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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질병의 치유와 예방

작성일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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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잡시방약해야 한다

잡시방약(雜施方藥)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약을 시험삼아 처방하여 본다는 뜻입니다.

오늘 이 고사성어를 언급함은  실제로 있었던 어떤 분의 간증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분은 직장암과 대장암 말기로 고통을 받고 있던 환자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도 할 수 없고 연세도 많이 드셨으니 이제 집에가서 원없이 좋은 음식이나 드시라고 권하며 병원에서조차 포기하신 분이었습니다. 

연세는 77세이고 얼굴은 시꺼멓고, 온몸은 여기저기 불룩불룩 혹이 솟아 있었습니다. 대변을 몇 년째 못보고 가끔씩 아주 적은 양의 물변이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실오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족들은 그래도 수술 한번 하자고 설득했지만 본인이 수술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매우 위독한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본인의 믿음이 워낙 강하셨고, 저희가 드리는 말씀을 잘 경청하시기에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날부터 18일 동안은 몸속에 쌓였던 거의 모든 노폐물들이 대변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에 직장암과 대장암 피덩어리도 같이 나와서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시꺼멓던 얼굴색도 마치 얼굴 안쪽에 형광등을 켜 놓은 것 같이 아주 밝고 환한 색으로 변했고, 불룩불룩 나와있었던 커다란 혹들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정확히 18일만에 새 생명을 찾게되어 가족들은 물론 교회전체가 기쁨으로 넘쳤났습니다. 왜냐하면 이 분이 암에 걸려 위독한 상황임을 모든 교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는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누가복음 6장 20절부터와 마태복음 5장 3절부터는 산상수훈 또는 8복이라고 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3절은 마음이 가난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기 어렵다는 말씀과 5절은 온유한 사람은 땅을 얻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7절의 긍휼히 여기는자란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6절부터 10절까지는 전도에 관한 말씀이라고 11절 12절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할 때에 하나님 방법으로 전도를 함으로써 6절의 말씀 "배부를 것이요"를 이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떻게 해서 직장암, 대장암 말기의 환자가 18일만에 완치 되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양제를 치료제라고 할 수는 없지만 다분히 기대 이상의 탁월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채취한 미네랄을 드시면 1차적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그 후에 영양이 각 세포에 공급되어지므로 시들었던 식물이 살아나는 것처럼 몸이 되살아나게 됩

니다.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채취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제입니다. 그래서 어떤 병에 걸렸든지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신비한 영양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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