회원 언론사들을 초청, 기자회견을 통해 밝혀 주목된다.회장 김은목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팬데믹 이후 정체된 이민교회의 냉혹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성장에 대한 기대 문화’로 전환하는 방안을 다루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목회 트렌드 분석, 이민교회의 기회와 장애물, 그리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다음 세대 목회 전략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AI 시대, 교회의 미래를 묻다"… 샘 라이너 목사가 제시하는 교회 쇠퇴의 해법미국 현대 교회의 위기와 쇠퇴 문제를 데이터와 통계로 분석하며 해결책을 제시해 온 세계적인 교회 컨설팅 전문가 샘 라이너(Sam Rainer) 목사는 이번 남교협의 초청으로 LA를 방문한다. '미주 한인교회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라이너 목사는 인구 감소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격변 앞에 선 교회의 생존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금융권 트레이더 출신의 독보적인 교회 진단 전문가샘 라이너 목사는 미국 남침례교(SBC) 산하 라이프웨이(LifeWay)의 전 대표이자 전설적인 교회 성장학 학자인 톰 라이너(Thom S. Rainer) 박사의 아들이다. 대형교회 지도자 가문 출신이지만, 그의 이력은 독특하다. 대학 졸업 후 신학이 아닌 금융권 은행원 및 에너지 선물 거래원(Trader)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20대 중반에 소명을 받고 목회로 전환한 그는 과거 비즈니스 현장에서 체득한 데이터 분석력을 바탕으로 교회를 객관적인 지표로 진단하는 컨설팅 능력을 구축했다. 현재 그는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랜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자, 글로벌 교회 진단 기관인 'Church Answers'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쇠퇴하는 교회의 징후와 '교회 재활성화' 솔루션라이너 목사의 핵심 사역 철학은 '교회 재활성화(Church Revitalization)'로 요약된다. 이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개척보다,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기존 교회를 다시 살리는 데 방점을 둔다.그는 교회가 소멸하는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 교인들이 지역 사회 구원보다 자신들의 편의와 취향을 우선시하는 '내부 집중 현상'이다. 둘째, 험난한 사회로부터 교인들을 보호하는 데만 급급해 성벽을 쌓는 '교회 거품(Church Bubble)' 현상이다. 셋째, 본질적인 전도를 포기한 채 내부의 사소한 전통과 시설 유지에만 에너지를 쏟는 태도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이너 목사는 항공기 조종사가 사용하는 것과 같은 '구조화된 체크리스트 시스템' 도입을 제안한다. 예배 출석률 같은 결과 지표 대신, 소그룹 참여율과 지역사회 전도 횟수 같은 과정 중심의 '선행 지표'를 수치화해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논지다.LA 세미나, 미주 한인교회의 다음 10년을 논하다이번 LA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밀도 있게 구성된다. 1세션 '위기에 선 교회'에서는 향후 10년 동안 미국 및 이민 교회의 존립을 좌우할 메가 트렌드를 분석한다. 2세션 '정체에서 성장으로'에서는 침체된 내부 문화를 역동적인 복음 중심의 문화로 전환하는 리더십 전략을 다룬다.특히 3세션과 4세션은 이민교회의 당면 과제를 정조준한다. 3세션 '미주 한인교회를 위한 전략'에서는 1세대의 노령화와 이민자 감소, 영어권(EM)으로의 세대교체 속에서 한인교회가 맞이한 새로운 생존 기회를 모색한다. 마지막 4세션 'AI와 교회의 미래'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의 목회적 가이드라인과 다음 세대를 품기 위한 미래 지향적 목회 전략이 공개된다."행정은 AI로 효율화, 목회는 아날로그적 관계로"라이너 목사가 평소 강조해 온 AI 시대의 생존 전략은 명확하다. 기술을 거부할 필요는 없지만, 기술이 목회자의 영적 권위와 목양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그는 설교 준비 시 AI를 문장 교정이나 편집 도구로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되, 그렇게 확보한 시간과 에너지를 성도의 가정을 심방하고 갈등을 중재하는 '인격적 목양'에 쏟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AI가 발달한 인공의 시대일수록 대중은 진짜 관계를 갈망하기 때문이다.다음 세대 이탈 문제에 대해서는 교회 내 연령별 고립 구조를 깨뜨릴 것을 주문한다. 부서 간의 부드러운 인수인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을 단순히 돌봄의 대상이 아닌 주체적인 선교 동역자로 임명해야 교회가 살아난다는 제언이다.인구 절벽과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미주 한인교계가 샘 라이너 목사가 제시할 '본질 회복'의 메시지를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CPU·미주복음방송·세기언 공동 주관, 'AI 방송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알고리즘 정복하고 온라인 세상에 복음을":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 부설 AI 설교연구소와 GBC 미주복음방송, 그리고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AI 방송 아카데미’가 약 120여명의 목회자 및 평신도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에나파크교회에서 열렸다.실전 미디어 기술 훈련: 목회자와 미디어 사역자들을 위해 유튜브 알고리즘 원리 파악, 스마트폰 및 카메라를 활용한 실전 촬영·편집 구도, 그리고 AI를 활용한 저작권 없는 배경음악 제작까지 단 하룻만에 마스터하는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전문가 가이드: ‘유튜브 선교’의 저자인 이세영 박사(미주복음방송 부사장)의 강의와 함께, 맨손으로 10만 안팎의 구독자를 모은 크리스천 인플루언서, 허당 그레이스(구독자 수 140K), 마루네(구독자 95K) 등 미서부지역 거주 한인들이 패널로 참여해 비전공자들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약 120여명의 참석자들은 각자이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직접 AI활용법과 영상촬영과 편집프래그램등에 대해 실습하면서 실제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전 CTS방송국 출신 이율희PD가 강사로 나섰다. 이 PD는 현재 미주복음방송에서 사역하고 있다. 