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교계뉴스 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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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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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LA Voice 에 재난구조 기금으로 $5,000 전달 크리스천헤럴드2025.03.03
    LA Voice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를 인종 평등과 모든 이의 풍요로운 삶이 보장되는 지역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다인종, 다종교 커뮤니티 조직입니다. 이 단체는 LA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깨닫고, 함께 목소리를 내며 행동하도록 교육하여 모든 사람의 존엄성을 반영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이를 위한 시민권', '모든 이를 위한 정의', '모든 이를 위한 목소리', '모든 이를 위한 주거'와 같은 우선순위를 두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앙 공동체와 협력하여 이들의 부지를 활용한 저렴한 주택 개발을 추진하는 'Faith in Hous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LA Voice는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단체로서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지하지 않으며, 다양한 신앙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LA Voice는 지난달 산불재해에 재난의 피해자들을 위해서 정부와 다리역활을 해 오고 있으며 사화단체와 연결하고  대중 미디어를 동원해 협력하므로써 재난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중보 역할를 하며  다민족 목회자들을 한자리에 초청, 수집된 물품을 전달하면서 직접적으로 도울수 있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도 이들과 함께 하며, 이번 재난구조사업 뿐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협력하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를 더 나은곳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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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 기관 및 단체장 초청 연합조찬기도회 참석 크리스천헤럴드2025.03.03
    지난 2월15일 토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시작된 OC기관 및 단체장 초청 연합조찬기도회에 샘신목사가 축사자로 나섰습니다. 남교협 임원 십여명이 함께 참석한 이번 조찬기도회는 OC및 인근지역 교계와 기관, 단체장들이 신년 활동을 재정비하면서 첫 걸음으로 마련하는 조찬 기도회로 올해 11차를 맞습니다. 음력설 전후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LA와 OC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의 네트워킹에 중요한 몫을 감당합니다.  (사진: 3선에 성공한 영 김 연방하원의원과 부군인 찰스김 회장, 샘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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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
    [미주교계뉴스] 이민자 추방에 대한 토론회, 샘신목사 패널로 참가 크리스천헤럴드2025.03.03
    이민 문제는 우리 시대의 가장 복잡하고 논란이 많은 주제 중 하나이며, 특히 새로운 대통령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정치적·정책적 문제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민은 단순한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성경적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중요한 선교적 의미를 지닌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민자 추방 문제가 현실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이싯점에 마추어 열린 토론회는 지난 2월5일, 오렌지 시 소재 브릿지커뮤니티 교회에서 다양한 인종의 교회 목회자들과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남교협 샘신 회장이 페널로 참가하여 의견을 개진했습니다.특히 오렌지카운티와 같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에서 교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오렌지 및 주변 지역의 목회자들과 함께 성경적 관점에서 이민 문제를 바라보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배우며, 이민자 공동체를 섬기고 그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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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부모의 권리와 MZ세대 자녀교육을 위한 제4차, 법과 교회 컨퍼런스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5.03.03
    지난 2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 까지 ‘부모의 권리와 MA세대 자녀 교육’이라는 주제로 김은목목사님이 시무하시는 평화교회에서 Pacific Justice Institute 가 주관하는 세미나를 남교협이 후원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해 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이어서 앞으로도 계속적인 홍보로 더 많은 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참석해서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그리고 그런 경우 무료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우리 자녀들을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샘신목사님이 opening을 하였고, Brad Dacus. ESQ(PJI) 설맂 및 대표, Mike Peffer, ESQ(PJI남가주 상임변호사), ORandy Ju, h.D(PJI 한국부 담당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유익한 내용들을 강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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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갈보리선교교회 창립44주년 맞아 특별 사진 전시회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5.03.03
