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교계뉴스 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뉴스

  • 411
    [미주교계뉴스] OC장로협, 10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예배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4.01.12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 제10대 회장 배기호 신임회장(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과 김영수이사장(은혜한인교회)의 취임예배가 오는 1월 21일(주일) 오후 4시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14381 Magnolia St. Westminster, CA. 92683) 에서 열린다. 배기호 회장은 회장에 선출되면서 “역대 회장들이 쌓아온 토대 위에서 지역 한인들이 좋아할 만한 사업을 벌이겠다. 한인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주력할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들에 대해선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며 장로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Read More
  • 410
    [미주교계뉴스] OC교협, 33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4.01.12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의 33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1월14일 주일 오후 4시30분에 미러클포인트교회(담임 박재만목사)에서 열린다.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박재만목사는 지난 2년간 OC교협의 부회장으로 섬겼고 OC교협에서 십 수년간 활동해 왔다. 또한 최근에 암 투병 후 회복하면서 지난 달 21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전원 찬성으로 회장에 추대됐다.지난 2년간 회장으로 섬긴 심상은 회장(갈보리선교교회 담임)의 뒤를 이은 박 신임 회장은 “존경하는 선배 목사님들의 뒤를 이어 중책을 맡게 돼 부담스럽지만 동시에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금까지 교협이 쌓아온 ‘오렌지카운티의 어려운 교회를 살리는 일을 한다’는 이미지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OC교협은 차세대목회자 21인 초청 새벽기도회 및 목회자 세미나, 사모블레싱 등의 사역을 통해 지역교계 단체들과 돈독한 연합 사역을 펼치는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에 본이 되는 칭송을 받아왔다. 이·취임 예배장소는 라하브라의 미러클포인트교회(1540 W. La Habra Blvd)이다. 
    Read More
  • 409
    [미주교계뉴스] 남교협, 54대 최영봉 목사 회장단 취임 감사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4.01.12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신년하례기도회 및 제54대 회장단 취임 감사예배를 오는 1월21일 주일오후4시, 영생장로교회(김재연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이날 설교는 충현선교교회 담임인 국윤권목사가 전하게 된다. 지난 수년간 내홍을 겪어왔던 남교협은 지난 한 해 동안 교협의 위상을 다시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회장단을 정비하면서 최영봉목사의 회장 연임을 결정하고 수석 부회장에 샘 신목사를 추대했다. 남교협은 건강한 교협의 회복을 위해 지도위원에 강준민, 김재연, 노창수, 민승기, 박성근, 박헌성 목사 와 한기홍, 신원규, 송정명, 강순영, 김영길 목사등 교계 원로와 현역 목회자들을 추대하고  이사회를 정비하고 있다. 현재 이사장직은 고심 중이며 부이사장에 국윤권, 이우호 목사와 정환식 장로를 세웠고 31개의 사역위원회를 조성하고 8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참여 문의는 총무 최영하 목사 (213)999-1923으로 연락하면 된다. 
    Read More
  • 408
    [미주교계뉴스] Photo News 크리스천헤럴드2024.01.12
    매주 수요일11시에 영적대각성 성령애국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아메리카연합재단이 지난 1월10일, 벨가든한인교회에서 기도회를 개최했다. 10지구 연방의원 후보에 도전하고 있는는 이 칼빈 후보와 캘리포니아 주하원 67지구에 에 출마를 선언한 이우호 후보를 위해 기도했다. 미주한인 이민 121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올 해, 이 칼빈 후보는 LA 한인타운 지역구와 중국타운, 일본타운을 지역구로 하고 있고 이우호 후보는 제2의 한인타운으로 불리는 부에나팍, 풀러튼, 세리토스 등 8개 도시를 관할하는 지역구로 나섰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이 칼빈 후보, 오른쪽 옆으로 이우호 후보가 있다.이날 조헌영 목사는 “우리들의 기도제단인 구국재단에서 2명의 연방, 주 하원 입후보자가 탄생한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말했다. 기도회에선 사무엘 곽 목사가 기도하고 이선영 목사의 설교, 강의에 조헌영 목사, 치유사역에 이우호 목사, 축도에 심진구 목사가 순서를 맡았다. 
