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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He is not here, but He is risen!”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3월 31일 주일, 프랭클린 그래함은 부활하신 구주 안에서 우리가 얻은 승리에 대한 부활 메시지를 이스라엘에서 선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30분 분량의 이 프로그램은 폭스 뉴스와 TBN, 일부 로컬 지역 TV 방송국 및 온라인에서 정오에 방영된다. 이 스페셜은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예수 시신을 안치했다고 믿는 정원 무덤에서 예루살렘에서 촬영됐다. "역사상 첫 번째 부활절 메시지가 바로 이곳에서 선포되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연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의 회장이자 CEO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예수, 그 분은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하나님께 희생 제물이 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면서 이 불안정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희망을 찾고 있지않은가, 어떤 사람들은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나쁜지 하나님은 도대체 알고는 계시는건지, 도대체 관심을 갖고 계시기는 한건지 궁금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프랭클린 그래함의 올해 부활절의 메시지는 지금까지 이 땅에 선포된 “가장 위대한 뉴스”를 다시 한번 강조할 것이며 "그는 지금 여기 계시지 않는다. 그는 부활하셨다! (He is not here, but He is risen!)우리의 죄를 짊어지기 위해 이 땅으로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프랭클린 그래함은 시청자들에게 선포한다.  "예수는 우리를 대신해 죽으셨지만 하나님은 그 아들을 다시 살리셨고, 그 사실이 바로 우리의 희망입니다."부활절 프로그램에서는 오랜 사역 친구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마이클 W. 스미스(Michael W. Smith)도 출연하여 부활의 소망을 나눈다. 스미스는 "절망에 빠지고 상황이 어두워질 때, 그때 사람들은 '어쩌면 신이 정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이 특별한 행사에 대한 저의 기도입니다, 모든 광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서, 참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서기 기도합니다. 예수(Jesus)가 답입니다. 나는 여전히 내 존재의 모든 것를 다해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스미스 찬양사역자는 새로운 찬양곡 "Crimson Dust"를 발표하고 시청자를 부활의 경이로움과 힘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영성깊은 찬양를 연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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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2024년 부활절연합예배 지역별 일정 안내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Orange County 지역OC 지역 부활절 연합예배는 31일(주일) 오전 5시 30분에 나침반교회(민경엽 목사, 1200 W Lambert Rd, Brea, CA 92821)에서 열리며, 권혁빈 목사(씨드교회)가 설교한다. 예배는 오전 6시 40분에 마치고 조찬이 준비된다. OC지역 5개교계기관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부활절연합 예배는 교협 부회장 이창남목사가 사회를, 부회장이며 씨드교회 담임인 권혁빈 목사가 에스겔 35장 1절-5절을 본문으로 ‘다시 살아나리라” 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한다. 권목사는 최근 2년 동안 OC지역 미자립,개척교회에 교협의 차세대목회자 21인 초청 새벽기도회를 통해 6만여불을 지원해 온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예배는 이사장 민경엽목사의 환영인사와, OC장로협의회 배기호회장의 기도,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이사장 민김 권사가 성경봉독을, 은혜한인교회 한기홍목사, OC한인회 조봉남회장, 고 박재만목사의 잔여임기를 맡게된 회장 갈보리선교교회 심상은목사 등이 부활절 특별축사를 맡는다. 찬양은 은혜한인교회 중창단(단장 지경교수), 레위성가단(지휘 권영대목사) 등이 나서며 헌금기도는 교협 후원이사 김생수장로가, 광고는 총무 조진용목사, 축도는 증경회장 박용덕목사가 맡는다.  이날 드려지는 헌금은 OC지역교계연합체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Los Angeles지역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영봉 목사)가 주관하는 남가주교계연합 2024 부활절 새벽예배는 오는 31일(주일) 오전 5시 30분에 충현선교교회(국윤권 목사, 5005 Edenhurst Ave, LA, CA 90039)에서 열린다.