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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황순원의 10가지 감사노트 - 2026년, 새해 첫날 드리는 감사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1 새해 벽두부터 축복의 메시지를 선포하게 하시니 말씀에 근거하여 축복선언을 할 때 한 해 동안 주실 기쁨의 전주곡을 듣게 하셔서 감사합니다.2 새로 시작하는 첫 번째 드리는 말씀은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는데 얼마나 기쁘고 마음이 설레는지 우리의 정체성의 변화를 실감하며 서로 위로와 축복을 해 주는 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3 신분이 변한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그리스도의 신부답게 품위를 지키며 말로도 남을 세워주는 힘을 나타낼 것을 강조하다 보니 현장감을 더욱 느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4 새해가 되어도 아무 희망이 보이지 않은 채 실의에 빠진 자들에게 던지는 위로의 말씀은 오늘 하루가 마치 산산조각 같은 상태일 때 찾아오시는 하나님이 반드시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실 것으로 격려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5 사역을 할 때마다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다 보면 자랑일 때가 있습니다. 이때 반드시 골방으로 들어가해야 할 일은 침묵기도입니다. 사단은 귀가 밝아 우리의 입술로 뱉은 말들을 듣고 노리기 시작하여 우리를 넘어뜨리기 때문에 어떤 불평이나 비판의 말을 다시는 입에 담지 않기로 결심 또 결심하며 감사를 드립니다.6 우리에게는 이미 복을 주시는 목적은 반드시 복을 나누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사명으로 이어져서 새해에 나를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게 하셨으니 이제 나를 통해 형통의 사건들이 생길 것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7 우리의 영적인 힘을 잃게 하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로 인해 심한 충격과 함께 감당하기 힘든 사건들이 생깁니다. 이럴 때 괜찮다고 스스로 생각하기보다는 주님 앞에 나아가 솔직하게 털어놓을 때 새로운 힘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8 우리가 경험하는 영적 체험을 함부로 말할 때 사탄은 듣고 공격해 옵니다. 하나님과 연애편지를 쓰는 자세로 하나님께만 비밀로 교제하는 것이 영력을 유지하는데 유익함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9 말로 간증하는 것보다는 삶으로 보여주고 말하지 않아도 그의 행동이나 얼굴에서 비추어지는 빛을 이미 주셨으니 이 빛으로 주변을 환하게 해 주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10 새해를 주신 하나님 금년 한 해에도 무엇으로든지 채워나갈 선택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독대하는 침묵기도를 통하여 축복을 지켜 나가게 하시고 입술로 받은 복을 썩지 않도록 입술의 파수군을 보내 주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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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뇌졸증 예방법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옛말에 작은 것을 소홀이 여기다가 큰 일 당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노인 건강에 있어서 작은 뇌졸증 증상이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보통 뒷머리가 저리고 목이 뻣뻣하며 팔, 다리 한쪽에 힘이 빠지거나 물체가 잠시 동안 2개로 보이는 현상이 하루 또는 일주일에 몇 번 일어나는데도 왜그러지? 하면서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시는데, 이것은 작은 뇌졸증 또는 허혈발작증상이라고 합니다. 뇌졸증은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나뉘는데, 뇌출혈은 혈관이 터져서 뇌안에 피가 고이는 현상이고, 뇌경색은 혈전 즉 응고된 혈액이 혈관에 돌아다니다가 막히는 것을 말하는데, 혈전이 혈관에 일시적으로 막혔다가 다시 뚫리는 현상을 작은 뇌졸증이라고 합니다. 작은 뇌졸증은 뇌혈관이 좁아진 상태에서 핏덩어리가 잠깐 막히는 현상으로 얼굴, 팔, 다리의 한쪽이 잠시 마비되거나 갑자기 심한 두통을 느끼거나, 입술과 혀가 잠시 굳어지거나, 눈이 핑핑돌거나 하는 것인데, 대개 1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증상이 없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심각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곤 합니다. 