    Read More
  • 407
    [미주교계뉴스] 찬양의 은혜가 캘리포니아 덮은 제이어스-러빙워십 콘서트 크리스천헤럴드2023.12.29
    LA와 애나하임에서 열린 제이어스와 러빙어십 찬양콘서트가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지난 12월17일 오후 7시30분 LA다운타운에 위치한 더노보 극장과 22일과 23일 오후 7시 애너하임의 콘서트홀인 City National Grove of Anaheim에서 열린 콘서트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로 부르짖은 다음세대들의 절규였다. 공연이 시작되기 한시간 전부터 전 삼삼오오 청년들이 모여들었을 뿐만 아니라 이날 콘서트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한 청년세대였던 장년들과 노년층들, 어린 아이들의 손을 붙잡고 참석한 젊은 부부들 외에도 각 교회의 목회자들과 담임 목회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들 참여자들이 함께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린 2시간 30분의 콘서트는 예배였고 영적으로 무너져가는 미국에서 희망을 보게 된 이벤트였다. 이 콘서트는 찬양과 기도, 말씀증거의 시간으로 이어졌는데 찬양은 영어와 한국어로 불렀다. 특이한 점은 K-팝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던 백인과 흑인 청년들의 모습이었는데 한국어로 된 찬양을 따라불러 한국어 찬양 역시 국제화가 이뤄져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러빙워십 대표인 조셉 리 목사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 너무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됐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라는 찬양과 고백을 통해 영적인 대각성 대부흥의 역사가 흘러넘치게 되기를 바란다”며 “2024년도를 찬양과 기도로 준비해 갑절의 은혜가 넘쳐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어스 김준영 대표는 “러빙워십과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세차례 콘서트를 통해 정말 이곳에 모인 분들의 연합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것을 느끼게 됐으며 큰 선물을 받은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제이어스가  ‘문들아 머리들어라’, ‘시편 139편’, ‘Keep on Fighting’ , ‘기뻐해’, ‘주님을 예배하는 것’, ‘성령의 바람’, ‘빛의 사자 들이여’,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등을, 러빙워십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샬롬’을 찬양했다. 또한 김준영 대표가 자신의 간증이 담긴 도전이 되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조셉 리 목사가 17일 ‘상처입은 꿈(요 3:16)’, 22일 ‘치유 되는 꿈(요 14:6)’, 23일 ‘비상 하는 꿈(요 14: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은혜를 나눴으며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러빙워십(Loving Worship)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부르짖으며 영혼들과 크리스천 기업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으키며, 멀티미디어 선교, 크리스천 문화 선교로 복음만을 전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선교단체다. 제이어스(J-US)는 Jesus is with us(예수는 우리와 함께 계시다)의 줄임말로 복음을 노래하며 이땅의 회복과 선교의 완성을 꿈꾸는 예배팀이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4-01-12 11:42:48 특집에서 이동 됨]
    Read More
  • 406
    [미주교계뉴스] 故 신복수 장로 부산혈액병원 과장 활동 후 이민 크리스천헤럴드2023.12.29
    OC전도회연합회 회장과 Y ’s Men Int’l  클럽 초대회장 등을 역임한 신복수 장로의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12월23일 토요일 오전 11시, 로즈힐 공원묘지에서 엄수됐다. 신복수장로는 수년전 뇌졸증 후유증으로 투병중이었으나 최근 생전에 활동했던 연합회 조찬기도회에 참석하는 등 회복의 기미를 보이던중 지난 12월 13일 갑작스레 소천하여 슬픔을 더했다. 고인인 1934년 황해도에서 출생하여 부산대학교 졸업 후 부산혈액병원 과장으로 근무하다가 1978년 도미해서 하버-UCLA 메디컬센터 방사선과에서 26년을 근무했다. 생전에 이웃돕기에 적극적이었던 고인은 한국 Y’s Men International Club 에서 오래 활동했으며 미주지역 Y’s Men(와이즈맨)을 창단하여 초기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고인은 OC전도회연합회 회장과 이사장으로 섬기고 OC장로협의회에서도 활동했다. 고 신복수장로의 천국환송예배는 고인이 45년여 출석한 오랜지한인교회 김성우목사가 집례했고 유족으로는 부인, 신정화 권사와 2남2녀, 손자 등을 남겼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4-01-12 11:42:48 특집에서 이동 됨]