예배는 최영봉 목사의 사회로, 기도 김창영 목사(부회장), 성경봉독 심진구 목사(부회장), 찬양 충현선교교회 성가대, 설교 민종기 목사(KCMUSA 이사장), 봉헌 기도 권영신 장로(부회장), 특송 조준석 목사(음악부장), 특별기도 인도 샘 신 목사(수석부회장), 축하연주 정완기 목사(증경회장), 축하인사 인도 정요한 목사(부회장), 광고 최영하 목사(총무), 축도 한기형 목사(증경회장)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활절메시지를 전하는 민종기 목사는 마태복음 28:1-10절을 본문으로 "예수께서 살아나셨느니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이 날의 헌금 전액은 독거노인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위해 사용된다고 회장 최영봉목사는 밝혔다. 엘에이 동부 지역동부 지역은 31일(주일) 오전 5시 30분에 선한목자교회(고태형 목사, 1816 Desire Ave, Rowland Heights, CA 91748)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구자민 목사(유니온 교회)의 사회로, 기도 우영화 목사(동부사랑의교회), 설교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 헌금기도 박진석(브릿지교회) 목사, 광고 박선호 목사 (늘푸른교회), 축도 고태형 목사(선한목자교회)의 순으로 드린다.베이커스필드31(주일)일 오전 6시에 베이커스필드 교역자협의회 주관으로 가주목양교회(254 Stine Rd., Bakersfield, CA, 93309)에서 안신기 목사의 사회, 이윤형 목사의 설교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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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나눔ON, 5회차 지원금 수여식 진행돼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이 지난 25일 월요일 오전 11시,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나눔On지원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나눔On캠페인은 코로나 팬데믹이 발발했던 지난 2020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음과 물질을 나누고자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그동안 커뮤니티의 자선단체와 재난을 당한 해외 선교지를 돕는 일로 확장되어 올해는 4곳의 선교지와 11곳의 자선단체를 지원하게 되었다.이영선 사장은 “이번에도 하나님이 꽉 채워 주셔서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을 섬길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은 미주복음방송 이사장인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가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인사를 통해 “팬데믹 기간에 미주복음방송에서 나눔On 사역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자 선물이며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격려하면서 “이미 ‘나눔’ 의 정신으로 사역을 펼쳐온 퍼스트 펭귄 자선단체들이 이렇게 받은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며 오병이어의 기적이 계속 일어나게 될 것을 믿고 남가주 지역의 많은 자선단체들이 더 힘을 얻고 더 풍성히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축복한다” 고 격려사를 전했다.이번 지원금은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원 Silk Wave Mission, 아이티 Helen Kim 선교사,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난민 지원 정광섭 선교사, 서진택선교사, 요르단 난민 지원 김석환 선교사에게 전달됐고 지역 비영리 단체로는 무지개가족선교회, 미주밀알선교단, 방주교회(사랑의 점심식사, 생명의전화, 샬롬장애인선교회, 실로암선교미주후원회, BRIDGEWAY FAMILY LIFE CENTER, HELP PEOPLE IN NEED, OC PHILHARMONIC, THE LOCK MINISTRY, VYCC(VISION YOUTH CHARITY CENTER에게 총 12만 불이 전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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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국총선 위해 결사각오로 기도해야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불과 열흘 남짓한 한국 4.10일 총선을 위해 남가주 교계에서도 결사각오로 기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번 22대 총선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좌경화로 치닫고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자유우파를 지켜내야 할 필요를 역설하며 남가주 교계에서 20여개 이상의 단체 연합으로 구국 기도회가 개최된다고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대표 이우호목사가 밝혔다. 27일(수) 오전 11시 벨 가든 교회에서 열린 LA구국재단 주최 기자간담회에서 주최 측 대표인 이우호 목사는 한국의 사회 각계 각층을 진보 좌파가 장악하여 친북을 넘어 종북으로 전체주의, 사회주의로 빠져들어 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번 총선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갈림길임을 깨닫고 미주 지역 한인 교민들이 함께 연합하여 기도해야 될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였다.