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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OC목사회, 지역 원로목사 부부초청 위로와 섬김의 자리 열어

작성일 :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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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부에나파크 갈보리선교교회서

OC목사회(회장 강문수목사)가 인근 지역에 거주하시는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 잔치를 개최한다. 


OC목사회는 창립이후 목회자들의 친목과 협력을 위해 세미나를 포함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번 위로잔치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믿음과 헌신으로 교회를 섬겨오신 원로목사들을 초청, 그간의 수고와 애씀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함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행사 장소는 부에나파크 소재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목사 담임, 8700 Stanton Ave., Buena Park)이며 원활한 준비를 위해 사전예약을 부탁하고 있다. 


참여문의는 회장 강문수목사(909)519-0876, 혹은 정찬군목사 (562_315-654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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