만약 이런 상태를 방치해둔다면 1년안에 돌이킬 수 없는 큰 일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방치했다가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급한대로 이러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더운 물에 발을 담그어 혈관을 넓혀 줘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거나 손, 발, 그리고 척추를 따라 양쪽으로 나온 부분을 자주 맛사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맛사지를 해주실 사람이 없으면 둥그런 나무나 기둥 같은 것에 등을 반복적으로 가볍게 부딪쳐 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원인을 치료하지 않고 응급조치로만 살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지에 대해서는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던 사건이 있는데 1.창세기15장17절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가더라. 아브람이 하나님께 축복의 언약을 받고 번제를 드렸던 내용입니다. 2.출애굽기 14장24절은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그러니까 지금의 이집트에서 나올 때 못 가게 하는 애굽 군대를 불구름 기둥으로 막아주셨다는 기록입니다. 3.레위기 9장24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를 지르며 엎드렸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고 나서 광야에서 하나님께 첫 번째 제사를 드렸던 때의 기록입니다. 4.역대하 7장1절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모든 백성과 함께 하나님께 봉헌기도를 드렸을 때 일어났던 기록입니다. 5.열왕기하 1장10절 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 인을 살랐더라. 남북으로 나누어진 이스라엘에 아하시야라는 북쪽왕이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서 병이 들었는데,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우상숭배하는 자들에게 병이 낫겠냐고를 알아보았으므로, 뒤늦게 사신으로 보낸 사람들에게 불이 내린 사건입니다. 6.열왕기상 18장38절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선지자 엘리야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과의 갈멜산의 대결에서 승리했던 기록인데 돌과 흙, 물을 태웠다고 하니 굉장히 뜨거운 불이었던 것 같습니다. 산화가 잘 안된 노란색 불은 조금 뜨겁고, 나무를 태우는 빨간색 불은 뜨껍고, 가스렌지의 파란색 불은 더 뜨껍고, 쇠를 녹이는 가스용접기나 용암에서 터져나오는 하얀색 불은 굉장히 뜨거울 것 같은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두운데에서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신 검은색 불의 뜨거움은 상상을 초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지 않으면 요한계시록 20장15절에 죽어서 불로 된 연못에 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불에 대한 기록을 묵상하면서 아무쪼록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지를 확인해 보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럼 다시, 어떻게 하는 것이 작은 뇌졸증을 고치고 큰 뇌졸증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보면 배꼽을 기준으로 윗쪽은 심장과 폐가 혈액을 주관하고, 아래 쪽은 콩팥이 주로 관여를 합니다. 뇌졸증은 배꼽 위쪽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심장에서 혈액만 잘 순환시켜주면 되는데, 이 심장은 또한 위장에서 주관합니다. 즉, 어떠한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3일과 7일 사이에 만들어지는 백혈구와 적혈구의 상태가 변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흙에서 나온 영양분을 드시면 혈액이 만들어지는 3일 정도면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느끼실 수 있습니다.유태인 특수영양제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특수영양제로 어떠한 질병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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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말씀으로 하나되며 상생으로 지어져 가는 교회 추구"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 수도권 11개 노회 ‘수도권장로회연합회(수장연)’가 지난 6일 신길동 남서울교회에서 2026년 '수도권 목사·장로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충청지역에서 400여 명의 목사장로들이 참여한 이날 신년감사예배는 예전과 달리 예배 전 오프닝 공연으로 트럼페트 조소영, 펜텀싱어3 출신의 테너 존노, 로드원콰이어(Road One Choir) 등의 공연과 신앙고백, 찬양인도 등으로 분위기를 달궜다.수장연 수석부회장 윤운섭 장로(경기중부/안양일심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 총회장 최성은 목사는 '내 안에 거하라'(요 15:4~5)는 제목으로 설교했다.