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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효사랑 시니어대학 가을학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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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으로 살지 말고 존경받는 어르신을으로 살자는 학훈 아래 8월 8일부터 개강

이 시니어 대학은 21년의 성경적 효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 자기 정체성을 찾아 ‘노인으로 살지 말고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살자’ 라는 학훈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좌는 17주 동안 4개월간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오전 9시-오후 2시까지 부에나팍의 선교회 강의실(7342 Orangethorpe Ave, #B-113, 115, 121)에서 진행된다.
이번 가을학기의 수업은 성경을 쉽게 배우는 성경 파노라마, 음악, 난타, 건강 체조와 힐링 댄스, 하모니카, 미술교실, 스마트폰, 영어교실, 합창연습 등이다.
또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악기 교실’을 통해서 어떤 악기든지 배워서 연주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특별히 특강으로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사진 교실에서 사진 촬영에 대한 강의로 사진 작가로의 데뷰가 준비된다. 효사랑 시니어 대학은 각 강좌를 통해 배운 재능을 커뮤니티에 봉사하여 존경받는 어르신의 삶을 실천하면서 노후의 삶이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의 삶으로 가장 값지고 멋지고 복이 넘치는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자녀들로부터 인정 받게 되는 것이다.
특별히 학기 말에는 수강생에게 멕시코 앤세나다의 양로원과 여성 갱생원과 청소년 갱생원을 1박2일 단기 선교로 선교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사명은 진실한 신앙의 유신을 물려는 것이 부모의 사명이다.
모집 인원은 화요반 선착순 20명, 목요반 선착순 20명으로 방역 수칙으로 등록인원이 제한된다.
등록비는 주2회 기준으로 월 100달러이며 점심 식사가 케더링으로 제공된다.
현재 선착순 접수중에 있으며 전화로도 신청가능하며 직접 방문 접수는 7월 25일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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