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주교계뉴스] 남가주교계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남가주명성교회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부활의 기쁨으로 하나되어”
펜데믹으로 인해 멈춰졌다가 지난해 다시 시작된 남가주교계연합의 부활절 연합예배가 올해에도 계속 진행된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영봉 목사)가 주최하는 부활절연합새벽기도회가 4월 9일 주일 오전 6시에 남가주명성교회(정해진 목사 시무, 3054 W 8th st. #204)에서 열린다.
이날 부활절연합새벽기도회에는 정해진 목사(제33대 증경회장)가 강사로 나선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6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영생장로교회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최영봉 수석 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한바 있다.
제 53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영봉 목사는 “교협을 정상화 시키고 위상을 정립하며, 젊어지는 교협을 추구하겠다. 교계 연합과 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
크리스천헤럴드
- 이전글OC 제2차 차세대목회자 21인초청 특새 강사 추천 23.04.12
- 다음글OC목사회, 이원석목사 45대 회장으로 23.03.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