최 목사는 설교를 통해 "포도가 포도나무 가지에 붙어 있어서 열매를 맺듯이 수도권11개 노회 목사장로들이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로 한해를 살아 큰 믿음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일수록 가지 공동체로서의 연합과 상생이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기도시간을 통해 경기서부노회장 서성준 목사(참빛은혜교회)가 '국가의 미래 번영과 민족복음화', 경기북부노회장 허택 목사(하나로교회)가 '고신총회와 한국교회', 경기중부노회장 송재홍 목사(들꽃교회)가 '세계선교비전과 자유/복음통일', 강원노회장 송인구 목사(강릉 동일교회)가 '고신총회 3천교회 성장과 부흥', 충청서부노회장 이재황 목사(천안교회)가 '자녀세대와 신앙계승', 수장연 전임회장 배영진 장로(하늘시민교회)가 '수도권장로회연합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또한 이 시간에는 고신 세계선교위원회(KPM)을 위한 280여 만 원의 헌금을 전달하면서 교단의 선교적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수장연 회장 구본철 장로(남서울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 친교 및 인사 시간에 총회장 최성은 목사는 “고신 교단이 오늘의 한국교회와 사회 속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각자의 자리에서는 연약해 보일지라도, 주 안에서 연합할 때 하나님께서 고신 교단을 통해 이루실 일은 크다”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 돼 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날 기도회에는 고신에서 교단 통합을 추진하며 교류 중인 예장 순장총회의 총회장 서정환 목사와 장로연합회장 안현만 장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순장총회장 서정환 목사는 "신앙의 본질을 지켜온 고신교단이 한국교회의 소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순장과 고신이 신앙의 동지로서 함께 나아가자"라고 인사했다.이정기 고신대 총장은 고신대학교의 최근 대학 신입생 모집과 월등한 취업률 등의 성과를 소개하며 “수도권 교회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학교 사역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동연 고려신학대학원장도 평양신학교의 신앙 전통을 계승하는 학교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순장 총회장 서정환 목사를 향해 "순장 총회장님! 우리 고신과 함께 한 동지 됩시다"라고 서 목사의 인사에 화답했다.한편 수장연 회장 구본철 장로는 기도회 인사말에서 "2026년 한 해가 하나님의 뜻이 선명히 드러나는 은혜의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공의와 사랑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함께 수도권 목사장로들이 함께 동행하기를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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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결국 '관선이사 체제' 수순…침신대 운영 '중대 기로'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교육부의 이사 승인 취소 결정으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침신대·피영민 총장)가 관선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향방에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는 이번 사태를 학교 정상화를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기도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입장이다.최인수 기침 총회장은 지난 7일 침례신문에 게재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한 기도 호소문'을 통해 "교육부가 지난 6일 침신대 이사 1명에 대한 승인 취소를 통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교육부는 피영민 총장(당연직)을 포함한 일부 이사를 제외하고,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임기 2년의 관선이사 8명을 파송할 예정이다. 관선이사 체제는 학교 운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정부가 파송한 이사가 한시적으로 이사회를 구성해 학교 운영을 맡는 제도다.그동안 침신대 이사회는 정원 11명 중 정이사 4명, 긴급처리권이사 3명 등 7명 체제로 운영돼 왔다. 주요 안건 의결에 6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해, 2명만 반대해도 안건이 부결되는 구조였다. 이사 충원이 지연될 경우 학교 운영 전반이 사실상 멈출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이사 충원 문제는 오랜 기간 교단 내부의 숙제와 다름 없었다. 기침 115차 총회는 지난해 9월 대의원 만장일치로 이사 후보를 파송했으나, 이사회에서 선임안이 부결되며 갈등이 장기화됐다. 이후 재파송과 협의가 이어졌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고, 교육부의 승인 취소 결정으로 이어졌다.교단은 이번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면서도, 침신대 회복을 위한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이번 사태 속에 교육부의 대학기관평가 인증이 학교 존립을 결정지을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침신대는 2025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한시적 인증 적용 유예대학'으로 분류돼 있으며, 2026년 인증평가 결과에 따라 정부 재정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기침 측은 "재학생 충원율을 80%까지 올려야만 인증평가를 통과할 수 있다"며 교단 소속 교회에 학생 충원 협력을 요청한 상황이다. 