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교계뉴스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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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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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김인식 목사, <성경, 빅 픽처를 보라!> 저자 세미나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5.10.02
    김인식 목사가 진행하는 <성경, 빅 피처를 보라!> 저자 세미나가 오는 10월 20일(월)-21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종일  갈보리선교교회 (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개최된다.킹덤월드미션(Kingdom World Mission) 대표로 웨스트힐장로교회를 시무하다 원로목사로 은퇴해 현재 미주 장신대 겸임 교수로 사역하고 있는 김인식목사는 초대의 글에서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한 구절, 혹은 한 단어에서도 깨닫는 바가 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전체 흐름 속에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빅 피처(큰 그림)’을 보고 하나님의 비전과 전략과 계획과 의도와 방법을 알게 될 때 더욱 확신하는 신앙을 갖게 되며,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부디 하나님의 마스터 플랜과 함께 하십시오!” 라고 강조하고 있다.참석 대상은 목회자, 선교사, 사모, 전도사로 신청마감은10월 10일, 신청비는 없다. 또한 선착순 50명에서 <성경, 빅 픽처를 보라!>를 무료 증정한다.신청은 김웅자 사모 (818) 825-1764 문자 혹은 포스터 내에 큐알 코드로 하면 되며 갈보리 선교교회는 8700 Stanton Ave. Buena Park, CA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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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2
    [미주교계뉴스] PHOTO ISSUE 크리스천헤럴드2025.10.02
    국제적인 한인 청년 컨퍼런스로 잘 알려진 ‘KOSTA” 집회가 남가주 어바인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됐다. “KOSTA,  World in Irvine’ 은  9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예배당을 가득 매운 열기로 “Calling: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이라는 주제로 은혜 가운데 열린 것이다.  인도자로 나선 (Isaiah 61) 리더 조성민 간사는 예배는 나의 만족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하는 자리다. 교회 간의 갈등과 세대 간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품고 연합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적 예배”라고 강조하면서 “모든 세대, 1세대와 1.5세대, 그리고 2세대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서로의 필요를 채워줄 때, 비로소 참된 영적 예배가 세워질 줄 믿는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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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1
    [미주교계뉴스]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5.10.02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샘신목사)는 다가오는 10월9일 부터 11일까지 한인독거노인 돕기 추석맞이 사랑의쌀 나눔해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준비위원장인 회장 샘신목사는 이곳 LA에 여전히 존재하는 “한 끼를 염려하는 한인 독거노인과 동포들”을 위해 작은 정성으로 쌀을 나누면서 이웃과 함께 정과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나눔행사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이미 쌀 나눔 티켓 배부가 종료된10월9일 목요일 오전 11시 중앙루터교회(987 S. Gramercy Pl, LA 이며 10월10일 금요일과 10월11일 토요일, 양일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3시 사이, 샘커뮤니티교회 125 S. Vermont Ave. LA에서 나눔 행사가 이어진다. 남교협은 이번 사랑의쌀 나눔행사를 위해 후원의 손길도 기다린다. 체크 보낼 곳은 CKCSC(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125 S. Vermont Ave., LA, 90004 이며 문의는 (213)215-6029로 하면된다. 