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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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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나성영락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예배 성료 크리스천헤럴드2023.03.07
       남가주 지역교회 중에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지역사회 영적 리더십에 중요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몇 안돼는 교회중에 1973년 3월, 고 김계용목사가 창립한 나성영락교회가 있다. 개척 당시부터 한국의 새문안교회나 영락교회의 영성을 기초로 하고 있음이 드러났었던 것으로 당시 성도들은 기억한다.  6.25전쟁 당시 평안도 지역에서 활발하던 개신교 성도들이 남으로 피난하면서 남한 곳곳에 신앙공동체가 결성되던 시절 서울역 인근을 중심으로 새문안교회와 영락교회에 많이 모여들었었다. 훗 날, 그중에  미주로 이민온 성도들이 나성영락교회의 맥을 이어었다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니라는 의견들이 많았던 시절이다. 물론 지금의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 담임)는 그 당시와는 많은 변화가 있다. EM 을 KM목회에서 뚜렷하게 구분해 낸 것과 소속 교단에서 탈퇴하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등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김계용목사가 북한을 방문중에 급작스레 소천한 후, 2대  담임으로 청빙된 박희민목사, 그리고 림형천 목사로 계보는 이어졌으며 차세대 젊은 목회자로 청빙된 박은성목사가 중심이 되어 지난 3월5일, 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50주년 기념주일예배를 드린것이다. 이날 기념예배는 8시30분에 1부 예배가 11시에는 2부 예배가 이어졌으며 오후 3시에는 은퇴 및 임직식으로 드려졌다. 박은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 주일 예배는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찬양을 드리며 회중들과 함께 준비된 기도문을 통해 공동의 기도를 올렸다.  박은성 목사가 “영락교회가 지난 반세기 전무한 성장과 성숙, 부흥의 역사를 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자 회중들이 “슬픔과 아픔, 고난의 시절에도 우리교회를 향하신 선하신 주님의 인도하심과 동행하심을 경험하고 고백하는 성도들의 희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기쁨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화답하며 기도했다.  또한  “5가지 살림의 사명, 예배와 친교, 교육과 선교 봉사의 모든 사역을 계속 능히 감당하여 모든 죽어가는 이들을 생명의 하나님께로 이끌게 해주옵소서”라며 “미래에 우리교회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가 나성 영락의 신앙 유산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채워주신 물력과 인력과 영력으로 새로운 비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1부 예배에는 박주동 장로의 대표기도와 온 세대가 어우러진 연합성가대의 “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양에 이어  2대 담임 목사로 섬겼던 박희민 목사가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희민 목사는 잠언 25장13절의 본문으로 설교를 통해 “열정을 가지고 섬겼던 나성영락교회의 희년인 50주년 창립을 축하한다”며 “희년은 모든 빚진자가 탕감받고 억눌린 자가 해방되는 놀라운 축복의 해를 의미하며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이 교회에 펼쳐지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하고 시원케하고 감동케한다.”며 “잠언 25장 13절에 보면 충성된 성도들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하기에 충성된 삶과 성도들이 되기 위해 참되고 진실된 삶이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희민 목사는 투병중임에도 교회의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면서 최근 마무리 되고 있는 교회 이슈들에 마음 썼을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2부 예배는 황병호 장로의 대표기도와 연합찬양대의 “주는 우리요새” 찬양에 이어 림형천 목사가 “주님과 함께 하는 희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3대 림형천 목사는 누가복음 4장 14~21절을 본문으로 하는 설교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 이후 희년이 한번도 지켜지지 않은 이유는 그 이후에 노예로 팔려가서 회복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며 “희년이 은혜의 해, 기쁨의 절기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의 종이며 하나님이 나를 다스시는 분이라는 것이 먼저 고백되어야 하며 진정한 희년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욕망의 노예된 우리는 진정 자유케하시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님을 주인 되게하실때 우리는 비로소 희년의 기쁨을 노래할 수 있다.”