교단 안팎에서는 "침신대는 단순한 학교가 아니라 침례교회의 미래 목회자를 길러내는 공동 자산"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최인수 총회장은 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115차 총회의 핵심 공약은 침신대를 반드시 살리는 것이었다"며 "대의원들이 학교를 살릴 수 있는 이사 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는데도 이사 선임이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관선이사 체제를 준비하면서 관선이사들을 찾아가 협조를 요청하고 소통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위기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회복의 기회로 바꾸실 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침신대는 1953년 개교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일의 신학교로, 현재 학부 9개 학과와 5개 대학원을 운영하며 교단 목회자 양성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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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0
    [한국뉴스] '악동뮤지션' 성장 동력은 신앙 교육…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 밝혀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이날 이성근 선교사는 강연을 통해 자녀 교육의 핵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을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의 재능이 특별한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교육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과정 속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이 선교사는 "부모가 느끼는 과도한 책임감이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을 가로막을 수 있다"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이 모든 교육의 기초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교육관이 가정예배와 말씀 중심의 양육으로 이어졌고, 자녀와의 관계와 삶의 방향을 세우는 토대가 됐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이찬혁 군과 이수현 양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두 시간가량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는 가정예배를 이어오고 있다. 이 선교사는 "때로 연예 활동을 하는 두 자녀를 보며 염려되는 순간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며 "가정예배는 하나님과의 소통이자 가족 간의 소통을 회복하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이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최영탁 씨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세상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에서 자녀를 바라보고, 부모와 자녀의 좋은 관계가 끊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랜드 미션의 변화는 신앙 공동체를 넘어, 기업 문화 속에서 복음이 어떻게 스며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신우회 관계자는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예배,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모임을 지향하고 있다"며 "기업 안에서 신앙이 소통의 언어가 되길 바란다. 또 이랜드를 넘어 마곡 지역 전체에 부흥의 불씨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랜드 미션은 현재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 '비즈니스 미셔너리(BM)' 모임을 통해 말씀과 기도를 나누고 있으며, 법인별 기도실 운영, 부활절·추수감사절 나눔 사역 등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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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9
