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회가 나성순복음교회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8일 오전11시부터 1시까지 중앙루터교회에서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정대철 목사(프레이즈교회 담임)는 “진짜 신앙인”(눅 :31-34)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 출석에 머무는 성도가 아닌 복음을 위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으로 나의 자존심과 자만심을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성도가 진짜 신앙인임을 명심하자”고 전했다.
방주교회 “중앙루터교회서 “어른공경” 점식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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