아메리카한인재단 오렌지카운티 대표인 조헌영 목사(큰빛교회 시무)는 이번 총선에서 자유우파를 지켜내지 못하면 연방제통일과 재벌 해체 같은 위기 상황을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기도해야 한다면서 미주교계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은 이번 연합기도회를 통해 미주한인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결의문도 채택하여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이번 연구국기도회는 OC 지역에서는 4월 5일(금) 오후 5시 45분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 목사), LA에서는 4월 6일(토) 오후 3시 남가주새누리교회(박성근 목사)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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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종교의자유와 부모권리 세미나”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교회나 개인, 사업체운영자들이 신앙문제로 정부 혹은 학교, 직장 또는 기타 공공기관으로부터 불공평한 차별대우를 받거나 소외당하는 등 불이익을 당하게 될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 무료변론과 지원을 하고 있는 태평양법률협회(이하 PJI)가 OC목사회와 함께 “종교의자유와 부모권리”세미나를 지난 3월18일, 싸이프러스 소재 주님의빛교회(주혁로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아침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모두 3강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예배는 이원석목사(OC목사회 회장)의 사회로 주혁로목사의 말씀이 선포되면서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했다.첫째 강의는 변화하는 문화에 사역을 배치하는 방법으로 시대의 위기인 성소수자들이 주장하는 “소위 문화 혁명”으로부터 기독교인들의 가치관과 믿음을 지킬수 있는 수단과 방법에 대해 PJI 소속 변호사 브레드 데쿠스 박사가, 두번 째 강의는 공공장소와 공립학교에서의 권리주장으로 공립학교에 출석하는 학생들의 권리와 혜택을 소개하는 강의로 교육과정에서 복음전도와 종교 활동에 대한 정당성을 소개하고 목회자들이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산타아나 법대 교수이며 태평양 법률협회 총괄 목사인 마이클 페퍼 헌법 변호사가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제3강의는 한국어 담당 주성철목사가 캘리포니아 주 성교육과 부모권리에 대해서 최근 교육부에서 통과시킨 성교육 관련 프로그램으로 이 교육과정의 핵심과 이에대한 공립학교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권익과 자녀들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적 신념을 가치관으로 삼는 다수 주민들을 오히려 역차별하는 동성애 혹은 트렌스젠더 관련이슈들과 미성년자녀들이 직면하는 교내 성전환 관련 혹은 성전환자들의 각종스포츠참여로 인해 겪고 있는 역차별과 그에 따라 부모들의 알권리 등이 제한되는 등 각종 폐해와 불이익 등에 대해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열린 세미나로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막연히 믿어왔던 자녀들의 공교육 상황을 접하고 이정도 까지 일줄은 미처 알지못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구체적 상황을 알고 교회나 부모들이 불이익을 당할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태평양법률협회 소속 PJI (Pacific Justice Institute)는 지난 26년 동안 수많은 목회자들과 교회를 도왔으며 현재 미국내 29개주에 39개 사무실을 개설하고 전국적으로 약 2,300여명의 변호사들이 각 주법에 근거하여 다양한 신앙관련 소송을 돕고 있으며 2024년에 진행중인 관련 소송만 해도 220개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한국어담당 주성철목사 714.640-7471 rju@pj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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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어린이전도협, VBS와 교회학교세미나 열어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여름 성경학교 준비와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가 4월 2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 전도협회 사무실이 있는 CIU Chaplel 에서 실시 된다.  2024년 Seminar 는 two tracks으로 나누어 VBS준비와 교회학교 교사 교육을 중심으로 짧지만 실제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고 밝혔다. 1. VBS Training2024년 VBS 교제는 GROW Co. 후원으로 모든 교회에  무료 제공하는 여름성경학교 교재 등을 바탕으로 짧은시간에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VBS의 A to Z,  오감을 통해 직접 경험하게 되는 크래프트와 스택 준비, 등 즐겁게 배우면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Craft & Activities Ideas등을 교회에 돌아가 곧장 적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3시간에 걸쳐 훈련한다.  2. Teacher’s Seminars"다른세대"로 변해가는 어린이들을 "다음세대"로, 그리고 "이음세대"로 이끌어 변해가는 어린이들을 다음 세대로 그리고 이음 세대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교사들의 영적무장과 자기관리등, 소명과 사명의 확인, 어린이들을 변화 시키는 소그룹 인도의 실제적인 방법과 어린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교회학교의 실체등, 어린이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교육하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알차게 제공한다.  