며 “한국교회가 주님을 주님으로 모시지 않고 주님 자리에 다른 것들이 자리잡았기에 교회가 자유와 기쁨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선포했다. 1부와 2부예배에서는 봉헌이후에 창립기념 주일 축하행사가 이어졌으며 축하행사에는 50주년 역사영상, 축하영상, 축하인사, 기념케이크 컷팅의 순서가 진행됐다. 3시에 진행된 은퇴 및 임직식에는 서정운 목사(장로신학대학교 명예총장)가 “존귀한 직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장로, 집사, 권사 은퇴자들은 박주동 장로의 소개로 박은성 목사가 은퇴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이어진 임직식에는 서약과 함께 안수식이 진행됐다.   은퇴식과 임직식을 위해 김지훈 목사(동양선교교회 담임)가 축사를, 고태형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가 권면을 했고 장진혁 장로의 답사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담임목사인 박은성 목사는 봉헌기도에서 “희년을 맞아서 주님의 처소에서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인생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 시대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 교회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 세상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을 부르며 그 이름에 합당한 백성들과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나성 영락교회(Young Nak Church of L.A.)는  Fairfax교회(현 나성서부교회)에서 성장의 기초를 쌓았고 현재 한인타운에서 약간 북동쪽에 위치하며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로써 독보적인 영향력을 펼치면서 기독교 신앙의 전통과 가치, 실천을 미래 세대에 계승할 뿐 아니라 세계화 시대에 남가주 지역과 미국, 한국과 세계 곳곳을 섬기는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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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나눔 ON 캠페인, “또 다른 기적을 꿈꾸며” 크리스천헤럴드2023.03.07
      미주복음방송은 3월 14일 화요일 “2023나눔ON캠페인”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모금 생방송을 갖고 마련되는 후원금을 가장 필요한 곳에 전액 투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복음방송 관계자는 “6.25전쟁에서 한국과 피로 맺어진 ‘형제의 나라’ 터키(튀르키예)와 인접 국가인 시리아에서 최악의 지진참사가 일어났다.”면서 “7.8의 강진으로 양국에선 4만명 이상의 사망자, 11만명이 넘는 부상자, 220만이 넘는 이재민 등 참혹하고 아픈 숫자들이 매일 더해지고 있다. (출처: 튀르키예 정부, 2023년 2월 15일 기준)”고 설명했다. 또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형제 자매들은 하루아침에 가족과 삶의 터는을 모두 잃은 채 상실과 두려움, 추위와 배고픔, 전염병 등 수많은 고통과 싸우며 힘겹게 생명의 끈을 붙잡고 있다.”고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위한 모금 행사를 준비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자신을 내어 주시므로 세상을 살리고 스스로 가난해 지시므로 세상을 부요케 하는 사랑이었다.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살기 원하는 우리 모두에게 지금이 그 사랑을 보일 때이다.”라고 피력했다. 20년 이상 커뮤니티 나눔 사역에 몸을 담았던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나눔On캠페인은 매년 적절한 지원대상을 발굴하여 후원금이 꼭 필요한 대상에게 전달되고 전액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후원금 전달처를 찾기 어려운 개인 또는 교회, 단체는 나눔On캠페인에 후원하여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고 하며 참여를 독려 했다.  참여방법은 3월 14일 화요일 공개모금 생방송에 참여하거나 사전 후원 참여를 통해 참가 할 수 있다.  튀르키예, 시리아 지원 등 특정 대상을 지원하기를 원하실 경우에는 메모를 남기면 된다. 사전후원을 위한 방법으로는 체크후원(Pay to order :KGBC, 발송주소: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 전화후원(714-484-1190), VENMO후원(am1190kgbc), Paypal 으로 후원할 수 있다.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전국적인 재난상황 속 커뮤니티 회복을 지원하는 'GBC 나눔On캠페인'은 2020년 5월, 팬데믹 가운데 시작하여 현재까지 약 56만불 상당의 물품, 현금을 후원받아 우크라이나 난민, 노인, 장애인, 선교사, 홈리스 등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해 생필품, 생계보조금, 사역지원금을 지원했다. 2020년 부터 2021년에는 팬데믹으로 인해 열악한 상황에 놓인 유학생, 서류미비자 등 개인 및 커뮤니티 회복과 홈리스, 장애인, 노인 등 꾸준하게 전문적인 사역을 해온 자선단체('퍼스트펭귄'이라 호칭)의 사역을 지원하여 그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지원금이 적절히 사용되도록 하였고, 이 외에도 한끼 식사를 무료로 나누는 만나밀한끼나눔 등 교계 사역 단체와도 협력하여 폭넓게 지원했다. 작년에는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생존의 위기에 놓인 난민들과 자선단체 9곳에 사역비를 지원하여 소외계층 나눔사역이 지속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등 매년 남가주 교계 및 신앙공동체가 협력하여 각 시기마다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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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기독실업인회, 제2회 장학금 모금 골프대회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3.03.07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총회장 강승태, 이하 CBMC)가 차세대 청소년 리더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4월 3일(월) 오전 11시 로스 코요테스 골프 코스에서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총회장 강승태, 공동 대회장 황선철, 명예 대회장 노상일, 차민영, 부 대회장 이봉우, 계용식, 오윤호, 총괄 준비위원장 안신기, 공동 준비위원장 이봉우, 오현근, 최상태, 민 김, 집행위원장 이원표, 부 위원장 유민호, 경기 위원장 케빈 문 씨 등으로 구성된다. 