    Read More
  • 405
    [미주교계뉴스] 故 남상국목사 “요한계시록” 말씀그림선교회 대표 크리스천헤럴드2023.12.29
    故 남상국 목사가 지난 10일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장례예배는 21일(목) 오후 5시 베델교회(18700 Harvard Ave. Irvine)에서 김한요 목사 집례로 열렸다.남상국 목사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한 후 미국 유학 후 사업을 하던 중 그레이스미션대학교에서 64세에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남침례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말씀그림선교회 대표로 활동 남 목사는 요한계시록이 이해하기 어려워 그림을 그려가면서 이해하기 시작한 가운데 자신처럼 어려움을 느끼는 성도들을 돕기 위해 그림으로 성경을 쉽게 해석한 '낫 놓고 ㄱ자 몰라도 이해되는 요한계시록'이라는 책을 저술하고 미자립 교회 등에서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1947년 충청남도에서 태어난 연세대 공대/ROTC출신으로 1989년 도미한 후, 사업을 하다가 은혜신학교에서 수학후 남침례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고) 남상국 목사는 오렌지카운티 40대 목사회 회장, 연세대학교 출신 목회자협의회(연목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유족으로는 투병중인 아내 남선경사모와 2녀 1남, 6명의 손자를 남겼고 아들인 남정우 목사는 베델교회에세 EM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4-01-12 11:42:48 특집에서 이동 됨]
    Read More
  • 404
    [미주교계뉴스] “OC 교계 및 단체 연합 송년회”서 훈훈한 감동 선사 크리스천헤럴드2023.12.29
    2023년 연말 연합송년회가 훈훈한 감동으로 마무리됐다. OC교계의 올해 마지막 연합행사였던 지난 12월21일의 “OC지역교계 및 단체 연합송년회”는 1부 송년감사예배와 선교사자녀장학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OC교협회장 심상은목사의 사회로 인도된 예배는 OC목사회 이원석목사의 찬양으로 시작해서 각 기관들의 2023년 활동을 총집결한 영상이 상영되고 장로협의회 김용진장로의 대표기도, 한기홍목사의 메시지  “빛의 열매를 맺는 사역을 합시다”라는 말씀으로 한 해의 마무리 도전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의 진행자로 나선 연합회 신용회장은 기금조성 및 장학생선발과정을 설명하면서 올해 급증한 신청자 및 목표였던 3만불에 못 미친 펀드로 부득히하게 62명중 35명에게만 일인당 500불씩 전달케되어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태국, 몽골 등지에서 수상자들이 보내온 감사영상이 상영됐고 수상자 35명 중 현장에 참석한 4명의 수상자들이 호명됐다. 기금마련 골프토너먼트의 지난 4회동안 명예대회장으로 섬긴 한기홍목사와 연합회 윤우경이사장, 부이사장인 한창훈, 신영세 장로가 시상자로 강단에 오르자 한기홍목사는 장학금을 못받게 된 학생이 모두 몇명이나고 묻고 “해외 오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의 형편과 어려움을 생각할 때, 지원한 모든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기를 고대하고 있을텐데 탈락됐다고 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은혜한인교회가 이 일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나머지 학생들의 장학금을 전액 지원하겠다”는 통큰 깜짝 발언을 내놓으면서 참석자 전원이 감동하며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장내 열기가 뜨거워지는 순간이었다. 올해 지급되는 장학금은 이로써 총 31,000달러에 달한다. 연합회는 총 4회에 걸쳐 모두 179명에게 89,500달러의 장학금을 전하게됐다.장학금 전달식은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한 목사의 인도로 선교사와 자녀 축복기도와 연합회 초대회장인 양문국목사의 축도로 마쳤다.윤우경 이사장의 사회로 시작한  2부에서는 은혜한인교회에서 마련한 오찬을 나누면서 소망소사이어티 중창단, OC 장로협의회 중창단, 무궁화합창단, 테너 오위영 목사, OC시민권자협의회 김도영 장로의 찬양과 경품 추첨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송년회는 OC한인회 조봉남 회장을 비롯해 프레드 정 플러튼시장, 조이스안 부에나팍 부시장, 최석호 전 가주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 뿐만 아니라 CBMC 남가주연합회, 소망소사이어티, OC한미지도자협의회, OC시민권자협회, ABC교육위원회, 참전용사전우회 등 지역 단체에서도 참여하여 각 기관들의 근황을 나누며 교계신문사 기자들, 그리고 OC지역 가주하원67지구에 최근 출사표를 던진 아메리카연합재단 이우호 목사도 출마 인사를 하기도 했다.