참석 문의 213)500-7890어린이전도협회로 하면 된다. 또한 어린이전도협회 한인지회는 같은날 오후 5시, CEF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부터 교회마다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의 출석수가 줄어들고 교사들과 교역자들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난 4년여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들이 겹치며 중.소 교회들을 중심으로 더더욱 심각한 위기감을 호소하는 교회들이 많아졌음을 강조한 전도협은  “다음세대”들이 “다른세대”로 변질되기 전에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계승할“ 이음세대”들이 되도록 교회들과 먼저 믿는 우리들이 어린이들과 청소년 선교 사역을 그 어떤 사역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시급히 힘을 모아야 할 때임을 힘주어 말한다. 후원의 밤 일시는 오는 4월20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이며 장소는 가디나장로교회 1340 W. Gardena Blvd, Gardena(심태섭목사 시무)이다. 어린이전도협회는 그동안 새소식반 전도와 5일클럽전도 그리고 캠프와 다양한 사역들을 통해 어린이 선교 사역을 해왔고, 교사들과 교역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교사 강습회를 통해 전도자들을 훈련하고 한인 교회의 교회학교를 직,간접적으로 섬겨왔다.  예수님을 모른채 방황하는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교회로 인도하고, 교사들과 교역자들의 훈련과 교육을 섬기며, 전도와 교육에 필요한 자료들을 전도자들과 교회학교 교육 담당자들에게 제공하는 사역들을 위해 적지않은 경비들이 필요하다. 이에 CEF는 어린이들과 청소년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후원 모금을 위한 밤을 마련하고 관심있는 교회와 개인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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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주님세운교회, 나라살리기 일천번제 새벽과 저녁기도회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주님세운교회(박성규목사 시무)는 펜데믹 기간이던 지난 2020년 7월 20일부터 나라살리기 일천번제 새벽기도회를 시작하여 다가오는 4월10일(수요일) 완료된다고 밝혔다. 박성규목사는 그동안 전교인이 마음을 모아 새벽기도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나라살리기 일천번제를 드려왔다면서 팬데믹으로 인한 모든 고통에서 나라가 속히 회복되기를 위해,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한 성도들과 후손들의 신앙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규목사는 " 나라살리기 일천번제 새벽기도회 "는 무려 3년8개월에 걸친 특별작정새벽기도회 였다”면서 고국과 미국의 정치,경제적 위기앞에서 자유민주주의가 끝까지 지켜지고 영적회복과 부흥이 일어나며,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이 통과 되지 않고 하나님의 의와 거룩한 가정이 지켜지도록 1,000일 새벽기도회를 드린것인데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로 승리롭게 잘 진행되었다” 고 덧붙였다. 박목사는 또한 그동안 올려진 모든 기도에 영광된 응답을 믿고 있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라고 덧붙였다. 주님세운교회의 나라살리기 일천번제 기도회 영상은 유튜브에서 검색, 함께 할 수 있다. 주님세운교회는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6시에 일천번제새백기도회를, 저녁예배는 저녁 7시30분에 드리며 금요찬양예배는 저녁 7시30분에 주일예배는 1부 8시, 2부는 11시에 드리고 있으며 웹페이지는 junimchurch.net이다. TEL. 310-325-4020 | Mail. jscoffice01@gmail.com | 17910 Prairie Ave Torrance, CA 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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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TIME TO STAND! Petition Signature Drive,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박차를 가하다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지난 3월 16일 토요일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는 TVNEXT(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단체 김태오 목사/사라김 공동대표)와 ‘메이크 캘리포니아 골드 어게인’(Make California Gold Again- Sarah Stephens 대표) 공동 주최한 TIME TO STAND서명운동 행사에 약 20여개 이상의 다민족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열렸다. 