후원동참자들에게는 이번 행사관련 결산보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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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CPU 평생교육원,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개강 크리스천헤럴드2025.10.02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이하 CPU) 부설 평생교육원(PULI)은 지난 9월,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Active Seniors Ministry Lecture Series)’ 1기를 성공적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플로리다 올랜도, 하와이,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등 미국 전역은 물론, 한국과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도 학생이 등록하여, 시니어 사역에 대한 전 세계 한인 교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학교측은 이번 과정은 100세 시대를 맞아 시니어 사역의 패러다임을 ‘돌봄’에서 ‘동역’으로 전환하고, 시니어 성도들을 교회의 핵심 동력으로 세우는 전문 사역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회자, 평신도, 시니어 성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전문 과정으로, 교회의 현실적 필요에 응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진행 중인 SPM 1기 과정은 △시니어 목회 프로세스 △시니어 인생 완성학 개론 △시니어를 위한 소그룹 사역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교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 사역 방법을 배우고 있으며, Zoom 온라인과 현장 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여하여, 국경과 시차를 넘어 함께 배우는 글로벌 학습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CPU 평생교육원은 오는 12월 시작되는 SPM 2기 과정부터 새로운 등록자를 받는다. 이번에 합류하지 못한 이들도 2기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1년 안에 전체 4모듈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부여된다.CPU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시니어 사역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교회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미주와 한국, 그리고 남미를 비롯한 전 세계 한인 교회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입학 문의] 입학 원서: https://forms.gle/rr5yJgVHEchjMPya6 담당자: 황성만 목사, puli_pm@cpu.edu 1-562-536-0128  https://lifelong.cp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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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17회 선교와 이웃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 성황리에 크리스천헤럴드2025.10.02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이득표 장로)가 제17회 선교와 이웃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를 지난 2025년 9월 21일(주일) 오후 5시, 나성한미교회(담임 홍충수 목사)에서 개최했다. 주최측은 이번 찬양제를 '초가을에 울려 퍼지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선교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밝혔는데 남가주 지역 여러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로 찬양과 기도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찬용 장로(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회장 이득표 장로의 환영 인사와 직전 회장 서경원 장로의 기도가 이어졌는데 홍충수 목사는 '사랑하는 자여!' 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면서( 요한3서 1장 2절)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성도들이 선교와 이웃 사랑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헌금 순서 특별찬양은 테너 오위영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을 불러 큰 감동을 전했다.2부 찬양제는 엄광섭 장로(부회장)의 사회로 남가주 각지의 교회 성가대와 합창단이 각 순서를 통해 다양한 찬양을 올렸다. 무궁화여성합창단(지휘 지경)은 ‘만유의 하나님’, ‘이 기쁜 날’을 합창하며 찬양제의 문을 열었다. 실비치 사랑교회 성가대(지휘 송종현)는 ‘주님’, ‘주의 나팔소리 날 때’로 은혜를 더했다. 미주 여성 코랄(지휘 오성애)은 ‘In the Arms of Sweet Deliverance’, ‘Marching To Glory’를 아름답게 선사했다. 소프라노 김시연은 ‘여정’, ‘Alleluia’를 솔로 무대로 올려 큰 박수를 받았다.한인 로고스교회 성가대(지휘 이홍우)는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주님 다시 오리 때까지’를 부르고, 남가주장로성가단 중창단(지휘 김정대)은 ‘Soon and Very Soon’, ‘Majesty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은혜 중창단(지휘 지 경)은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주 예수 나의 산소망’, 나성한미교회 성가대(지휘 이준실)는 ‘깨끗게 하시리 & 우리를 위해 한 아기 나셨다’, ‘The Medley of Handel's Messiah’, ‘넉넉히 이기니느라 ‘, ‘We are more than conquerors’도 찬양을 올렸다.남가주장로성가단(지휘 김정대)은 ‘선한 능력으로’, ‘I Love You, Lord’를 불렀고, 마지막으로 연합찬양팀이 함께 부른 ‘할렐루야’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찬양제를 마무리했다.올해 찬양제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샘 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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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美 넘어선 파장! 청년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크리스천헤럴드2025.09.15
