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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그가 돌아온다! 브라이언 목사, "Revive in Jesus" 미주순회"

작성일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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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OC서 시작, LA 거쳐 뉴저지까지…한어권·영어권 집회
‘Just Jesus’ 주최, OC교협 등 공동주최
저스트지저스 대표 브라이언 박 목사가 10월 10일부터 OC와 LA, 뉴저지를 잇는 ‘REVIVAL in America’ 미주 순회집회를 갖는다. 박 목사는 집회에 앞서 7일 미주복음방송 ‘아침마당’에도 인터뷰 출연할 예정이다.

저스트지저스(Just Jesus) 대표 브라이언 박 목사가 오는 10월 10일부터 오렌지카운티와 LA, 뉴저지를 잇는 ‘REVIVAL in America’ 미주 순회집회를 갖는다.


이번 집회는 ‘예수님을 만나는 그곳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삶은 다시 회복됩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저스트지저스가 주최하고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와 공동주최한다.


첫 집회는 10일 오후 7시 OC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11일 오후 6시에는 LA 남가주새누리교회, 13일 오후 7시에는 Tapestry LA Church에서 이어진다. 이후 동부로 이동해 17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갈보리교회에서 집회를 갖고, 18일에는 같은 교회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집회를 진행한다.


OC와 남가주새누리교회의 저녁집회, 뉴저지갈보리교회 오전 집회는 한어권(KM)을 대상으로 하며 Tapestry LA Church와 뉴저지갈보리교회 오후 1시 집회는 영어권(EM)으로 진행된다. 한인 이민교회의 한어권 성도뿐 아니라 영어권 차세대까지 일정에 포함한 것이 이번 순회집회의 특징이다.



1.5세대로 남가주서 사역 시작, 한국 CTS로


박 목사는 본격적인 집회에 앞서 10월 7일 미주복음방송 ‘아침마당’에 인터뷰 출연해 이번 미주 순회집회의 취지와 사역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남가주의 미주복음방송은 박 목사에게도 인연이 깊은 곳이다. 1.5세로 UCLA 출신인 박 목사는 금융계에서 일하다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미주복음방송을 통한 간증과 기도 사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한국으로 사역 무대를 옮겨 CTS의 ‘미라클 아워’, ‘콜링갓’ 등에 고정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을 통한 상담과 기도 사역을 이어갔다.


현재는 저스트지저스를 중심으로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미디어와 현장 집회를 병행하고 있다. 저스트지저스는 2022년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말씀과 간증, 기도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온라인에서 신앙을 접하거나 회복한 이들이 지역교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사역 방향 가운데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온라인 넘어 현장으로…미주 한인교회와 연합


이번 ‘REVIVAL in America’는 이러한 온라인 사역을 미국 현장의 교회와 연결하는 순회집회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한 교회에서 진행되는 부흥회가 아니라 OC와 LA, 뉴저지의 여러 교회에서 연속적으로 열리며 한어권과 영어권 집회를 함께 구성했다.


특히 남가주에서는 지역 교계 연합기관인 OC교협과 제56대 남가주교협이 공동주최로 참여한다. CTS America, 미주복음방송, 크리스천헤럴드, 기독일보, 미주크리스천신문, 크리스천비전, 사람과사회, CHTV 등 기독교 언론·방송기관도 후원한다.


박 목사의 미주 순회집회는 10월 10일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에서 시작해 18일 뉴저지갈보리교회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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