마감기간이 4월 중순인 주민발의 청원서 서명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TIME TO STAND 를 주관한 사라김공동대표는 이번 행사의 목적이 캘리포니아에서 Protect Kids of CA ACT 미국본사와 함께 주관하고 있는 Protect Kids of CA ACT 2024  서명운동을 캘리포니아 한인들뿐 아니라 다민족 사이에서도 더 확산 시키며 동시에, 지난 13년간 TVNEXT가 외쳐온 “우리 자녀 살리기 -다음세대 가치관 지키기”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사라김 대표는 두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다음세대 가치관 지키고 우리 자녀 살리기" 행사의 일환이며,  그외 거의 20여개의 다민족 단체 / 목회자/리더들이 협력하여 함께 이루어낸 행사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Enough is Enough!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다!!! ), Leave Our Kids Alone (우리 자녀 간섭하지 말라! ), Don’t Mess with Our Kids! (우리 자녀 망칠 생각 말라!)를 모토로 하며 준비해 온 영어와 스패니쉬로 된 전단지와 청원서 서명용지 2만여장이 모두 뿌려졌고 무엇보다 참여한 관계자들의  서명운동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당일 2시에 시작하는 행사를 위해 다민족/다교회 봉사자들은  12시부터 이미 100여 명 넘게  주님의영광교회 옥외 장소에 Protect Kids of CA ACT 청원서 서명을 받기 위한 테이블을 준비하며, 다양한 피부색과 다양한 인종들이 캘리포니아의 자녀들을 보호한다는 목적 하나로 단합하는 모습을 보였다..이 행사에는 11월에 있을 대선 후보들도 참석하여 서명 운동에 힘을 더해주었는데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세상은 바뀌어도 하나님께서 옳다 하신 것, 잘못되었다 하신 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평화, 자유, 정직. 세계선교, 앞장섰던 위대한 미국이 지금은 우리 자녀들이 카운슬러와 성전환에 대한 상담을 해도 부모가 이것을 알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 배후에는 자녀를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악의 세력이 있다. 지금은 다시 일어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때이며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일어날 때이다"라고 선포하면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서 탈성전환자 클로이 콜(Chloe Cole), 성전환수술 이후 자살로 딸을 잃은 애비 마티네즈(Abby Martinez), 아서 샤퍼(Arthur Schaper, Mass Resistance 현장 이사), 마눅 그레고리안(Manuk Gregorian, Leave Our Kids Alone Movement) 등이 메시지를 나눴다.평범한 톰보이였던 클로이 콜은 소셜 미디어와 카툰 등의 영향으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으며 12살 때 상담가, 의사들을 만나 상담을 받았을 때, 그들은 “의학적 수술을 받지 않으면 자살 할 것”이라며 부모를 조종했고, 결국 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 가슴을 잃었고 남성호르몬을 투여하게 되면서 여성으로써의 사춘기성장이 차단되었으며, 그 결과 “깊은 우울감 속에 성인이 되고, 미래를 가질 가능성,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자신의 모든 정체성을 상실했다”고 성전환 수술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폐해를 주장했다. 클로이는 자신이 겪은 아픔을 고백하며, “나는 아팠지만 더 이상 희생자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내 친구, 나의 세대가 더 이상 고통 받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들은 나를 침묵하게 할 수 없다”며 이 운동에 동참하길 호소했다.특별프로그램으로  God's Image (대표: 변용진 목사, 샌디변 사모) 학생들의 찬양과 댄스 공연이 서명 운동에 힘을 보탰다.TVNEXT의 세라 김 사모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지지 운동가들은 이 행사를 방해하기 위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협박성 메시지를 소셜 미디어에 올렸고 이에 주최측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LAPD의 도움을 받는 등  철저히 준비했고 행사 전날 밤부터 LA 경찰을 비롯해 교회와 밖에서 50여 명이 넘는 이들이 안전을 위해 힘썼으며, 행사 당일 몇 몇 방해자들이 교회 입구에 나타났지만 안전요원들에 의해 저지되어 안전하게 행사가 치뤄질 수 있었다.한편 한인들이 주축이 되고 있는 주민발의 청원서 서명운동본부(대표회장 한기홍 목사)는 SNS소통채널을 사용해서 대략의 집계현황을 공유하고 있는데 3월28일 현재 약 2만 6천여명이 서명을 마친것으로 알려졌으며 개별 교회와 기관, 개인들이 진행하고 있는 미집계 분량도 다수 있음을 고려할때 수치는 훨씬 많아질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서명운동본부는 여러 한인 마트를 섭외하여 거리 서명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데  실행위원장 강순영 목사에 의하면 CMF 선교원 김철민 장로가 섭외한 가든 그로브 아리랑 마켓 입구 서명운동이 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되었고, 에드워드 구 장로와 강순영 목사가 섭외한 LA 코리아타운 6가에 있는 H마트 입구에서도 곧 서명운동이 시작될 전망이다.이로써 서명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마켓 입구 서명운동은 총 9개의 마트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마트는 LA 킴스전기, LA 한남체인, LA 6가 H마트, 소스몰, 부에나팍 시온마켓, 부에나 팍 한남체인, 훌러톤 아리랑 마켓, 토렌스 한남체인 그리고 가든 그로브 아리랑 마켓 등이다.