    미국의 유명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가 암살 당한 사건이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예기치 않은 파장을 낳고 있어서 주목된다. 찰리 커크(31)는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보수 성향 운동가이자 미디어 스타 중 한 명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뢰를 받는 정치적 동지이기도 했다.지난 10일(현지시간) 유타주의 한 대학교에서 연설 중 총격을 받고 사망한 그는 전국 캠퍼스를 돌며 이어온 공개 토론회로도 잘 알려져 있다.그는 자신의 SNS와 동명의 팟캐스트 채널을 통해 트랜스젠더 정체성, 기후변화, 신앙, 가족 가치 등과 같은 이슈에 대해 전국의 학생들과 토론하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그가 숨진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의 행사는 여러 대학을 순회하는 투어의 출발점으로, 참석자들은 커크와 직접 토론할 수 있었다.암살 사건 이후 런던, 베를린, 마드리드, 로마에서 커크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커크는 선출직에 오른 적이 없는 비정치인이지만 유럽 지도자들은 애도 성명을 쏟아냈다.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끔찍한 살인, 민주주의와 자유를 믿는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썼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한 젊은 가정이 아버지와 남편을 잃은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외무부도 추모 성명을 냈다.특히 유럽의 민족주의 우파 지도자들은 커크의 죽음을 좌파 세력을 공격하는 기회로 삼았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는 "우리는 신앙과 자유의 진정한 수호자를 잃었다"며 커크의 죽음을 "증오를 퍼뜨리는 좌파" 탓으로 돌렸다. 프랑스 극우 국민연합(RN)의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 역시 "좌파의 비인간적인 수사와 불관용"을 비난했다.실제로 커크는 지난 5월 영국을 방문해 정치 지도자와 학생들을 만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옥스퍼드대 연설에서 "트럼프의 부상을 이끈 흐름과 같은 분위기가 영국에서도 보인다"며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곧 정치적 혁명을 볼 것"이라고 예견하기도 했다.지난 10일 총격으로 숨지기 며칠 전에는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우파 성향 정치 단체들을 만났다.한국에서는 지난 5∼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보수 성향 청년 단체 '빌드업 코리아' 주최로 열린 '빌드업 코리아 2025' 행사에 참여, '트럼프의 승리가 던지는 메시지'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폴리티코는 미국과 유럽의 우파 진영에서 커크는 '순교자'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그의 죽음은 전 세계 포퓰리즘 세력의 이념적, 정서적 유대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그렇다면 찰리 커크는 과연 누구인가. 커크가 운영하던 팟캐스트는 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영상으로 시작된다. "나는 찰리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는 대단한 인물이며, 그의 정신과 조국에 대한 사랑은 대단합니다. 그는 역대 가장 영향력 있는 청년 조직을 건설하는 멋진 일을 해냈습니다."이는 커크의 핵심 활동으로 손꼽히는 'Turning Point of USA”(이하TPUSA) 설립을 가리키는데  커크는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선 직후 이 단체를 설립했다.TPUSA의 목표는 학생들을 결집하여 "(정부의) 재정적 책임, 자유 시장, 작은 정부라는 원칙을 옹호"하는 것이다. 현재는 850개 이상의 대학에 지부를 두고 있다.TPUSA는 지난해 선거에서 트럼프 및 다른 공화당 후보들을 위한 투표 독려 운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 밀레니얼 세대 청년들은 수만 명의 신규 유권자들의 등록을 돕고, 애리조나주의 판세를 트럼프에게 유리하도록 뒤집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커크는 올해 1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취임식에도 참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2차례 임기 동안 백악관에도 정기적으로 드나들었다.커크는 건축가의 아들로 태어나 부유한 시카고 교외 지역인 프로스펙트 하이츠에서 자란 그는 시카고 인근 지역 전문대학에 다녔으나, 이내 중퇴하고 정치 활동에 전념했다.미국의 명문 군사 학교인 육군사관학교(웨스트 포인트)에 지원했으나 불합격했는데,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난해한 주제로 학생 및 학자들과 토론할 때 종종 자신에게는 학위가 없음을 농담 소재로 언급하곤 했다.열정적인 연설가인 커크는 전국을 순회하며 공화당 행사에서 연설했고, 특히 초보수 성향의 '티파티 운동' 지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미 CBS 뉴스에 따르면 보수 성향의 그의 일일 라디오 토크쇼는 SNS 팔로워 수가 수백만 명에 달한다.올해 초 영국 '옥스퍼드 유니언'에도 연설자로 참여한 바 있는 그는, 2020년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캠페인을 지지하는 'MAGA 독트린'이라는 책을 출판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도 했다.