    [한국뉴스] 韓, 10대 절반 "숏폼 매일 본다"… 다음세대 과의존 경고등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우리나라 10대 청소년 절반가량이 숏폼 콘텐츠를 매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영상 시청 시간도 3시간을 웃돌며, 다음세대의 숏폼 과의존 우려가 제기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25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응답자 중 95.1%가 '최근 일주일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의 일평균 온라인 동영상 시청 시간은 200.6분으로, 3시간을 가볍게 넘겼다. 학교급별로는 중학생이 233.7분으로 가장 길었고, 고등학생 226.2분, 초등학생 143.6분 순이었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 경험자 기준으로는 하루 평균 시청 시간이 210분을 웃돌았다. 특히 숏폼 콘텐츠 소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일주일 동안 숏폼 콘텐츠를 '매일 본다'는 응답은 49.1%로, 2022년 조사(0.2%)와 비교해 큰 폭으로 늘었다. 보고서는 "청소년의 영상 소비 중심이 롱폼에서 숏폼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숏폼 소비가 급증하면서 청소년 SNS 이용을 둘러싼 대응 방식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호주 정부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SNS 이용을 전면 차단했다. 국내에서도 청소년의 SNS 과의존 문제를 둘러싸고 이용 연령 기준과 보호자 동의 강화 등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세대의 숏폼 과의존을 개인 책임이나 단순한 통제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교육과 오프라인 활동, 공동체적 돌봄을 병행해 자기조절력과 회복 가능성을 키워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상식 동국대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는 "청소년 사회에서는 SNS가 소통의 도구라고 볼 수 있지만, 사이버 공간에 지나치게 노출되는 것은 교육적으로 좋지 않다"며 "오프라인에서 활동하거나 여가 활동을 추천하면서 (자극적인 것에) 몰입하려는 특성이 옅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계에서는 가정과 공동체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조현섭 총신대 중독상담학과 교수는 "중독 문제 해결은 어떤 프로그램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며 "비난보다는 돌봄과 기도로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의존에 빠진 청소년이 있다면 숨기거나 낙인찍기보다, 자조모임 등을 통해 서로 경험을 나누고 함께 회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며 "교회가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과의존 정도와 예방, 치유 방법을 교육하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중독 문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춰 다음세대를 돕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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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새해에도 '밥퍼' 건물 갈등 계속… 재단 승소에 동대문구 상고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과 관련한 행정소송이 대법원 판단으로 넘어가게 됐다. 2일 다일복지재단(이사장 최일도 목사) 등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다일공동체 측이 제기한 시정명령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최근 대법원에 상고했다.이번 소송은 동대문구가 다일공동체 산하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에 대해 무단 증축을 이유로 철거를 명령하고, 이에 따르지 않았다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면서 시작됐다. 다일공동체는 해당 건축 행위가 서울시와의 협의 및 행정 절차를 거쳐 이뤄진 사안이라며 행정처분 취소를 요구해 왔다.앞서 서울행정법원은 동대문구의 건물 철거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단해 이를 취소했다. 이후 동대문구가 항소했으나, 서울고등법원도 지난달 18일 1심 판결을 유지하며 구청의 항소를 기각했다.동대문구는 항소심 판결 이후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해당 사안은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상고심에서는 법령 해석과 절차적 위법 여부 등을 중심으로 심리가 이뤄질 전망이다.이에 대해 다일공동체는 동대문구의 상고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법적 분쟁이 장기화되기보다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일공동체는 입장문을 내고 "법적 불확실성이 하루빨리 해소되어야만 밥퍼나눔운동본부가 본연의 사명인 이웃 사랑 실천에 전념할 수 있다"며 "대법원이 불필요한 분쟁을 조속히 종결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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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김병학 목사의 소통하는 교회 - 소통은 거짓을 막는 진리의 방패다 크리스천헤럴드2025.12.20