대부분의 교회가 성도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마친 상황에 마켓 입구 서명 운동은 새로운 활로가 되고 있으며 제2차 강화 작전으로 교회마다 다시 서신을 발송하고, 열심 있는 교회들이 마켓 서명운동에 동참을 요청하며 성도들이 서명용지를 들고 교회 밖으로 나가 서명을 받아 오게 하는 등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강순영목사는 이런 속도가 계속된다면 4월 중순까지는 3만명 이상 참여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동보호 주민발의안 청원서 서명 운동본부는 4월 13일마감까지 필요한 서명을 모으기 위해 많은 자원 봉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LA 지역 자원봉사자가 필요한데 자원봉사에 관하여는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323 578 7933)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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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한국영화 '파묘' 열풍에 무속 콘텐츠 수용 경계해야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요즘 무속 사상이 사회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영화 '파묘'의 인기 영향으로 무속신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 '파묘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K-오컬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해 첫 천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뒀다.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로 오컬트 영화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젊은 층에 관객이 쏠렸던 기존 오컬트물과 달리 '파묘'는 중장년층, 나아가 노년층 관객까지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CGV가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파묘'를 예매한 관객의 연령층을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은 지난 1일 기준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20%로, 10대(6%)의 3배가 넘었다. 장 감독의 전작인 오컬트물 '사바하'의 경우 50대 이상 관객은 9%였고, 한국 미스터리·오컬트 대표작인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6%에 불과한 것과 대조적이다.이는 '파묘'가 기성세대에게 익숙한 묫자리, 이장, 풍수지리, 무속신앙 등의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나아가 기존 오컬트물들이 다뤘던 미속적인 소재에 동아시아의 근현대사까지 다루며 새로운 시사점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한 배급사 관계자는 "파묘가 중장년층에게까지 호응을 얻는 이유로는 소재의 힘이 꼽힌다"며 "명당에 조상을 모신다거나, 일이 안 풀리면 이장을 한다거나 하는 문화는 기성세대에 익숙해 장르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영화의 인기에 무속신앙을 다루는 콘텐츠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다.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993년과 1994년 방영된 무속과 풍수지리를 다룬 에피소드를 재편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은 공개된 지 10일 만에 조회수 57만 건을 기록했고, 2021년 '쇠말뚝' 관련 음모론을 다룬 '당신이 혹하는 사이' 재편집 영상은 2주 사이 조회수 112만 건을 넘겼다. 전·현직 무속인들이 '파묘'의 세부 내용을 분석한 리뷰 콘텐츠들도 평균 4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파묘' 뿐만 아니라 초자연적 사건 혹은 영적 현상을 탐구하는 오컬트물은 요 몇 년 새 잇달아 등장했다.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을 시작으로 영화 '곡성(2016)'과 '사바하(2019)', '랑종(2021)', 그리고 드라마 '손 the guest(2018)'과 '악귀(2023)', '선산(2024)'까지 다양한 오컬트물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다. 무속신앙 등이 대중문화의 단골소재로 등장, 그만큼 무속 사상을 무분별하게 접하고 수용할 기회가 많아진 셈이다.    필름포럼 성현 대표는 "한국인 대다수의 심성에는 대중매체가 그리는 비현실적 세계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이 꽤 두텁게 형성돼 있는 상태"라며 "대중이 귀신이나 무속신앙 등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일종의 문화로 받아들이면서 거침없이 소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장은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초자연적이거나 가장 미신적인 것이 성행하고 있는 현상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백 원장은 "무속적 콘텐츠가 활발히 소비되는 것은 영적 세계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며 "현대인들의 영적 갈망을 대중문화가 채워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기독교가 사람들의 영적 갈망을 채워주지 못하면 사람들은 계속 대중문화로 눈이 쏠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먼저 대중의 영적인 필요를 포착해 채워주고 삶과 죽음, 그 이후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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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김병학 목사의 소통하는 교회 - 소통은 미래 준비다 크리스천헤럴드2024.03.30
