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피니언] The letter 05 김광근 - 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페이지 정보
본문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전서 5장 6절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한 자는 결국 하나님께서 높이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겸손은 단순히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내 힘과 지혜로 모든 것을 이루려 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이 참된 겸손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의 계획에만 의존하지만,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다릴 줄 압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지만,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낮출 때,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때에 우리를 높이시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열어 주십니다.
오늘도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해 보세요.
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당신을 높이시고 복 주실 것입니다.
-
김 광 근 목사Mission AWAKE 대표
- 이전글이충희 목사의 "AI와 크리스찬의 만남" - AI 기술과 기독교 윤리적 관점 25.03.19
- 다음글이정기 칼럼 - 지금 시국에 우리가 해야 할 일 25.03.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