그러나 그의 정치적 활동의 중심은 복음주의 기독교 신앙과 가족적 배경(미스 애리조나 출신 여성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다)이었다.그는 보수주의 운동의 미래이자, 극도로 논란이 많은 인물로도 평가되었다.커크는 여러 행사장은 물론 팟캐스트에서 다양한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토론을 벌였는데, 그중 하나가 총기 규제다.몇 달 전 그는 "안타깝게도 매년 총기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해도, 우리가 수정헌법 2조(총기휴대 및 소지의 권리)를 지킬 수 있다면 치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그는 성경적 진리 기반으로 반트랜스젠더적 주장을 하고, 과거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회의론을 제기하며 트럼프가 2020년 대선을 도둑맞았다는 주장에도 공개적으로 지지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총격 사건 이후 일각에서는 커크가 다양한 의견 간 토론을 존중하고 장려했음을 강조했다.미국 '침례교 리더십 센터'의 윌리엄 울프 전무는 X를 통해 "그의 모든 프로젝트는 분열을 넘어 폭력이 아닌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신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고 애도했다. 기독교 작가이자 방송인 에릭 메탁삭스(Eric Metaxas)는 “찰리 커크는 단순한 정치 활동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서 모든 신념이 비롯된 인물이었다”며 “그는 믿음 때문에 살해당한 순교자”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에게 “예수께 돌아가자”고 호소했다.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Heritage Foundation)은 “찰리가 창립한 ‘터닝포인트’라는 이름이 지금 이 나라에 필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의 죽음을 국가적 경각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는 “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고, 나라를 사랑했으며,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웠다”며 “그의 아내 에리카와 두 자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에리카가 SNS에 공유한 시편 46편 1절을 인용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자 힘”이라고 덧붙였다.하베스트교회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그는 성경적 진리를 담대히 외친 용감한 젊은이였다”며 “지금 그는 천국에 있다. 그의 마지막 숨은 주님의 임재 속 첫 숨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핀란드의 페이비 래세넨(Päivi Räsänen) 국회의원은 “찰리는 예리하고 분석적인 기독교 보수 인플루언서였다”며 “그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도 열린 대화를 나눴고, 죽기 직전까지도 총기와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고 회고했다.영국의 표현의 자유 운동가들도 그의 죽음 소식에 “토론과 자유에 있어 어둠의 날”이라며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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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4차 21인 차세대목회자 새벽기도회 성료 크리스천헤럴드2025.09.15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4차 21인차세대목회자초청 새벽기도회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총 21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새벽기도회는 2022년 처음 개최 된 후 올해까지 4회 째 이어지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을 중심으로 개척교회, 혹은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있는 30대에서 50대까지의 차세대 목회자들 초청, 성도들이 새벽기도회를 드리며 각 강사들의 말씀을 통해 도전 받고 서로를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된 후 해를 거듭할 수록 그 의미가 뚜렷해 지고 있다. 30대 회장 심상은목사가 제1차부터 3차까지 이끌었고 올해는 34대 회장 이창남 목사가 주축이 되어 OC지역 교계 기관과 협력, 함께 상생하고 서로 격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며 영적대각성의 도전을 주는 기도회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초청 강사는  7월28일 월 신경섭목사(어노인팅교회), 7월29일 화 제임스구목사(글로벌 비전교회), 7월30일 수 이원철 목사(LA마가교회), 7월31일 목 박은성 목사(Acts Global Church), 8월1일   금 이상훈 목사(한마음교회), 8월2일  토  김종규목사(OC제일장로교회), 8월4일 월  신형석 목사(엎드림교회), 8월5일 화 신유호목사 (예수생명교회), 8월6일 수 유인선목사(엘피스 장로 교회), 8월7일 목 백동진 목사(미러클랜드침례교회), 8월8일 금 김경목목사(어바인열린 교회), 8월9일 토 정성택 목사(얼바인중앙침례교회), 8월11일 월 박 유 목사(새빛사랑교회), 8월12일 화 송 일 목사(애나하임한인장로교회), 8월13일 수 문두진 목사(남가주임마누엘교회), 8월14일 목 신성옥 목사(재건나성교회), 8월15일 금 이사야 목사(New Start Community Church), 8월16일 토 백창호 목사(오렌지힐교회), 8월18일 월 이병열 목사(드림교회), 8월19일 화 조유진 목사(풀러톤영락교회), 8월20일 수 이찬영 목사(OC마가교회) 였다. 21일에 걸친 새벽기도회는 그 다음날 목회자세미나를 하이라이트로 마무리하게 되는데 올해 강사로는 한기홍목사(은혜한인교회), 강준민목사(새생명비전교회), 이상명총장(프레스티지대학), 김종국총장(에반겔리아 대학)이 나섰다. 