    요근래 한국 사회는 사이비 이단 문제로 깊은 충격을 겪고 있다. 단지 특정 종교 집단의 일탈이나 개인적 피해에 그치지 않고, 정치권과 결탁하여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공공성과 윤리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대통령까지 공식석상에서 사이비 이단의 실태를 언급할 만큼, 그 영향력은 이미 국가적 신뢰를 흔드는 수준에 이르렀다.하지만 정작 우리는 이 문제를 외부의 위협으로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사이비의 문제는 단지 그들만의 일탈이 아니라, 교회 내부의 구조적 허점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많은 이들이 사이비에 빠지는 것은 단순히 그들의 신앙심이 약하거나 판단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다. 오히려 진지하게 믿음을 추구하던 이들일수록, 사이비의 메시지에 더 쉽게 끌리기도 한다. 이단 사이비들이 던지는 말은 언제나 그럴듯하다. “하나님이 당신을 특별히 택하셨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우리만이 참 진리를 알고 있다.” 문제는 그 말들이 기존 교회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한 갈증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교회는 사람들의 갈증을 잘 모른다. 사이비는 돌봄의 언어로 다가온다. 교회에서 질문하지 못했던 것을 허용해주는 듯 보이고, 오랜 시간 갈증을 가진 채 외로움 속에 나름의 신앙을 지켜오던 이들에게 깊은 관심과 연결감을 제공한다. 처음엔 진짜 공동체처럼 느껴진다. 매일 안부를 묻고, 함께 기도하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들 속에서, 신앙인은 자신이 비로소 이해받고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그 돌봄은 곧 통제로 바뀌고, 확신은 맹신이 되며, 공동체는 폐쇄적인 울타리로 변질된다.교회는 이 지점에서 침묵해선 안 된다. 많은 경우, 사이비로 넘어간 이들의 발걸음은 이미 교회에서 마음이 떠난 뒤였다. 목회자의 부도덕성과 이중적인 언행, 권위적인 리더십, 질문을 허용하지 않는 폐쇄적인 분위기, 형식적인 양육과 무기력한 성경공부, 사람의 마음을 살피지 않는 훈련. 그 모든 요소가 사람들을 서서히 지치게 만들고, 결국엔 교회를 떠나도록 만든다. 문제는, 그들이 완전히 믿음을 버리지는 않는다는 데 있다. 오히려 더 순수하게 하나님을 갈망하기에, 거짓이 진짜처럼 보일 때 그 유혹에 쉽게 붙잡힌다.교회가 놓친 자리는 사이비가 가장 쉽게 뿌리내리는 장소다. 교회 안에서 충분히 돌봄받지 못한 마음, 함께 말씀을 나누고 해석할 기회를 갖지 못한 갈증,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없었던 침묵의 시간들이 결국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무너지고 만다. “이건 아무에게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다.” “너는 선택받은 사람이다.” 이 말들이 믿음을 갈망하던 사람들에게는 위로처럼 들린다. 그리고 그것이 복음이라고 착각하게 만든다.사이비는 결핍을 공략한다. 사랑받지 못했다는 외로움, 이해받지 못했다는 억울함, 말씀 속 진리를 만난 적 없다는 영적 허기. 이 모든 것을 사이비는 채워줄 듯 접근하지만, 결국 바른 길로 인도하지 못한다. 오히려 한 사람의 인생을, 한 가족의 미래를, 한 사회의 윤리를 송두리째 무너뜨린다.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교회가 진짜 교회다워지는 것밖에는 길이 없다. 설교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말씀을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 목회자의 리더십은 더 이상 통제가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세워져야 한다. 성도들 간의 관계는 표면적인 인사로 끝나지 않고, 삶의 구체적인 고통을 함께 나누는 동행으로 나아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교회는 ‘질문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의심과 회의가 죄로 취급되지 않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지금 사이비 문제는 단지 법과 제도의 문제만이 아니다. 교회가 건강해질 때, 그 틈은 사라진다.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 앞에서 서고, 삶 안에서 진리를 살아낼 때, 어떤 거짓도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진짜 복음은 사람을 얽매지 않는다. 두렵게 하지 않는다. 조종하지 않는다. 진리는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교회가 소통을 회복하고, 성경을 깊이 있게 나누며, 신앙이 삶과 연결되는 공간이 될 때, 우리는 다시 희망을 말할 수 있다. 사이비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규제가 아니라 진짜 교회다. 그리고 그 진짜 교회를 만드는 일은 지금, 여기, 우리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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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조영석 목사의 생각하며 기도하며 - 연륜 크리스천헤럴드2025.12.20