    1981년 창립되어 올해 44주년을 감사하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목사)가 지역내 어려운 44개 가정과 44명의 어린 꿈나무 행복나눔을 위해 사진작가 장영숙과 행복한 친구들 7인 초청 특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심상은목사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지난 44년을 감사함으로 기뻐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이를 위해 사진 작품을 기꺼이 제공하는 사진작가 장영숙과 행복한 친구들 7인 들께 감사함을 표했다. 사진전은 3월2일 주일에 시작해서 8일 토요일까지 (오전9시-오후5시) 갈보리선교교회 (8700 Stanton Ave, Buena Park)에서 개최된다. 문의는 심상은목사 (714)722-48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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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Photo News 크리스천헤럴드2025.03.03
    애나하임 소재 에반겔리아 대학교(총장 김종국목사)와 오렌지카운티 교계 리더십이 지난 2월27일, 에반겔리아대학이 최근 진행 중인 Pathway for Tomorrow 그랜트 프로젝트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자리는 목회현장의 여러 긍정적인 상황과 애로 사항, 특별히 차세대 어린이나 청소년, EM 그룹과 관련한 교사와 지도자 양성 등에 지역교회들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구체적인 아이디어 공유등 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왼쪽부터 OC교협의 심상은목사, 이창남목사 외 OC목사회 증경회장 이원석목사, OC여성목사회 이선자목사, 평신도연합회에서는 증경회장 신용집사, 윤우경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에반겔리아 부총장, 강순혜 교무처장 등이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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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6
    [미주교계뉴스] 영 김 의원, 한국계 미국인, 남북 이산가족 재결합 추진 크리스천헤럴드2025.03.03
    워싱턴 D.C. – 영 김 하원의원(CA-40)과 수하스 수브라마떌 하원의원(VA-10)은 미주 한인들과 북한에 있는 한국계 미국인들의 가족들의 상봉을 지원하기 위한 초당적 '이산가족 국가등록법'을 발의했다.한국전쟁 이후, 수천 명의 한국계 미국인 가족들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북한의 친척들과 연결될 기회를 기다려 왔다. 이 법안은 북한에 있는 친척들과 재결합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파악하고, 미국 국무부의 가족 재결합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저는 수십 년 동안 북한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나기를 갈망해 온 분들을 이해하고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라고 밝힌 영 김 의원은  "우리는 이 고통스러운 아픔을 해결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며, 너무 늦기 전에 전쟁으로 피폐해진 가족들을 재결합시켜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버지니아와 미국 전역에 있는 수천 명의 한국계 미국인 가족들은 70년 이상 한국전쟁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강제로 헤어져 왔다"고 수하스 수브라마니얌 하원의원은 말했다. "저는 김 의원과 함께 이 초당적 법안을 주도하여 오랫동안 미뤄왔던 이 가족들의 재회를 더 가깝게 만들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 법안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한국계 미국인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공화당-텍사스)과 팀 케인(민주-버지니아) 상원의원은 상원에서 동반 법안을 제출했다.김 의원은 제118대 의회에서 이 법안의 하원 통과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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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LA한국교육원, FSD 연합 동아리 한국 문화·역사 체험학습 실시 크리스천헤럴드2025.03.03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 2월 7일(금) 풀러튼 교육구 K-pop 댄스동아리 학생들이 교육원을 방문하여 전통공예 및 난타를 체험하고 한국 역사 체험관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교육구내 5개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K-pop battle of the bands>는 단순히 K-pop 댄스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이를 퍼포먼스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이번 방문은 그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전통공예, 난타, 역사 체험을 통해 한층 깊이 있는 이해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아리는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받은 보조금을 활용하여 이번 체험을 진행했는데 난타 수업에 참여한 엘라니(Ellanae) 학생은 "북을 연주하는 것이 마치 K-pop 춤을 추는 것 같았고 친구들과 함께 연주해서 너무 신났다고 재밌었다고 말했으며 제일린(Jalane) 학생은 "조각보 매화 족자를 만드는 과정이 복잡했지만 선생님이 잘 설명해 주셔서 어렵지 않았고 작품이 너무 예뻐서 집에 걸어놓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풀러튼 교육구의 필 링(Phil Ling) 디렉터는 "전통공예 수업을 통해 섬세한 한국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북의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가 K-pop 안무를 떠올리게 했고, 역사 체험관을 통해 한국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알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전훈 교육원장은 "처음엔 K-pop을 좋아해서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학생들이 난타 및 전통공예도 체험하고, 역사도 접하면서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을 넓힌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하며 “K-pop, K-드라마 등에 대한 관심이 한국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에 대한 이해와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원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관련문의 : LA한국교육원 (680 Wilshire Place #200, LA, CA 90005) (213-386-3112) Homepage: www.kecla.org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담당자 이상범 부원장 (213-38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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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비영리 단체 (NPO) 세금 보고 준비 무료 공개 강의 크리스천헤럴드2025.03.03
