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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주성교회, 매주 수·목요일 ‘생명대화법 & 큐티 세미나’ 개최

작성일 :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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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예수님과 얼마나 친하십니까?”

예배와 봉사, 교회생활에는 익숙하지만 말씀을 통해 예수님과 깊이 교제하고 이를 삶과 관계 속에서 실천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위치한 주성교회는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생명대화법 & 큐티(QT)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성경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마음과 성품을 배우고 이를 가정과 교회, 직장과 인간관계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말씀을 통한 자기 성찰과 회개, 예수님의 사랑과 겸손·용서·섬김을 배우는 훈련, 말씀의 생활화, 관계를 살리는 대화, 변화된 삶을 통한 제자도 등이다.


특히 ‘생명대화법’은 예수님의 대화와 관계 방식을 일상에 적용하는 과정이다. 말로 인해 생긴 갈등과 상처를 돌아보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세워주는 대화를 통해 가정과 공동체 안에 건강한 관계를 세워가도록 돕는다.


주성교회 손태정 목사는 약 40년간 목회 현장에서 큐티와 말씀 묵상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첫 번째로 개척한 교회를 후임 목회자에게 이양한 뒤 1.9.66 선교회를 설립해 큐티 보급 사역을 이어왔으며, 이후 두 번째 교회를 개척해 현재는 생명대화법과 큐티를 실제 삶에 적용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1급 목회상담 자격증과 기독교 상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미주장신대학교에서 설교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손 목사는 “큐티는 성경을 읽는 습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며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간증이 되는 은혜를 많은 분들이 함께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영적 성장을 원하는 성도뿐 아니라 신앙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싶은 부모, 인간관계와 대화의 어려움을 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성교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말씀 묵상이 일상의 선택과 말, 관계로 이어지고 건강한 그리스도인과 가정,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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