    다음 세대가 없어지는 교회의 앞날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 아니다. 이미 그 현상들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교회의 위기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많은 사람들, 특히 다음 세대의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에 대부분 사람은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대한 통계 자료를 보면, 너무나 그 이유가 많고, 그 이유를 살펴보면 이해가 되는 것들도 있지만 어느 것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기도 하다. 그 이유 중 어느 것들은 교회가 감당하고 해결할 수 있는 것들도 있으나, 어느 것들은 교회가 전혀 감당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물론 사회가 세속화로 변하고,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교회가 강조하는 진리와 구원의 방식에 회의를 느끼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것뿐 아니라 과학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의 확산 영향도 오히려 교회에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개인적인 이유도 많이 있다.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 안타깝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외로움을 느끼고 소속감이나 공동체를 경험하지 못했거나, 교회가 너무 정치적으로 되어 영적인 성장이나 신앙적 성숙보다 사회적인 문제와 정치적인 색깔을 드러내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 목회자나 교회의 직분자들의 진정성이 없어 보이는 이중적인 말과 태도, 세상 문화와 너무나 동떨어진 듯한 교회의 문화와 설교 등에 지루함을 느끼는 등의 문제들은 너무나 아쉽다.그러면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아니 좀 더 노골적인 질문을 해보자. 교회는 변화를 위하여 무엇을 해볼 의지나 있나? 교회는 혹시 ‘빅브라더’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예전의 방식대로 교회가 여전히 각 개인의 삶을 통제하고,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사람들이 따르기를 바라며, 자신들은 무엇이든 모든 것에서 옳다고 여기는 것이 아닐까?그래서 여전히 뜻맞는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걱정하며 토론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할 만큼 했다고 만족하지 않을까?만일 교회가 계속 이렇게 생각한다면, 앞으로 교회는 텅 빈 건물만 붙들고 있을 것이다. 젊은 세대가 없는 교회는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교회는 그동안 수없이 ‘한 영혼’을 구호로 외쳤지만, 사실은 구호로만 그쳤던 한 영혼에 이제부터라도 집중해야 한다. 그동안 교회는 이 구호를 습관처럼 외쳤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는 말하지 못하였다. 한 영혼에 집중한다는 것은, 각 개인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가치와 그 가치에 맞는 영적 성장이 일어나도록 돕는 것이다. 세상의 기준과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구원받을 자격이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그리고 각 개인에게 적합한 교회의 영적인 돌봄이 있어야 한다. 교회는 모든 사람이 모두 같은 영적인 과정일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각 개인의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맞춤형 돌봄과 양육의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동안 교회는 일방적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에 성도들을 참여시켜 일률적이고 획일적인 교육과 훈련을 해왔고 상당한 효과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각 개인의 영적인 성숙도를 분석하고, 그 개인의 영적인 경험과 가치관 그리고 성장 배경 등을 파악해서 그 한 사람에게 적합한 양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 한 사람과 함께 기도하고, 그 한 사람과 함께 말씀 묵상하고, 그 한 사람과 함께 정기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해야 한다. 그래서 그 한 사람을 지지하고 공감하는 신앙적인 공동체에 참여하고 형성하도록 돕고, 그 한 사람이 잘 세워져서 다른 한 사람을 양육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회는 책임을 지고 감당해야 한다.교회는 예전의 좋았던 때를 그리워하고 그때로 돌아가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거역할 수 없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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