목회자 세미나는 OC교협 총무 조진용목사(바인교회)의 사회로 부회장 최국현목사(은혜와진리교회)의 대표기도가 있었고 지난 4년간 대회장으로 섬긴 한기홍목사가 환영인사를 했다. 한 목사는 오늘날 우리가 봉착한 목회적 위기의 해법은 다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복귀하는 것으라 믿는다면서 영적 리더는 위기를 먹고 자란다는 말 처럼, 위기는 리더를 성장 시키고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첫 강사로 나선 강준민목사는 “목회자의 영성과 자기관리” 라는 주제로 50분간 강의했고 2강 강사인 이상명총장은 “인공지능시대의 미래 목회와 신학과제” 라는 주제로, 3강은 선교사 출신인 김종국총장이 “선교적 관점에서 본 디아스포라 목회의 도전과 영적 돌파”, 그리고 마지막 강의는 한기홍목사가 “건강한 교회, 행복한 목회자의 영성”에 대해 다루었다. 50분씩 걸친 각 강의 뒤에는 이번 새벽기도회 강사 중 3명의 목회자가 이번 기도회에 참여한 경험과 도전에 대해 간증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는 34대 교협 회장인 이창남목사(주님의손길교회)가 참가 목회자들과 함께 목회와 지역사회를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제목을 놓고 합심 기도 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번 4차 강사들은 OC교협과 교계의 돈독한 연합과 건전한 연합 활동, 선한 영향력 등에 강한 도전을 받는다면서 8월31일 주일 저녁, 강사중 1인이었던 오렌지힐교회 백창호목사 교회에서 가족들과 함께 참석, BBQ로 저녁식사를 하고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통해 형제가 연합하며 서로 세워져 가는 은혜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내년도 21인차세대목회자 초청새벽기도회는 2026년 7월부터 시작하게 된다. 관련 문의는 OC교협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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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2025사모블레싱나이트, 어바인베델교회서 성황리에 개최되 크리스천헤럴드2025.09.15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OC교협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인근 크고작은 교회의 사모들을 섬기며 위로하고 회복의 시간이 되길 소망하면서 시작된 사모블레싱은 펜데믹 기간 3여년을 제외하곤 매년 개최됐다. 약 150명에서 300여명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면서 처음엔 고급 호텔 뱅큇룸을 빌렸고 때론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은혜한인교회가 몇 년 쨰 계속 섬김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2023년,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섬김의 손길을, 24년에는 다시 은혜한인교회가, 그리고 올해는 어바인에 소재한 베델교회가 나섰다. 떄론 목회자들이 나서서 한평생 조용한 모습으로 사역의 뒷바라지로 땀흘린 사모들을 이 날 하루라도 섬기고자 음식을 나르기도 했고 장로님들, 권사들이, 평신도들이 나서서 섬기기도 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OC교협 임원들과 평신도들의 연합체인 전도회연합회, 목사회 등이 수개월 동안 준비하고 참여신청을 받고 여러 후원을 받아 선물을 마련하며 순서를 계획했다. 목회 짬짬이 임원모임을 갖고 논의하며 집안일, 자녀 돌보는일, 때론 직업 전선에서까지 목회사역을 묵묵히 돕고 있는 사모들을 섬김 방법을 고민했다. 13회째 사모블레싱나이트는 사전 등록을 한 사모들과 교협과 전도회연합회, 목사회 등의 임원들, 글로벌힐링아트의 학생 봉사자들, 그리고 목사모합창단, CTS여성합창단 등 출연진과 베델교회 교역자 등 약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델교회 체육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일찌감치 섬기는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삼삼오오 모습을 드러낸 사모들은 이미 수차례 참석했던 베테랑들이 있기도 했고 올해 처음 참석하는 새내기 사모들도 있었다. 현역 사모들의 참석을 독려하고자 20대에서 60대까지로 제한했다. 베델교회 박경철목사의 찬양으로 시작된 행사는 부회장 최국현목사(은혜와진리교회)의 걸쭉한 유머와 함께 후원이사장 김영수장로의 대표기도, OC교협 회장 이창남목사(주님의손길교회)의 환영인사로 이어졌다. 이창남목사는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섬김의 수고를 마다않는 사모들에게 예수님이야 말로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신다며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동행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감당하시자고 격려했다. 팝페라 가수 사라장의 특송 후, 말씀을 전한 김한요목사(베델교회 담임)는 성경속 야곱의 부인들 중, 아름다왔지만 생산하지 못한 라헬과 그 언니로 아름답지는 못했고 야곱으로 부터 사랑받지 못한 레아가 아들 6명과 딸 하나를 생산하면서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던 삶을 설명했다. 또한 오래전 중국의 어느 신학교 졸업식에 기도 순서를 맡아 참석 했을때  4명의 졸업생들을 위해 참석한 수많은 가족들과 친지, 성도 등 참석한 모두가 빠르고 기쁜 가락임에도 눈물을 흘리며 불렀던 노래의 가사가 이제 “예수님의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가서 죽으라”였음을 알고 충격적인 감격과 도전을 받은 기억이 있다면서 우리 사모님들에게 깊은 존경와 감사를 전하면서 결코 쉽지 않은 사모의 길은 외롭고, 힘겨운 시간, 말할 수 없는 눈물과 무게가 있을 것이지만, 그 모든 수고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임을 우리 모두가 알고 믿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복음 들고 나가서 죽으라” 라고 말씀을 맺었다.  