연방하원의원 영김과 미쉘스틸박은 일 년 동안 수고한 교계단체 임원들께 감사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참여를 대신했다.  이번 연합송년회는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목사), OC목사회(회장 이원석목사), OC여성목사회(회장 이경신목사), OC장로협의회(회장 김용진장로), 그리고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집사)가 공동주최하면서 미주복음방송, 효사랑선교회,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 등이 동참했다. 한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는 1981년 창립된 이후 OC 인근지역 평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함께 신앙을 다져가며 교계와 연합활동을 통해 기독교 가치관을 회복하고 건강한 기독교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평신도라면 교단을 초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년 선교사자녀장학기금 마련 골프토너먼트와 연합성가제, 월례조찬기도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회 홈페이지: www.ockca.org 이메일: info@ockca.org 유튜브 채널: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Read More
  • 403
    [미주교계뉴스] 121주년 미주한인의날 기념예배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3.12.29
    한인이민 121주년을 맞아 미주한인의날 기념 예배가 곳곳에서 열리게 된다. 주최측인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영봉목사)는 연합기념예배로 오는 1월13일 토요일 오전11시에 서부열린문교회(박헌성목사 시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면 전면광고 참조)미주한인의 날은 지난 2005년 미국 국회 하원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매년 1월13일을 “미주한인의날로” 채택하여 재정된 바 있으며 이후 미주 각 한인지역에서는 이를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교계에서도 이 날을 기념하여 후세들이 오래토록 미국과 대한민국을 위해 공헌하고 헌신한 한인이민선조들의 신앙을 기억하게 할 뿐더러 계속 교육하자는 취지에 매년 1월13일에 기념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한 바 있다. 올해 미주한인의날 기념예배는 서부열린문교회(1218 S. Fairfax Ave, LA)이며 내년 1월13일 토요일 오전11시에 시작된다. 당일 메시지는 박헌성목사가 전하며 남교협 주최,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대표 이우호목사)주관으로 열린다. 이우호목사는 미주한인의날이 최초로 가주하원에 상정될 당시 공동발기인 중 1인으로 활동했다.한편 미국내 국회에서 발의 재정되는 다양한 기념의 날 등은 지속적인 기념 행사들이 이어짐으로써 그 명맥이 유지되기 때문에 미주한인의날이나 최근 재정되기 시작한 김치의 날(11월22일), 한복의 날 등도 다양한 지역과 기관등이 기념행사를 적극 개최하고 참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Read More
  • 402
    [미주교계뉴스] OC교협, 신임회장에 박재만목사 인준 크리스천헤럴드2023.12.29
    제32대 오랜지카운티 기독교 교회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12월21일(목) 오전 10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미러클포인트 박재만목사를 차기 회장으로 인준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OC 교협부회장 박재만 목사의 사회로, 기도는 OC 교협이사인 민경엽 목사가, 성경봉독은 OC전도연합회회장 신용 집사, 설교는 OC교협이사장인 신원규 목사, 축사로 OC교협증경회장 한기홍 목사, 그리고 축도는 OC교협이사 윤성원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총회에서 소개된 회장단에는 회장 박재만 목사(미러클포인트교회), 부회장 권혁빈 목사(씨드교회), 이창남 목사(주님의손길교회), 이준영 목사(원더풀커뮤니티교회), 김영일 목사(더 섬기는 교회), 신용 집사(OC 평신도전도연합회 회장), 총무 조진용 목사(바인교회), 서기 정우영 목사(말씀대로교회) 등이며 감사는 김영찬 목사(효사랑교회)라고 밝혔다. 추가 임원 및 분과 위원장 발표도 잇따를 예정이다. 상임이사회는 이사장 민경엽 목사, 총무이사 심상은 목사, 이사 박한석 목사, 양금호 목사, 양문국 목사, 윤성원 목사, 정영수 목사, 이봉하 목사, 한기홍 목사, 신원규 목사, 박용덕 목사, 엄영민 목사, 김기동 목사, 민승기 목사, 이호우 목사, 이서 목사이며 후원 이사장은 김영수장로(은혜한인교회, 신임 OC장로협회 이사장), 후원이사에는 김수연대표(Refounders United) 등이 임명됐다.신년하례 및 회장단 이취임예배는 오는 1월14일 주일 오후 4시30분에 미러클포인트교회(1540 W la Habra Blvd, La Habra)에서 열린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