황선철 공동 대회장은 “작년에는 뜻있는 한인들의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했다”며 “올해에도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BMC는 지난해 제1회 골프대회를 통해 4만여 달러의 기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통해 1인당 2,000달러(20명 내외)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2-30대 초반 미 서부지역 거주자(가주, 워싱턴, 콜로라도, 네바다, 애리조나, 뱅쿠버, 하와이)를 대상으로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 신청시 학업 성적, 학업 기간에 기독 정신에 기반한 활동 내역과 계획(편지 용지 1매 이상의 추천서 또는 자기 소개서 제출) 등을 고려할 예정이다. 샷건으로 진행되는 이 골프대회의 참가비는 150달러(그린피와 저녁), 접수 마감은 오는 3월 18일 오후 5시까지이다. 홀인원은 상금 3만 달러이며 올해 대회 특별 후원은 한솔 보험, 서울 메디컬 그룹, 세계한인 교민청, OC한인상공회의소, 제너럴 파이낸셜 그룹 등이다. 행사 및 장학금 신청 문의는 안신기 총괄 준비위원장(909-677-0028)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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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효사랑선교회, '효 글짓기및 그림 공모전'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3.03.07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다음세대 청소년들의 자기 정체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제 10회 '효 글짓기 및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나의 아빠(엄마)를 하나님께 소개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How would you introduce your father or mother to God?)' 이다. 시상 내역은 대상 2명(글짓기 1명, 그림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6명, 헤이븐상 11 학년3명으로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크리스찬 정체성이 분명한 한인 정치인이 시상하게 된다. 남가주 지역 뿐만 아니라 미주 전 지역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특별히 타 주 청소년의 작품이 선정될 경우 상장과 상금도 집으로 우송해 준다. 접수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시상식은 4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Kindergarten 부터 12학년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이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작품에 20달러이다. 청소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페이지(https://www.hyosarangusa.org) 혹은 QR코드로 온라인 참가신청서에 접속할 수 있다. 작품 제출은 온라인 페이지 (https://www.hyosarangusa.org/) 혹은 우편으로 가능하다. 글짓기의 경우에는 Letter Size, 12pt, PDF Format으로 작성해서 업로드 하면 되며, 그림 참가의 경우에는 Crayon, Watercolor, Acrylic Paint, etc. 의 방법으로 그림을 그린 후 작품 사진을 찍어서 온라인 신청서에 업로드하고 실제 작품은 주소(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CA 90621)로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참가문의는 효사랑선교회 전화번호714-670-8004로 연락하면 받을 수 있다. 효사랑 선교회는 매년 특별한 주제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서 시상해 오고 있다. 지난 해에는 코리안 어메리칸으로, 크리스천 정체성이 분명한 정치인이 86명의 모든 참가자를 비롯한 수상자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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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주밀알선교단 신임이사장 이영선목사, 부이사장 시애틀 권준목사 크리스천헤럴드2023.03.07
