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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광근 목사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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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편 32장 8절
하나님께 대한 신뢰는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크리스찬의 기본적인 믿음입니다.
우리는 종종 인생의 길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어떤 선택이 윤은지, 어디로 가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아시고, 친히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혼자 길을 찾아 헤매도록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니라, 가장 선한 길로 이끌어 주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눈앞에 펼쳐진 상황만 보고 두려워하거나 조급한 마음으로 결정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며, 그분의 인도하심은 언제나 가장 완전한 길로 이어집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도하며 하나님께 묻고, 믿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고민하는 일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당신을 인도하실 것이며. 그 길에서 당신을 끝까지 지켜주실 것입니다.
김 광 근 목사
Mission AWAKE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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