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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미자립교회 젊은 목회자 연속 토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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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교협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12주간 진행되는 젊은 목회자 초청 토요집회를 준비 중이다. 특히 9월 6일, 13일, 20일에는 나성영락교회 본당에서 새벽예배가 열리며, 우선 9월 3주간 나성영락교회 토요 새벽집회는 다음과 같다.
■ 일시: 9월 6일, 13일, 20일 (토요 새벽 6시)
■ 장소: 나성영락교회 본당
■ 강사:
9월 6일: 이석기 목사 (Working With Holy Spirit Church)
9월 13일: 류연주 목사 (Lord’s Forest Community Church 주님의 숲 교회)
9월 20일: 김용근 목사 (CVKUMC 크레센타밸리 한인연합감리교회)
이 집회는 젊은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명을 재확인시키고, 미자립교회에 새로운 영적 활력을 불어넣을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 신청 마감은 9월31일까지로 미자립교회 차세대 목회자에 한 하며 접수후 개별 통지한다.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https://gemini.google.com/share/27b20c2e9b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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