      미주밀알선교단이 2023년 새로이 구성된 총단위원회와 함께 미주밀알이사회의 이사장과 부이사장을 발표했다. 지난 23일(목), 미주복음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린 미주밀알선교단 이사회 언론사 간담회에서는 이영선 이사장(미주복음방송 사장)과 권 준 부이사장(시애틀형제교회 담임)이 위촉되는 한편, 총단위원회 임원진으로는 총단장에 최재휴 목사(애틀란타밀알), 부총단장에 장영준 목사(시애틀밀알), 사무국장에 김정기 목사(북가주밀알)가 조직되어 있다.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영선 목사는 현재 미주복음방송 사장,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회장을 지내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한화그룹 이사, 남가주 밀알선교단 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부이사장으로 선출된 권 준 목사는 서북미 최대의 한인교회인 시애틀 형제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시애틀밀알선교단과의 협력 및 교회 내 장애인 부서를 통해 장애인 사역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서는 팬데믹 기간 겪은 장애인 사역의 어려움과 포스트 팬데믹 시대 속 장애인 사역의 새로운 방향, 미주밀알선교단의 3대 사역 중 ‘계몽’ 부분에 있어 실제 얼만큼 계몽이 이뤄졌는지 북미와 남미에 새롭게 추가된 밀알선교단 사역의 현황과 새로운 이사진의 각오 등의 질문이 이어졌다. 총단장인 최재휴 목사는, 팬데믹 기간을 통해 깨달은 바는 장애인 사역에 있어서 실제적인 필요를 채워주는 구제도 필요하지만 어떤 위기에서도 말씀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예배’의 소중함을 더 실감하게 된 시간이었음을 밝혔고 이사장인 이영선 목사는 밀알선교단의 이름이 ‘선교회’가 아닌 이유는 교회들이 모두 장애인들을 품으며 건강한 장애인 사역을 해나갈 수 있게 된다면 언제든 해체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한시적인 존재로서 ‘선교단’으로 이름짓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밀알사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교회와의 협력 사역’과 ‘교회를 세우는 사역’ 등을 강조했다. 또한 부이사장인 권 준 목사는 교회와 밀알선교단의 협력 사역이 원활히 이뤄지는 데 있어 목회자로서 고민하며 힘쓸 부분들이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리더쉽과 사역에 있어서도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시기인만큼 1세대와 2세대의 중간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선교사역이 튼튼히 자리잡고 글로벌한 시대인만큼 시대에 맞게 발전해 가는 일을 위해 작은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신임 이사장으로서의 각오에 대해 이영선 목사는 밀알선교단이 44년 전 한국에서 시작되어 북미주와 남미까지 확장되며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밀알은 교회 사역에 유익이 돼야 하고 장애인들 역시 교회를 통해 영적 성장을 이뤄야 한다’는 정신을 놓친 적 없이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통해서도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라며 그와 같은 중요한 원칙을 앞으로도 잘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밀알선교단은 1979년 한국에서 초대단장 이재서목사를 중심으로 시작된 선교단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전도, 봉사, 계몽의 3대 사역을 주 목적으로 세워진 비영리 단체이며 미주밀알선교단은1987년 재미 후원회를 조직한 후, 1992년에 정식으로 출범되었고 1995년에는 세계밀알연합회가 창립됐다. 현재 미주총단 산하 미국 10개 주에 10개의 지단과 3개의 지소, 캐나다에 2개 지단, 중남미에 3개 지단, 1개 지소 등 총 15개 지단과 4개 지소가 긴밀히 협력하며 장애인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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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AEU 미성대, ATS 정회원 승격, “선교적 리더 세워가는 학교” 크리스천헤럴드2023.03.07
      미주 가데나 지역에 위치한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AEU 미성대)가 1월 31일 북미 최고의 신학교들이 가입된 북미신학교협의회(ATS,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정회원 자격을 얻게됐다.  2001년 1월, 미주성결교회 미주 교단 신학교로 시작된 AEU 미성대는 이번 ATS 정회원 가입을 통해 북미지역 최고의 신학교 대열에 합류하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이로써 AEU의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은 ATS 소속 학교들과 학점 교류 및 동일한 학위 인정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총장으로 섬기는 이상훈 박사는 “선교적 리더를 세워가는 학교”에 대한 비전을 갖고2019년 6월 2일에 취임했다. 취임 초부터 미래 교육은 온라인 중심이 될 것을 예견했고 2019년 후반기부터 100% 온라인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시스템을 준비했다.미래를 내다보고 시작한 AEU의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 시대를 통과하며 북미를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2021년 가을에는 영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현재 북미 뿐 아니라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의 영어권 현지인 사역자가 본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고 있다. 2022년 가을학기부터는 히스패닉 프로그램을 개설해 중남미 현지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2023년 봄학기부터는 12명의 미얀마 현지인 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얀마 캠퍼스를 개설했다. 부총장인 조성호 목사는 “AEU의 비전과 역량이 확장되는 데는 교수진들도 큰 몫을 담당했다.”며 “이론과 현장에서 탁월한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최고의 한인 및 미국 교수진이 포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가닉 처치(Organic Church)의 저자 닐 콜(Neil Cole), 선교적 교회 공동체(Ecclesia Network) 공동 창립자 JR. 