    예배 인도를 마치고 내려가기 전에 찬양대 지휘자가 사용할 보면대 하나를 항상 두고 내려간다. 찬양대 앞에 지휘자가 서는 자리에 보면대를 놓되, 잊지 않고 반대로 돌려놓고 내려간다. 지휘자가 지휘 궤적을 확보하기 위해 받침이 없는 위쪽을 자신 앞으로 돌려놓고 사용하기 때문이다. 처음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이처럼 누군가와 함께 해온 시간이 쌓이다 보면 자연스레 발견되는 것들이 있다. 특이하고 독특한 습관들도 함께 한 시간이 오래되면 자연스럽게 눈에 띈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가진 습관들이 있다. 한두 번 보아서는 잘 모르지만 자주 보면 알게 된다. 그래서 가까운 친구나 가족이 서로의 성향과 습관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누군가를 깊이 알아가는 과정도 같다. 친해지기 전에는 말과 행동을 조심하기에 다 보이지 않지만 가까워지고 편해지면, 그제서야 서로 몰랐던 부분들까지 알게 된다. 좋은 면도, 부족한 면도 알게 되고 그 사람에 대해 깊은 이해가 생긴다. 좋은 일과 슬픈 일을 함께 겪으며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야만 비로서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신학교를 다닐 때 이런 면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일이 있었다. 수강했던 헬라어 교수가 들려준 자신의 경험담이었다. 그가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을 때 사도바울에 대한 논문을 썼다고 한다. 자료도 많이 찾고 열심히 분석해서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바울의 삶과 신학에 대해 좋은 논문을 쓰기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학과 지도교수가 여간 깐깐하지 않았다고 한다. 얼마나 면밀히 따지는지, 논문을 검증받는 날이면 늘 긴장되었다고 한다. 이 지도교수 때문에 아예 논문주제를 바꿔 다른 교수를 찾아간 학생들도 있었고, 그래도 버티고 끝까지 남은 학생들 중에는 지도교수의 사무실에서 나올 때 분노에 차 있거나, 얼굴이 빨개져서 나오는 모습을 본적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누구보다 바울신학에 대해서는 정평이 있는 교수라서 어려워도 지도를 받기로 했다고 한다. 그동안 준비한 논문을 발표할 차례여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지도교수를 찾아 간 그는 질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것에 대해 철저히 준비를 하고 갔다고 한다. 따질 것으로 보이는 것들은 더더욱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되려 반문할 질문들도 준비를 하는 등, 각오를 단단히 하고 찾아갔었다고 한다. 철저한 준비가 헛되지 않게 모든 질문에 완벽하게 대답했고, 지도교수가 날카롭게 던진 의문점들에 대해서도 흔들리지 않고 확고하게 연구 내용을 입증하며 자신의 논리를 펼쳤다고 한다.  어떤 말에도 지지 않고 모두 능숙하게 답변을 하자, 더 이상 질문하지 못하고 고개만 설레설레 젓는 지도 교수를 보며 마음속으로 승리의 쾌재를 불렀다고 한다.바로 그때, 지도교수가 내뱉은 한마디에 그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참담함을 금치 못하며 방을 나섰다고 한다. 지도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다 맞는 말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것은 바울답지 않다.” 지도교수의 모든 질문에 대해 대답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말한마디에는 그가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 지도교수가 자신보다 바울을 더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수십 년간 바울을 연구해온 지도교수, 그는 바울의 신학만 아니라, 그의 어법, 필체, 성격, 습관 등등, 그의 글에서 숨소리조차 느낄 만큼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제 박사과정 논문을 쓰기 시작한 그가 바울을 연구한지는 불과 1-2년 남짓. 수십 년간 바울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함께 지내온 사람에게 이제 바울과 동행한지 몇 해 안된 사람이 바울에 대해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다고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도 같다. 오랜 세월동안 주님과 동행한 나날들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이다. 깊은 교제 속에서 쌓아온 주님에 대한 경험과 지식, 주를 아는 마음은 무엇과도 비할 수 없을 만큼 귀하다. 주님과의 오랜 사귐은 이처럼 신앙의 성숙으로, 연륜으로 남는 것이다.“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베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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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교계연합 “성탄과 송년 감사예배” 성황리에 드려져 크리스천헤럴드2025.12.20