미주복음방송-CPCI 공동 주최, "다음 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 예고한편 오는 6월 4일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한인 이민 부모와 청소년 사역자들을 위한 '다음 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디지털 자극과 위기 극복: AI와 미디어가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끊임없는 디지털 자극과 정서적·영적 위기에 직면한 자녀들의 특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크리스천 부모로서 올바른 시대적 양육 전략을 세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OC교협 특별 세미나 "목회 현장을 혁신하는 AI와 목회 접목법"인공지능 목회 활용의 실제: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는 오는 5월 19일 주님의손길교회(담임 이창남 목사)에서 목회자 대상 미니 AI 세미나를 전격 개최한다.목회 행정의 디지털 혁신: 챗GPT(ChatGPT), 구글 제미나이(Gemini), 노트북LM(NotebookLM), 클로드(Claude) 등 최신 생성형 AI 모델의 특징을 분석하고, 설교 준비와 주보 제작, 성경 연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교육한다.영적 분별력 강조: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영적 분별력을 유지하며 목회적 도구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실제적인 사역 가이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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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5차 차세대목회자 21인 초청 새벽기도회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5차 21인차세대목회자초청 새벽기도회를 위해 오렌지카운티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최국현목사)가 다시 힘을 모으고 있다. 매년 7월 마지막 월요일부터 21일간 (주일 제외), 오전5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되는 새벽기도회는 그동안 지역교회 차세대목회자들을 강단에 초청,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조찬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 돼왔다.  OC교협은 지난 5월초 임원 모임을 갖고 올해는 지역 내 기성 목회자들도 초청해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새벽기도회는 2022년 처음 개최 된 후 올해까지 5회 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84명의 목회자들이 강단에 섰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을 중심으로 개척교회, 혹은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있는 30대에서 50대까지의 차세대 목회자들 초청, 성도들이 새벽기도회를 드리며 각 강사들의 말씀을 통해 도전 받고 서로를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된 후 해를 거듭할 수록 그 의미가 뚜렷해 지고 있다. 30대 회장 심상은목사가 제1차부터 3차까지 이끌었고 지난해  34대 회장 이창남 목사에 이어 올해 회장인 최국현목사(부에나파크임마누엘교회)가 맡아서 OC지역 교계 기관과 협력, 함께 상생하고 서로 격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며 재정적 지원과 함꼐 영적대각성의 도전을 주는 기도회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OC교협은 강사 추천을 받고 있다. 추천은 지역내 건강한 개척교회 혹은 미자립교회 담임 목사로 교단에 소속되었거나 소속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목회자로 30대에서 50대 목회자로 제한한다. 한편 21일간 진행되는 3050차세대 21인 목회자 초청 새벽기도회를 마친 마지막날인 8월21일 목요일에는 기성 목회자들을 강사로 목회자 세미나를 은혜한인교회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강사로는 강준민목사, 김종국목사, 이상명목사, 한기홍목사 등이 섬겼다.제5차 21인차세대목회자 초청새벽기도회는 2026년 7월27일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현재 강사 추천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OC교협 총무 이사야목사(714)336-05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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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빛을 나누는 찬양의 울림… 개안수술 돕는 자선음악회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실로암미션 미주후원회(회장 용장영 목사)가 주관하는 ‘개안수술 돕기 제12회 자선 음악회’가 오는 6월 14일(주일) 오후 5시, 실비치 소재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에서 개최된다.시각장애인과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개안수술 및 안과 진료 지원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 십수년간 열려왔던 이 음악회는 올해에도 남가주 한인 교회와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무대에는 선한목자교회,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 OC장로성가단, 하나합창단, 사랑의합창단, 무궁화합창단, 트리니티코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찬양을 들려준다. 또 옥스퍼드중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에린 배 학생, 오렌지색소폰앙상블, LW한인커뮤니티교회 큰사랑남성중창단 등의 특별 연주도 이어지며 아나운서 윤우경 권사가 진행한다.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시각장애인인 한국 실로암안과병원 원장 김선태 목사가 직접 참석해 사역을 소개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한국 실로암안과병원과 실로암복지회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개안수술 및 치료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용장영 회장은 “찬양으로 모인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다시 보는 빛이 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실로암미션 미주후원회는 매년 자선 음악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일시: 2026년 6월 14일(주일) 오후 5시▲ 장소: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 (14000 Church Pl., Seal Beach, CA 90740)▲ 문의: 용장영 목사 (714) 323-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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