우드워드 (JR. Woodward), 조지타운 대학 코칭 센터 디렉터인 에릭 드 나이스(Eric de Nijs) 박사 등 최고의 교수진들이 전세계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AEU 미성대는 선교적 교회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지도자들을 양성하고자 하는 사명을 품고 있으며 남가주에 위치한 한인 신학교로서 ATS 정회원이 된 AEU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 된다.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 본부가 있는ATS는 1918년에 설립됐으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풀러 신학교 등이 포함된 학력 인증 기관이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위치한 270개의 신학교들이 등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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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YWAM 창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 “4기 암 진단” 크리스천헤럴드2023.03.07
      국제 선교단체 '청년들과 함께하는 선교(YWAM)'의 창립자이자 국제 총장인 로렌 커닝햄 목사가 4기 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87세의 미국인 로렌 커닝햄 목사는 선교사역을 줄이려는 계획이 없다. 커닝햄의 아내 다릴린은 지난 금요일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이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페이스 북 글에서 "로렌과 그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알고 계시듯이 의사들은 이번 달 초에 폐에 있는 매우 느린 성장의 조직에 대해 검사을 시행했다. 그들은 이들이 암성 종양이라는 것을 확인했고, 우리는 2월 22일에 전신 스캔을 받기 위해 다시 화이트키로 돌아갔다."고 기록했다. 다릴린은 "그 스캔 결과, 로렌의 폐, 뼈 및 림프계에 암이 넓게 퍼졌다는 것을 알려주었다(4기 암)."라고 덧붙였다. 다릴린은 "하나의 기적은, 암세포가 뇌로 번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로렌이 현재 매우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이러한 기적들이 성도들의 기도의 응답이라고 모두의 마음으로 믿는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예외적인 것 같다. 종양이 폐에서는 일반적으로 매우 빨리 성장하는데, 로렌의 종양은 매우 느리게 성장했다고 한다. 우리는 다른 종양의 성장도 이와 같은 특성을 가질지는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덧붙였다. 그녀는 "우리 가족은 적극적인 요법이 그의 에너지와 생산성을 줄일 수 있는 화학 요법이나 다른 치료를 시도하는 것보다 로렌의 삶의 질을 우선시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예수님, 가족, 친구 및 비전을 가지고 있다.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앤디 비치는 커닝햄의 전 조수이며, 진단 이후에도 커닝햄은 지구상 모든 언어로 성경을 구술 전달하는 선교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 "그 열정은 매일 하루 종일 그를 지탱한다!" 비치는 이메일로 CBN 뉴스에 전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커닝햄을 만나 YWAM 캠퍼스를 방문한 경험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6백만 마일 남자'로 알려진 커닝햄은 모든 나라를 여행한 첫 기독교 선교사이며, 238개 의존적인 나라(400개 이상의 지리학적 지역 포함)를 모두 방문한 첫 선교사이다. YWAM은 전 세계 191개국에 센터를 두고 있으며, 3만 명의 정규직 근로자가 있다. 해당 기관은 자신들의 웹사이트에서 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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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정기총회 및20주년감사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3.02.16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는 2월 15일 수요일 오후5시30분에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 담임)에서 이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7시30분에는 본당에서 설립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는 박인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건회는 이종용 목사의 기도와 김재권 장로 환영인사로 이어졌다.  이어진 2부 순서는 송정명 목사의 사회와 이성우 목사의 개회기도로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박복길 장로가 재정감사보고를 최청학 장로는 결산 및 예산보고를 박인호 목사의 사역보고 및 계획이 이어졌으며 이기영 목사의 축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계속된 20주년 감사예배는 공동회장인 기쁜우리교회 김경진목사의 사회로 백은학 장로의 기도, 부이사장인 최순복권사의 빌립보서 1장 3-5절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인 진유철목사가 구원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공동대표회장인 송정명목사의 환영인사, 김상복 목사, 이영훈 목사, 은혜신학대학 최규남 총장의 축사, 민종기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김재권 장로의 광고와 한기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1972년 고 김준곤목사에 의해 한국으로 전파된 후,  2003년 2월 17일 남가주사랑의 교회에서 김준곤목사와 함께 창립예배를 드린 것으로 시작되었다. 