    2025년을 마무리 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치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2025년 교계 연합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성탄과 송년 감사예배가 OC를 중심으로 LA 와 인근 카운티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단체 40여개의 리더십들이 초청되어 성대히 열려 주목된다. 매년 OC교협(회장 이창남목사)이 주관하고 OC장로협, 목사회, 전도회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성탄과 송년감사예배는 올해 초청된 200여 인사를 훨씬 뛰어 넘는 250여 리더십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은혜찬양팀의 찬양과 함께 OC교계의 한 해 사역을 정리해 미디어분과장 장범원목사가 제작한 영상으로 감동의 문을 열었다. OC교협 회장 이창남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매년 장소와 오찬을 제공하고 있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목사(OC교협 증경회장)의 환영인사로 이어졌는데 한목사는 인사를 통해 각 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한자리 모여 한 해를 돌아보고 격려하는 이런 시간이야 말로 큰 감사와 기쁨의 시간이라며 참석자 모두를 환영했다. 신용집사(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의 히브리서 1장 1절-3절 성경봉독에 이어 신원규목사 (삼성장로교회, OC교협 증경회장)가 “잃어버린 3직을 다시 찾아오는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한편 전도회연합회가 제6차로 진행한 선교사자녀를 위한 장학기금 마련 보고를 한 회장 한성준집사는 지난 해 까지 267명의 MK들에게 133,500달러의 장학금을 지원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의 헌신이었음을 감사하면서 2025년에도 지난 6월의 연합합창제와 10월 개최된 골프토너먼트를 통해 조성된 기금 약 20,000여불을 지월 할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했다. 한 회장은 해를 거듭 할 수록 매년 MK장학금 신청자가 늘어나 올해는 무려 80여명이 접수 했으며 그 중 65명의 MK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자 하지만 여전히 채워야 할 부족액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교회와 참석자들에게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장학기금 수혜자로 선정된 MK들 중 인근 지역에서 유학하고 있는 10여명의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식을 행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올해는 학기를 마치고 곧 이어 열린 어바인온누리교회 주최 MK수련회와 일정이 겹친 관계로 실제 전달식은 내년 2월에 열릴 단체/기관장 조찬기도회에서 전달하기로 했다고 전도회연합회 측은 밝혔다. 다만 해외 선교지 거주 수혜자들에게는 즉시 송금을 시작하게 된다. 수상 확정자들은 영상으로 전혀 알지 못하는 누군가로 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고 물질로 지원을 받게 되니 부모선교사님들께 조금이나마 재정적 부담을 덜 드리게 되어 무엇보다 하나님꼐 감사하고 지원해 주신 후원자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기홍목사는 MK들을 위한 축복기도에서 1세대 선교사의 감소성향을 생각할 때, 어린시절 부터 부모와 함께 선교지에서 성장하고 교육받는 MK들이야 말로 우리가 기도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차세대 선교사임을 잊지말고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또한 이일을 위해 6년 전부터 MK장학기금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는 전도회연합회의 사역이 참으로 귀하고 중요하다면서 힘께 기도할 것을 권했다. 올해로 95세를 맞은 전도회연합회 초대 회장 양문국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후 계속된 2부 순서는 아나운서 윤우경권사(본보 총괄본부장)의 진행으로 시작했다. 순서에 앞서 오찬을 위한 기도는 OC교협 신임이사장에 선출된 심상은목사(갈보리선교교회)가 맡았다. 윤 권사는 이날 참석한 약 40여개 기관의 리더십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각 기관의 활동을 안내 했다. 오찬은 은혜한인교회 권사들의 정성으로 아름답게 준비되어 참석자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 OC교협 주요 인사들을 포함, OC장로협의회, OC목사회, OC여성목사회, OC전도회연합회의 회원들이 소개되었고 OC한인회 조봉남 장로, OC샌디에고 민주평통 곽도운 회장, 연세대 총동문 이원모회장, 연합회 골프대회 대회장으로 섬긴 한미의료기구 이진주 대표, 남가주교회협의회 김은목 회장, 김대준 수석부회장 외 임원들, 다민족연합기도회 강순영목사 외 다수 회원들이 인사했다. 이날 축하와 감사의 사간으로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이 참석하여 자원봉사한 학생들과 준비위원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고 의정활동으로 함께 하지 못한 40지구 영김 연방하원의원도 축사와 함께 감사장을 보내왔다.  그리고 무궁화합창단(지휘 지경), 아리랑합창단(지휘 김정민), 효사랑선교회 에어로폰 연주팀(김재희 외7인), 김미선교수의 솔로 등 특별 출연이 있었으며 태평양법률협회의 주성철목사는 예배 특별 바이올린 연주로 Via Dolorosa를 방애린사모의 피아노연주와 함께 올려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2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김기동 목사(OC증경회장, 세리토스충만교회)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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