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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남가주교계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남가주명성교회에서

작성일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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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으로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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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데믹으로 인해 멈춰졌다가 지난해 다시 시작된 남가주교계연합의 부활절 연합예배가 올해에도 계속 진행된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영봉 목사)가 주최하는 부활절연합새벽기도회가 4월 9일 주일 오전 6시에 남가주명성교회(정해진 목사 시무, 3054 W 8th st. #204)에서 열린다.


 이날 부활절연합새벽기도회에는 정해진 목사(제33대 증경회장)가 강사로 나선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6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영생장로교회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최영봉 수석 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한바 있다.


 제 53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영봉 목사는 “교협을 정상화 시키고 위상을 정립하며, 젊어지는 교협을 추구하겠다. 교계 연합과 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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