전 교회(Whole Church)가 전 복음(Whole Gospel)을 전 시민(Whole City)에 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도시를 세워나가고자 하는 가치관 확립의 전도, 기도, 심김 운동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기총회에서 통과된 2023년 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금년도 주력사역은, 설교 페스티벌, 하이어콜링, 등 기존 프로그램과 더불어 성가경연대회, 청소년 음악 콩쿨대회 등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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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 장로협의회, 9대 회장단 이취임식 성료 크리스천헤럴드2023.02.16
      OC장로협의회는 지난 2월12일 주일 오후 4시, 라미라다장로커뮤니티교회에서 9대회장 김용진장로 (새찬양교회)와 이사장 배기호 장로의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약 250여명의 참석자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이번 이취임 예배는 1부를 직전회장 김생수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어 부회장 김봉호 장로의 기도와 새찬양교회 여성 중창단의 특별찬양으로 이어졌다.  새찬양교회 담임인 최우진 목사는 마태복음 24장 45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충성의 의미(마24:45)”라는 말씀을 선표하면서 맡겨진 자들에게 구할 것이 충성임을 재차 강조하고 장로협의회의 리더십으로써 어떻게 섬기며 충성할 것인지에 대해 주문했다.   이어서 장로협의회 회원 모두가 신임회장단을 위한 축가의 순서로 1부가 마무리 된 후 2부 이취임 순서는 부회장인 정창섭 장로의 사회로 직전 회장 김생수 장로의 이임사와 신임회장 김용진 장로의 취임사가 있었다. 이날 이 취임식에는 심상은 목사(OC교회협 회장), 이영선 목사(미주복음방송 사장), 영김(연방하원의원)의 격려와 축사가  미셀박 스틸(연방하원의원) 축사를 전했다.   올해로 9대 회장이 선임된 OC장로협의회는 2014년, 은혜한인교회와 OC 제일장로교회, 라팔마 연합감리교회 등 OC 대형 한인교회 장로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바람직한 평신도의 모습을 정립하고 목회자들을 도우며 지역선교에 힘을 모으자는 활동목적으로 초대회장에 김종대 장로를 세우며 시작됐다.  OC 장로협의회는 OC 지역에 있는 교회를 섬기는 장로들이나 주거지가 OC 지역인 기독교 교회 장로직분 자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장로교나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 교단을 초월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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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나성서부교회, 최종 승소 법원판결 확정 크리스천헤럴드2023.02.16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WPC 소속 나성서부교회(임시당회장 최종석 목사, 윤능구 장로)는 지난 2019년, WPC총회로 부터 임시 임명됐던 고주모 목사가 라명철 목사, 김범규 장로와 함께 같은해 제기했던 소송에서 승소하여 이제부터 교회 본연의 사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월드가스펠타임즈 인터넷 판을 통해 밝혀졌다.  기사와 함께 게재된 영문판결문에 의하면 지난2월 14일, 지난해 12월 21일 잠정 확정되었던  법원판결 내용을 최종 확정하는 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됐다고 기록됐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패소한 원고, 고주모 목사 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송 중 발생한 비용도 배상하라는 법원의 명령이 추가됐다. 이번 최종 판결문은 나성서부교회가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WPC 소속으로 WPC 총회 헌법에 하에 있음을 확실히 하면서WPC 총회로부터 임시 임명됐던 고주모 목사는 2019년 10월 29일, 임시 당회장 최종석 목사로 대체되었음을 확인했다. 이에 최종석목사와 윤능구 장로는, 총회가 임명한 바로 그날로부터 나성서부교회 제반사항을 관장할 “법적 실질적 책임자임”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뿐만 아라, 법원은 패소한 원고 고주모 목사 측은 승소한 피고 최 목사(윤 장로) 측이 사전 예치했던  본드비 25,000 달러와 소송 관련 비용도 관련 법령(Civil Procedure Section 1032)에 따라 나성서부교회에 배상할 것도 명령했다. 이로써 지난 2019년 11월 고주모 목사 측이 제기한 소송으로 인해 나성서부교회는 이제 교회 발전과 성장을 위해 더욱 집중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성서부교회 임시당회장 최종석 목사와 윤능구 장로는 이번 최종 승소 판결 앞에 “하나님이 나성서부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절실해 깨닫게 됐다. 그리고 복음전도를 위해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된다”며 “그동안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수고와 기도로 협력해 준 총회원, 노회원, 그리고 성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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