    비영리 단체 세금 보고 준비 – 무료 공개 강의가 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 주관으로 2월 26일 수요일 오후5시30분 오랜지 카운티 OC 강의실에서 현장으로 진행된다.비영리 단체는 소득세 감면 및 후원자 들이 기부의 세금 해택을 받기 위해서 Tax Exempt를 신청하여 IRS 와 CA FTB 로 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비영리 단체의 재정 규모에 따라 990-N, 990EZ, 990 으로 구분된 비영리 단체 년간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비영리 단체는 매년 5월 15일 전에 보고를 해야 하며 3년간 세금 보고를 하지 않은 경우 Tax Exempt 지위를 상실하게 된다.이번 강의를 통해서 비영리 단체가 세금 보고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Tax Exempt 신청 및 그랜트 신청시 필요한 Financial Statement 를 어떻게 작성하는 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본 무료 강의는 한인 커뮤니티 및 교계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준비되었으며 비영리 단체설립과 세금보고에 관심이 있거나 효과적인 운영을 원하는 목사, 선교사, 신학생, 전문인, 학교, 비즈니스 선교, 비영리단체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다.강의를 담당하는 제임스 구 ( Dr. James Koo-사진) 교수는 학교 행정 전문가로서 여러 신학교 및 경영 대학교에서 교회행정 및 커뮤니케이션, NPO, 비즈니스 선교, 미디어 및 정보통신, 플렛폼 선교 및 목회, 실천신학, 경영 및 회계학 교수 사역과 함께 경영학 및 IT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 중에 있으며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와 그레이스 글로벌 비전스쿨(Grace Global Vision School) 대표로 교육을 통한 교육 선교 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글로벌비젼 교회를 통해서 플렛폼 선교와 목회 사역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구 교수는 남가주 한인 목사회 학술분과 위원장으로 목회자 교육 및 학술 진흥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2-3회에 걸쳐 커뮤니티를 위해서 비영리 단체 설립,운영 및 회계, 세금 보고관련한 무료 강의를 주관하였다.강의와 관련한 기본 자료와 강의 장소 (오랜지 카운티 OC 강의실)는 강의 신청을 등록하신 분들에게 이메일로 개별적으로 제공 된다.강의 일시는 2월 26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웹사이트: http://www.churchhomepage.org (ICMM 선교회)이며 문의는  949-667-0264 ( J. Lee, JDSN) 714-393-4595(Center), 이메일 icmm@churchhomepage.org강의와 관련한 더 자세한 책자 정보를 원하는 경우James Koo 교수의 NPO (Not-for-Profit Organization) & Tax Exempt: A Practical Guidebook from Incorporation to Tax Return 책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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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언더우드선교상 수상한 “파파 오랑후탄” 상영키로 크리스천헤럴드2025.02.14
    2012년 부터 시작된 후 펜데믹 기간에 중단되었던 은혜한인교회 기독영화 감상회가 재개된다. 은혜 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문화 사역국(담당교역자: 김현철 목사, 국장: 장순범 피택장로), 공동 사역부서 / 전도국 (담당: 김영환 목사, 국장: 이재환 안수집사) 는 팬데믹 이후로 중단 되었던 기독영화 감상회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년 9월까지 10년간 100여편의 영화를 상영해 왔으나 중단되었다가 지난 2024년 9월, “예수는 역사다”를 시작으로 다시 재개 했고 2025년 첫 상영작이 “파파 오랑후탄”으로 크리스천헤럴드가 북미주 지역 독점 상영권을 갖고 있다. 금년 2025년 시작하는 첫 영화는 한국 선교 영화 “파파오랑우탄” (2018년 작품, 크리스챤 헤럴드 협찬) 으로 <파파 오랑후탄>은 말레이시아에서 20년째 원주민 사역 중인 박철현 선교사의 사역을 담은 영화이다.  ‘오랑후탄’은 사람을 뜻하는 ‘오랑’과 정글을 의미하는 ‘후탄’이 합쳐진 말로 원주민들이 박 선교사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대장암 말기를 선고받고도 힘든 정글 복음화를 이어가고 있는 파파 ‘오랑후탄’ 박철현 선교사의 원주민 사랑 이야기 <파파 오랑후탄>은 정글속에서 펴쳐지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 이다. <영화 줄거리 > 한국에서 누구보다도 안정적인 목회 활동을 하고 있었던 박철현 목사는 어느 날 TV에서 병든 딸을 제물로 바치는 말레이시아 원주민들의 정령신앙을 접하게 된다. 큰 충격을 받은 그는 무작정 말레이시아 정글로 떠난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8시간을 걸어서 도착한 우루 깜 바 마을. 이곳에는 폭군이자 악마라고 소문난 식인종의 후예 ‘까심’이 살고 있었다. 늘 술과 마약에 취해 살았던 그는 사사건건 박철현 선교사의 사역을 방해하고 목숨까지 위협하는 초강수를 두지만 포기를 몰랐던 박철현 선교사는 까심의 눈을 피해 몰래몰래 복음을 전파한다.   박철현 선교사는 말레이시아 정글사역이 “사명이라기 보다는 사랑인것 같다. 난 원주민과 완전히 사랑에 빠졌다” 고 고백한다.영화는 무료이며, 각 교회의 단기선교팀들과 선교와 전도, 마지막 추수를 위해 영혼구원을 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을 초청하며,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볼수 있는 PG 등급의 가족 영화 이다.상영 당일, 문화사역국은 매점을 운영하며 각종 음료수와 커피, 다과 그리고 저녁식사 (불고기 덮밥)를 기존 영화관보다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역시 미디어선교를 위해 사용된다.  문화사역국 김현철 목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분기별(4회)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라면서 다음 상영날자는 5월 말경으로 차기영화로는 “Passion of Christ”, “십계”, “ Heaven is for Real”, “레미제라블”  등 과거에 인기 있었던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파오랑후탄 상영 일시: 2025년 2월 22일(토) 저녁 6시30분                                                                    장소: 은혜 한인교회 비전센터 2층 친교실주소: 150S Brookhurst Rd, Fullerton., CA 92833                                                          문의: 714-446-6200한편 “파파 오랑후탄”을 선교를 목적으로 상영하기 원할 경우, 크리스천헤럴드 본사 (213)994-0888로 문의하면 된다. 북미주지역 상영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박철현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 학교 운영과 미디어 사역에 지원된다. “파파 오랑후탄”은 2018년 개봉 된 이후 한국내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된 바 있고 언더우드 선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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