교협 총무이사인 심상은목사(갈보리선교회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위로의 시간인 2부순서는 아나운서 윤우경권사(본지 발행인)의 진행으로 강문수목사의 식사기도, 목사모합창단과 CTS여성합창단의 특별찬양이 이어졌고 재미있는 퀴즈와 경품등으로 풍성한 선물을 전했다. 또한 이어서 레크리에이션 전문강사로 잘 알려진 양희원교수의 진행으로 유쾌한 기쁨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통해 아이패드와 여행가방, 선물등을 나누었다. 이날 참석한 사모들은 마지막 상품이었던 “지원금”을 추첨 방식이 아닌 현장에 참석한 사모 중 최근 암투병중인 사모 2분에게 전달하면 어떻겠느냐는 한 사모의 제의를 만장일치로 동의해서 참석자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이창남 목사는 투병중인 사모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참석자 모두는 각 테이블 별로 손을 잡고 찬양하며 중보기도 하고 서로를 축복했고 교협 증경회장 윤성원목사의 마무리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참석자들은 모두 내년에 다시 만나자는 인사로 작별했다.이날 글로벌힐링아트의 학생 봉사자들과 학부모 봉사자 30여명은 테이블세팅과 등록, 선물꾸미기, 풍선아트, 손으로 직접 쓴 책갈피 등을 참석자들에게 선물했고 베델교회는 장소 제공과 만찬, 그리고 베델카페에서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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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자립목회자 자녀 후원음악회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5.09.15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대표 이선자목사)는 다가오는 10월11일 토요일 오후 5시, 부에나파크 교회(7037 Orangethorpe Ave., Buena Park)에서 미자립목회자 자녀 후원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후원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시연, [시선] 대표 소프라노 클라라신, 테너 오위영목사, 테너 최원현, 등 실력있는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며 Six Tringphil Guitar Ensemble, OC장로성가단, 아리랑합창단이 찬조출연하며 OC교회협의회, 장로협의회, 목사회, 여성목사회, 그리고 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공동주관하고 나성순복음교회, OC제자교회, 시민권자협회, 한솔보험, CBMC 등이 특별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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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배우 ‘오윤아’와 함께하는 ‘2025 밀알의밤’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5.09.15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주최하는 ‘2025 밀알의 밤’이 오는 10월 3일(금)과 5일(주일) 이틀간 개최된다고 밝혔다.‘돌보심’(He Cares for You, 베드로전서 5:7)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배우 오윤아 집사가 메인게스트로  그의 인생과 신앙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오윤아 집사는 2000년 ‘사이버 레이싱 퀸 콘테스트’ 우승으로 연예계에 입문, SBS 드라마 ‘태풍 속으로’로 연기자 데뷔했다. 이후 ‘올드 미스다이어리’ ‘연애시대’ ‘언니는 살아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2006 SBS 연기대상 최우수 조연상, 제2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오집사의 간증은 이들 송민(2007년생)의 자폐 진단을 계기로 장애아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삶이 ‘하나님이 주신 소명’임을 깨달았음을 고백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오윤아 집사는 “처음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을 느꼈지만,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믿음으로 고난을 바라보는 능력을 얻었다”며 “모든 고난이 은혜를 바라보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은 매년 가을 ‘밀알의밤’을 통해 이민생활에 지친 동포들에게 위로를 제공하고 장애인 학생 장학기금을 마련해왔다. 2001년부터 시작된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은 2025년까지 총 314만6,600달러가 지급됐다. 올해에도 미주장애인장학생 9명, 근로복지생 3명, 꿈나무장학생 16명을 비롯해 James Worldwide 장학생 10명, Moon Foundation 장학생 10명, 장애인선교사역자 육성장학금 20명, 제3국 및 중남미 10개국 장학생 20명 등 총 103명에게 13만4,200달러의 장학기금이 지급된다. 남가주밀알선교단 관계자는 “오윤아 집사의 진솔한 삶의 나눔을 통해 한인 교포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제공]▲ 문의: (562)229-0001, admin@milals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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