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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 현대의 로마, 뉴욕을 복음으로 정복하라

작성일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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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시화총력전도대회 7월15일 맨하탄에서 도시선교

펜데믹으로 중단됐던 미국 재 부흥 운동 / 뉴욕 성시화 총력 전 도 대회가 4년만에 다시 뉴욕서 열린다.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 호성 목사)가 세계의 아이콘이며 현대 로마라고 일컫는 뉴욕에서 해마다 전개해온 대규모 도시선 교 부흥 운동인 미국 재부흥 운 동 / 뉴욕성시화 총력 전도 운동 은 경제 정치 문화 교육의 중심지 이며 세상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 치고 있는 도시 중에 하나인 뉴욕 을 중심으로 7월 15일(토)에 뉴욕 에서 개최된다. ICM은 대규모 도시 부흥선교 운동으로 지난 10년이 넘게 뉴욕 의 한 복판과 지성의 도시 보스톤 에서 대규모 전도 운동으로 전개 되어 왔다. 


현대의 로마 미국의 부흥은 전 세계의 부흥과 직결되고 전 세계 로 복음이 지름길로 전해질 수 있 기 때문에 언어와 문화에 능통하 며 예수 믿고 있는 한인 2 세대들 을 생명의 복음을 전해 주는 제2 의 [영혼을 구원할 줄 아는 세대] 로 일으켜 세계에서 가장 큰 영 향력을 끼치고 있는 뉴욕을 복음 의 타킷으로 삼고 전도해왔던 미 국 재부흥 운동 / 뉴욕, 미동부 성 시화 총력 전도 운동은 이민역사 120년 이래 미국 안의 소수민족 인 우리 한인들이 중심이 되어 매 년 수만 명의 미국 다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실천적 도시 선 교 부흥운동으로 전개하여 왔다. 


지난 100년 동안에 우리 한국 교회의 부흥운동은 실내 안에서 기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면 이제 이 어두운 불신 세상이 복음으로 변화 되지 않지 않고는 부흥 을 기대할 수 없음으로 세상으로 복음을 직접 나가 전해주는 실천 적 전도 중심의 행사로 해마다 약 열흘 동안 연인원 2.000명이 세계 아이콘 뉴욕과 지성의 도시 보스 턴을 중심으로 매년 수만 명에게 복음을 전해 온 것이다. 마지막 날은 세계의 아이콘 뉴 욕을 복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대회]를 개최하는데 이 뉴욕 총력전도에 는 약 1.000명이 넘는 인원들이 뉴욕에서 참가하며 수백명의 인 원들은 워싱턴과 보스톤에서는 새벽 4시부터, 카나다에서도 무 려 10시간이 넘게 운전하며 참여 하고 있는 이민 120년 역사에 유 래가 없는 복음 전파의 운동으로 자리매김하여 400개 민족 187개 언어가 쓰이는 현대의 로마로 불 리고 있는 뉴욕을 복음으로 물들 이고 있다. 


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세계의 수도와 같은 도시 인 뉴욕이 주님 앞으로 돌아 오는 것은 2천 년 전 로마가 변화돼 전 세계로 복음이 전파된 것과 같다. 새벽부터 기도하는 우리 민족이 이 땅에 생명의 복음을 전해 주는 민족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바울은 당시의 로마 를 전도함으로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기초가 되지 않았는가? 반문하며 “전도하는 방법은 다양 하다.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방법도 있지만 맨하탄에서 는 물 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에게 페 트병이라도 던져주면 그것을 붙 잡고 살아남듯 15개의 언어로 된 전도지를 나눠주면 그들이 읽으 면서 생명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 스도를 만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고 강조했다. 전도지를 받은 99.9퍼센트 이 상의 사람들이 전도지를 받아 유 심히 읽는 모습이었다. 또한 기도 를 부탁하는 사람, 예수를 믿겠다 고 결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특 히 무슬림, 힌두교 신자들도 전도 지를 받아 주의 깊게 읽는 모습을 보였다. 전세계 5천8백만명의 관광객 이 매년 뉴욕을 찾아오고 있는데 찾아가지 않고도 전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수 없으며 뉴 욕도시선교운동이야 말로 전세계 에 복음을 들려주는 강력한 방법 이라고 김목사는 힘주어 말한다. 


국제도시선교회 ICM은 지난 20여 년간 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에 능통 한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들을 훈련하여 놀랍게도 약 250만의 세 계인들에게 복음을 들려주었다. 한편, ICM은 미국재부흥운동 과 미 동부 성시화 운동의 일환으 로 하버드 대학 등에서 집중적인 캠퍼스 전도와 전도훈련을 실시 해 왔었고 이민 교회 살리기 운동 으로 ICM이 개발한 실제적인 미 셔널 처치 실천 전도 및 육성 훈 련을 이민교회에 접목하여 수 많은 영접자들이 교회로 연결되고 있기도 하다.

국제도시선교회 ICM은 한해 전세계로 부터 무려 5.800만 이상이 오고 있는 뉴욕에서 ‘가지 않고도 세계를 선교할 수 있는 선교지’로 미국 재부흥 운동과 뉴욕 미동부 성시화 운동은 계속 우리 한인 젊은 세대들을 통해 전개되고 있으며 미국의 부흥을 위해 각계 각층의 미래 지도자를 만들어 내는 하버드대학을 비롯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선교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김호성 목사는 중요한 기도제목으로 언어와 문화에 능통하며 미국 내 400개 민족 중 거의 유일하다 시피 예수를 믿고 있는 한인 2세들을 선교자원으로 활용하고 훈련시키며 미국내와 전세계 각국에서 복음의 영향력을 끼치는 글로벌 리더십으로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국에 심겨진 300만 한인 2세들을 현대판 요셉 같은 자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영혼을 구할 줄 아는 세대]로 일으키기 위한 [글로벌 리더십 미래 지도자 뉴욕 훈련 센터]사역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우리 한인 2세들을 글로벌 리더십 미래지도자로 키우는 일에 함께 동역 할 어른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하였다.

도시선교운동이야 말로 제3세계 숲의 정글이아닌 빌딩의 정글속, 부유한 자에게나 소외된 자들, 종교 불문 다양한 계층을 향한 도시속 미전도종족에서 복음을 들려주는 세계선교의 최적한 지름길이라 할 수 있겠다. 

모임 장소와  일정은 7월15일 오전 10시 30분, IN2 Church(맨하탄 Korea Town 35가 선상) 35W.31St New York, NY, 10001 이며 선교지역은 타임스퀘어, 유엔본부, 월스트릿, 락펠서 센터, 센트럴 파크, 브로드웨이 지역 등으로 흩어져 전도하게 된다. 

만약 이기간에 뉴욕을 방문중이라면 7월15일 뉴욕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도시선교운동에 반드시 참여해 보기를 강추하며 이곳 로스엔젤레스에서도 도시선교운동이 각지역 별로 연합하여 대대적으로 기획되어지는 날이 오길 소망한다.

문의: 201 965 4669

VisionIC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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